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산업용 케이블] 인더스트리 4.0용 가동형 케이블 'CFBUS.052'
산업용 케이블 전문업체 이구스가 광케이블과 CAT7 이더넷 케이블로 가동형 케이블의 새로운 표준을 세웠다. 미래형 공장의 운영을 위해 기계 간의 실시간 통신은 서로 동일한 수준으로 보장되어야만 한다. 모든 스테이션이 각자의 데이터를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래형 공장에서는 비가동형 장비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이동식 장비에서도 점점 더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할 것이다. 이에 이구스는 산업용 가동형으로 고안된 23종의 구리 베이스 이더넷 케이블을 공급하며, 다양한 기계적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사진 1. 이구스의 가동형 CAT7 이더넷 케이블. e체인 내에서의 사용을 위한 가동형 CAT7 이더넷 케이블로 미래형 스마트공장에서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다. 무빙 애플리케이션 위한 가동형 CAT7 이더넷 이구스는 지난 2015년 하노버 전시회에서 가동형 CAT7 케이블 신제품 CFBUS.052를 선보였다. 에너지체인 내에서 수백만 사이클 후에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이구스는 해당 케이블의 90% 이상을 각각 페어 쉴드 및 공동 편조 쉴드 처리했다. 특수 코어/편조 구조는 CFBUS 케이블에 지속적인 굴곡강도를 제공한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