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이 11월 24일 오후 2시에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협동로봇 웨비나-서비스 시장에서 활약 중인 협동로봇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비대면 시대의 서비스 산업 시장 속에서 협동로봇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웨비나는 유니버설 로봇 사업개발 담당 김병호 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송명재 스타에델치킨 대표와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명재 대표는 배달의 민족 서빙로봇 딜리 1호점으로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비스 산업과 로봇산업의 공유 가치를 알리고자 배민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겪고 있는 외식산업의 어려움을 비대면 서비스로 극복한 사례를 통해 전달한다. 황성재 대표는 로봇 바리스타 협업카페인 ‘라운지X’ 등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일상생활 공간에 증강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CEO로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성공사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송명재 대표와 황성재 대표의 발표는 인터뷰 영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웨비나는 질의응답을 포함해 약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이 8웕2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협동로봇 웨비나-활용 가이드 1: 코봇으로 팔레타이징 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비대면 시대의 제조업 환경에서 협동로봇이 어떤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시한다. 이번 협동로봇 활용 가이드 웨비나는 8월, 9월 두 달에 걸쳐 총 5가지 적용 분야인 △팔레타이징 △폴리싱/샌딩 △스크루 드라이빙 △용접 △CNC머신 텐딩에 대해 파트별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협동로봇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각 분야에서의 적용 방법 및 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해당 ‘협동로봇 활용 가이드’ 웨비나 기획 시리즈가 종료된 이후에도 다른 주제의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부터 제조업체의 자동화 진입장벽을 낮추고 협동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협동로봇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예방 차원으로 온라인 비대면 세미나를 선택하여 모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설 로봇은 이미 전 세계적인 코봇(COBOT) 가상 엑스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이 23일 오후3시에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협동로봇 웨비나 – Why Collaborative Robot? 자동화의 새로운 도구 협동로봇’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협동로봇이 제조산업에 가져다주는 이익과 다양한 적용 분야를 통해 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는 ‘왜 협동로봇이 필요한가?’ ‘협동로봇의 도입과 그 효과’, ‘분야별 적용사례 소개’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의 세미나 투어를 수 차례 진행하며 국내 제조업체들의 협동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예방 차원으로 모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상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올해 네 번째 열리는 세미나이다. 또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협동로봇 가상 엑스포인 “We Are Cobots”을 개최했으며, 엑스포를 통해 자동화 트렌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이 오는 26일과 28일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특장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26일과 28일 각각 다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웨비나에는 협동로봇에 대한 개념부터 특장점까지 기본적인 내용이 다뤄지며, 28일 웨비나에서는 협동로봇 설치 및 활용 방법에 대해 보다 더 기술적인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이내형 대표는 “최근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형식의 작업환경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협동로봇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제조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협동로봇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제조업체들의 자동화 진입장벽을 낮추고 협동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전국 단위의 현장 세미나를 수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행이 어려워진 현장 세미나의 일환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계가 가진 협동로봇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