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디지털 복원의 새로운 방식이 국내 기술 기반으로 실현된다. 국내 최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GLUCK)이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손잡고, 일본 반환을 앞둔 ‘금동관음보살좌상’을 3D프린팅 기술로 재현한 미니어처를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특화 아트 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Sculpia)’를 통해 추진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텀블벅 플랫폼을 통해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실 위기에 놓인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일상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충남 서산 부석사에 봉안됐다가 1378년 왜구의 침입으로 약탈돼 일본 대마도의 관음사에 유출된 불상이다. 2012년 국내로 일시 반입됐지만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일본 관음사의 소유로 최종 확정되며 오는 5월 11일 일본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글룩은 이 불상의 원형을 바탕으로 고정밀 3D프린팅과 세밀한 디지털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미니어처를 제작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구성된 이 미니어처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기술을 통해 사라지는 유산을 기억하고자 하는 공감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리워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이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인터몰드 코리아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글룩은 고속·정밀 산업용 SLA 3D프린팅 기술과 맞춤형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 전반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조명했다. 글룩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SLA 3D프린팅 시스템은 기존 금형 제작 방식 대비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특히 ▲초정밀·초대형 출력물 구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제조 공정 최적화 ▲대량 생산 가능성 등이 강조되며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전시 기간 동안 글룩 부스에는 약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자동차,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이 기존 공정과 3D프린팅 기술의 차이점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으며 맞춤형 제조부터 대량 생산까지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기존 가공 방식과 비교해 ▲생산 비용 절감 ▲효율적 공정 운영 ▲소량 맞춤형 제작 가능성 등이 주요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GLUCK)이 ‘인터몰드 코리아 2025(INTERMOLD KORE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적층 제조 기술과 신소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죠스 그레이 레진’의 최초 공개와 함께 대형 3D 프린팅 조형물 전시,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글룩(대표 홍재옥)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몰드 코리아 202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몰드 코리아는 25개국 450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금형 산업 전문 전시회로, ‘제조 혁신을 통한 금형 산업의 미래 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3D 프린팅 특별 전시관이 마련돼 금형 산업에서 적층 제조 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글룩은 이번 전시에서 6개 부스를 운영하며 광경화 수지(SLA) 기반의 신소재 ‘죠스 그레이 레진’을 최초 공개한다. 이 소재는 정밀한 출력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반영한 3D 프린팅 출력 샘플과 맞춤형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초대형 3D 프린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3D 촉각 전시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23일까지 5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이름의 기술’ 전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GS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운영부가 기획 및 개발을 맡았으며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작품 감상 책자와 3D 촉각형 전시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김창열의 ‘무제’, 최명영의 ‘등식 74-12B’, 박현기의 ‘무제’ 등의 작품이 3D 촉각 자료로 제작되어 관람객이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2D 작품을 3D 형태로 입체 재현해 시각 정보 없이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20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예술을 감상하는 경험이 신선하고 색다르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만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오픈하우스 세미나 개최…초대형 장비 첫 공개 초대형 3D프린터로 제조 패러다임 변화 예고 국내 3D프린팅 솔루션 전문기업 프로토텍이 초대형 3D프린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로토텍은 자동차, 건축, 조선, 방위산업 등 대형 부품 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에 특화된 장비 공급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쓰리디팩토리와 초대형 산업용 3D프린터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의 소형 및 중형 장비 라인업을 초대형으로 확장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울산에 본사를 둔 3D프린팅 전문 기업으로, 16m급 적층 제조 시스템 등 다양한 초대형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 건축, 조선, 방위산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초대형 프린터의 로봇형 및 갠트리형 설계를 통해 복잡한 비정형 구조물과 정밀 부품 제작을 모두 지원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로봇형 프린터는 다축(6축 이상의 로봇 암)을 활용해 복잡한 비정형 구조물 제작이 가능하며, 출력 크기와 작업 영역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건축물이나 항공우주용 구조체와 같은 맞춤형 대형 부품 제작에 특히 유용하다. 갠트리형 프린터는 펠렛(Pellet) 형태의 저렴한 열가소성
국내 최대 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이 미국 기술전문 매체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Manufacturing Technology Insights)가 선정한 ‘2025 3D 프린팅 제조 서비스 올해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내 3D 프린팅 기업 중 최초로 선정된 사례로, 글룩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는 지난 17년간 44개 분야에 걸쳐 첨단 기술과 제조 산업 관련 기사를 다뤄온 권위 있는 매체로, 이번 선정에서 글룩을 “11년간 축적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가했다. 특히 글룩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팩토리는 원격 및 자동화 공정을 통해 고정밀 대량생산 기술을 실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글룩은 3D 프린팅 제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예술 대중화를 목표로 한 브랜드 ‘스컬피아’와 고도화된 의료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글룩 메디컬’을 통해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홍재옥 대표는 “글룩의 기술력을 글로벌 전문 매체를 통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3D 프린팅 기술이
글룩이 미국 기술전문지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Manufacturing Technology Insights)가 뽑은 2025 3D 프린팅 제조 서비스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3D 프린팅 기업 중 해당 분야에 선정된 것은 국내에서 글룩의 유일하다. 매체는 글룩을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하면서 “11년 간 업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혁신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는 지난 17년간 글로벌 생산기술산업, 첨단소재, 3D 프린팅, 항공 우주 제조 산업, 방위 산업, IoT 등 44가지 항목의 다양한 혁신기술 관련 기사를 다루고 있는 미국 전문 매체로 제조 기술 잡지 분야에서 권위있는 전문지로 인정받고 있다. 글룩 관계자는 “글룩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며 “스마트팩토리의 원격 및 자동화 공정을 구축해 고정밀, 대량생산 기술을 갖춘 점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재옥 글룩 대표는 “글룩의 기술력을 글로벌 전문 매체를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3D 프린팅을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스트라타시스는 프로토텍에 산업용 3D프린터 F3300을 국내 최초로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앞으로 프로토텍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고품질의 대형 3D프린팅 제작 서비스와 대량 부품 생산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F3300은 산업용 3D프린터로 대형 부품의 고속 제작이 가능하며 높은 정확도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고속 생산과 높은 정밀도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고객들이 대량 생산 및 복잡한 구조의 부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돕는다. F3300의 강점은 넓은 제작 공간과 우수한 재료 제어 기능이다. 제작 크기가 넉넉해 대형 부품 제작에 유리하며 재료의 사용량과 비용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연속적인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높은 품질의 부품을 일정한 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소재 호환성을 제공해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스트라타시스의 F3300 제공을 통해 프로토텍은 판매뿐만 아니라, 이 프린터를 활용한 대형 3D프린팅 제작 서비스 및 3D프린팅
금속 분말 안전 관리부터 기계적 특성 평가까지, 3D프린팅 품질 기준 마련 3D융합산업협회(회장 박청원)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활성화와 안전 강화를 위해 금속 분말 사용 안전 및 품질 관리를 포함한 국가표준 4종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 적층제조 기술위원회(ISO/TC 261)가 발행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가표준(KS)으로 부합화하여 개발된 것으로, 2024년 11월 14일부터 2025년 1월 13일까지 예고고시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에 제정이 추진되는 표준안은 △금속 적층제조 — 환경, 보건 및 안전 — 금속 재료 사용에 대한 일반 원칙 △적층제조 — 검증 원칙 — 항공우주용 레이저 금속 분말 베드 융해 장비 및 장치 운영자 자격 검증 △적층제조 — 일반 원칙 — 부품 위치, 좌표계 및 방향 △금속 적층제조 — 완성된 적층물의 특성 — 금속 적층물을 위한 기계적 특성 방향 및 위치 의존성 등 총 4가지다. ‘금속 적층제조 — 환경, 보건 및 안전’ 표준은 3D프린팅에 사용되는 금속 분말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 조치와 관련된 세부 지침을 제공한다. 금속 분말은 미세 입자가 공기 중으로 유출될
글로벌 3D 프린팅 전시회인 폼넥스트 2024(Formnext 2024)에서 제조업체가 산업용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채택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직면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3D 프린팅 선도 기업들로 구성된 새로운 컨소시엄이 발표되었다. 리딩 마인즈(Leading Minds)라고 명명된 이 협력에는 앤시스(Ansys), EOS, HP, Materialise, 니콘 SLM(Nikon SLM), 레니쇼(Renishaw), 스트라타시스(Stratasys), 트럼프(TRUMPF)가 멤버로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3D 프린팅 도입을 방해하는 여러 장벽을 극복하여 제조 기업이 3D 프린팅 솔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소시엄의 초기 이니셔티브는 3D 프린팅을 위한 공통 언어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에 따르면, 3D 프린팅은 제품 디자인을 혁신하고 고도로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가 입증되었다. 오늘날 3D 프린팅은 틈새 혁신에서 대량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업계는 회의론을 극복하고 3D 프린팅을 현대 산업 생산의 초석으로 굳힐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확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 3D프린팅연구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2024 적층 제조 심화기술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와 3D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중심 주제로,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미래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제품을 넘어선 산업 적용 성공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표준 기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 제조,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활용 사례가 다뤄지며, 최신 기술 동향과 더불어 향후 산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궁금한뇌연구소의 장동선 박사의 초청 강연인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3D프린팅/AI 융합 및 표준 사례 발표에서는 △AI 기반 적층 제조 생산성 향상 및 의료 분야 활용(박석희 교수, 부산대학교), △3D프린팅의 양산품질을 위한 AI 접목 사례(윤형선 연구소장, ㈜링크솔루션), △AI 설계 기반의 우주 부품 적용 AM 부품(이기주 대표,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 창원 CECO에서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개최된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국내외 우주기술기업 등이 첨단제품 및 신기술 전시하는 국내 최초 우주산업전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우주발사체·위성개발’, ‘항공기체 제작’, ‘항공MRO’, ‘무인항공기’, ‘방위산업’, ‘우주항공R&D’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되는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해당 행사에서 우주기술 산업·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쎄트렉아이’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295부스 규모로 참가해 CECO 전관을 채운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이 착수되는 한편, 우주항공 기술 트렌드에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우주산업 콘퍼런스에서는 10월 23일 그랜드볼룸 2층에서 열리며, 우주·항공·항공MRO·우주항공R&D 등 분야별 융합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스마트 적층제조기술 공유 심포지엄이 24일에 열려 3D프린팅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우주항공산업
적층 제조(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우주항공·방산 세미나가 열린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과 국립창원대 첨단방산소재부품연구실(센터)이 주최하고 3D프린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제조 적층제조기술 공유 심포지움’이 이달 24일 개최된다. 창원 그랜드 머큐어 호텔 2층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적층제조기술을 활용한 우주·항공·방산 부품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 이조원 3D프린팅연구조합 이사장, 이재선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단장, 박용갑 산업응용공유연구소 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비전 및 목표와 산업정책 방향(최원석 우주항공청 사무관) ▲적층제조(AM) 기반의 항공부품 제작 및 수리기법 개발 사례(이홍철 공군항공기술연구소 소장)가 발표된다. 이어 ▲우주항공용 금속 적층제조 기술의 동향과 국내외 기술개발 전망(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 ▲대형 항공부품 적층제조 기술 연구개발(김우종 대건테크 본부장) ▲AM 공정의 항공기 적용을 위한 시험 평가(손진일 테스코 대표) 순으로 발표가
적층 제조 분야에서의 혁신을 선도하는 나노 디멘션(Nano Dimension)이 마크포지드(Markforged)를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하며, 디지털 제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더 확고히 했다. 이번 인수는 나노 디멘션이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과의 합병을 통해 더욱 견고한 시장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생산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나노 디멘션은 적층 제조 기술 선도 기업 마크포지드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5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총액은 1억 1,500만 달러에 달하며, 나노 디멘션은 이를 통해 더욱 확장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마크포지드는 2023년 매출 9,380만 달러와 총 마진 47.4%라는 탄탄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4년 2분기 기준으로는 비일반회계기준 총 마진 51.9%를 달성했다. 이로써 향후 더욱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나노 디멘션은 마크포지드를 인수함으로써 규모와 효율성을 갖춘 강력한 제조 파트너를 얻게 되었으며, 데스크톱 메탈과 마크포지드를 포함한 통합 회사의 예상 현금 자산은 4억 7,
빛으로 ‘미세유리관’ 접촉판별, 제조기술·생명공학 혁신 기대 디스플레이·반도체·생명공학·3D프린팅 분야 등 활용 가능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세계 최초로 나노미터급 미세유리관의 접촉 여부를 빛을 통해 판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스마트 3D프린팅 연구팀의 표재연 박사팀이 주도했으며,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유리관을 활용한 정밀 가공 및 다양한 응용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유리관은 직경 0.1mm에서 0.000010mm에 이르는 초정밀 도구로, 생명공학, 전기도금, 나노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장비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난자에 정자를 주입하거나, 세포의 연구 과정에서 세포벽을 침습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전기도금 분야에서는 특정 영역에만 금속 도금을 형성할 수 있어 정밀한 전자 회로 제작에 도움을 주며, 3D프린팅에서는 초미세 구조물을 정교하게 인쇄하는 노즐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세유리관의 접촉 여부를 판별하는 일은 큰 과제로 남아 있었다. 기존의 광학 현미경 관찰 방식은 나노미터급의 해상도를 구현하지 못해 접촉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