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100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에서 정상 차지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코퍼레이트 나이트 (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100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에서는 A 리스트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의 2019년 3분기까지의 지속가능성 결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캐나다의 투자 리서치 및 미디어 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의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부문에서 7년 연속 선정됐다. 인더스트리얼 부문에서는 1위, 전체 순위는 29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100 대 기업 목록은 7500개 이상의 기업이 자원 및 재무 관리, 직원 관리, 공급업체 성과 등을 포함한 21개 핵심 성과 지표를 토대로 평가를 거쳐 작성된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79개 기업 중에서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A 리스트’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CDP의 정보 공개 및 점수 책정 과정은 기업 환경 투명성에 있어 최고의 기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