퀸텟시스템즈는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와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는 2020년 설립된 B2C 전문 물류 기업으로 국내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스타트투데이(START TODAY)’와 글로벌 셀러를 대상으로 하는 크로스보더(Door to Door) 배송 서비스 ‘스투(STOO)’를 제공하고 있다. 퀸텟시스템즈가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에 공급하는 ‘CALS’는 비개발자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다. 간단한 설정으로도 로직과 UX, 기능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테넌트별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최근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파주에 여덟 번째 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한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는 원활한 물류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퀸텟시스템즈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를 도입,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는 이베이 재팬 및 라쿠텐 등 일본과 동남아 다수 국가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해외 구매 직배송 과정에 필요한 입출고와 배송, 재고 관리 등 물류 프로세스를 위한 원스톱 물류
퀸텟시스템즈는 최근 케이제이테크와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칼스)’와 보안시스템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기술과 보안 기술을 결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출입통제 시스템과 통합보안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퀸텟시스템즈와 케이제이테크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으로 어플리케이션과 SaaS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군별로 특화된 통합보안시스템과 출입통제, IoT 기술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전문 법무법인 여율이 참여해 개인정보와 신체정보에 대한 관리 방안을 검토하며 국내와 해외에서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만들어지는 출입통제 시스템은 퀸텟시스템즈가 최근 미국 LA국제공항에 공급했던 ‘에어로 스위트(Aero Suite)’의 차량 관제(Fleet Management)와 시설·자재 관리(Stanchions Management) 모듈에 적용된다. 김명기 케이제이테크 대표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퀸텟시스템즈와의 협업으로 AI 기반의 바이오메트릭 기술과 센서 기술의 사업 범위를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퀸텟시스템즈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퀸텟시스템즈는 미국 항공 컨설팅 기업 JMA 스트래티지 그룹(JMA Strategy Group)과 공동으로 공항 자원 관리 플랫폼 '에어로 스위트(Aero Suite)'의 보안 모듈을 개발하고 LA국제공항에 공급했다. LA 국제공항은 세계적인 항공 교통의 중심지로, 미국 서부의 주요한 게이트웨이로 인정받고 있다. 전략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최신식 시설과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했다. 미국 모든 공항은 교통 안전 행정 기관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해당 규정에 따라 직원을 대상으로 스크리닝을 수행하고 내부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에 퀸텟시스템즈와 JMA 스트래티지 그룹은 미국 항공 시장 내 경쟁력을 제고하고 LA국제공항 뿐만 아니라 다른 미국 주요 공항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에어로 스위트를 개발, 제공했다. JMA 스트래티지 그룹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미국 내 항공 산업계에 맞춤형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항
클라우드·로우코드 플랫폼 'CALS' 적용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 로우코드 기업 퀸텟시스템즈는 서린컴퍼니와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칼스)를 적용한 물류 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인 '라운드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독도' 라인으로 시장 내 인지도를 높였다. 창립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 증대와 기업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는 코스메틱 기업이다. 퀸텟시스템즈는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칼스를 이용해 클라우드 물류 솔루션을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서린컴퍼니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금융, 제조, 교육, 바이오 분야에 이어 물류 영역까지 도입 사례를 확장해 로우코드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게 됐다. 서린컴퍼니는 칼스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오더 기반의 물류 실행 체계를 수립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재고 관리의 가시성이 확보되고 물류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물류 운영 수준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여주게 되어 장기적으로 서린컴퍼니가 미래 시장 변화에
'CALS'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공동 사업 추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퀸텟시스템즈와 SaaS 시장 확대와 양사의 공동 이익 증진을 목표로 'CALS(Cloud At the Light Speed)'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ALS는 퀸텟시스템즈가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베스핀글로벌은 CALS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을 맡기로 했으며 서비스 사업의 분석, 설계 및 개발 역시 공동 수행한다. 퀸텟시스템즈는 CALS 플랫폼에 대한 기술 지원 및 개발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CRM(고객관계관리)을 비롯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더불어 긴밀한 협력 체계 아래에서 자원과 역량 공유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뿐 아니라, 상품 개발과 구성,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해 상호 조력하고 그외에도 기타 비즈니스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착수한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내외 4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