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건축물이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지점을 효과적으로 검사, 진단, 기록하는 것은 부동산 관리인, 시설 관리 담당자, 건축물 검사원, 각종 도급업자, 전기 기사, 서비스 기사, 배관공, 주택 소유주의 등에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 지점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수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를 포함한 효과적인 기기나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FLIR에서 새롭게 출시한 FLIR C3-X는 문제 식별과 수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 콤팩트한 열화상 카메라 ‘C3-X’ FLIR의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인 CX-시리즈에 속한 C3-X는 사용자가 근거리에서 확실한 결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갖춘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이다. 주머니나 공구 가방에 까지 들어갈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탁월한 내구성을 발휘하며 건축물 관련 전문가부터 주택 소유주까지 다양한 소비자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가격도 경제적이다. 성능이 향상된 C3-X는 500만 픽셀의 실화상 검사 카메라를 비롯하여, 가시성이 뛰어난 3.5 인치 터치 스크린과 최대 300℃의 온도까지 측정이 가능한
[첨단 헬로티] 지난해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열화상 카메라 브랜드는 ‘플리어(FLIR)’인 것으로 확인됐다.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는 최근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제공하는 소비형태통계시스템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특히 플리어의 판매량 점유율은 2위 이하 나머지 모든 브랜드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높다고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의 열을 추적, 탐지하여 화면에 나타냄으로써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서, 건축물 관련 검사, 전기 및 기계 검사, 시설 관리 및 정비, 공조설비 문제, 유틸리티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활용 장면 이번 다나와 리서치는 소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다나와 사이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검색하거나 또는 해당 사이트를 경유하여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가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 직접 접속하여 구매한 사례들은 포함하지 않는다. 다나와
[첨단 헬로티] 플리어의 감열 센서를 앤시스의 선도적 운전 시뮬레이터와 통합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열 영상처리를 조형, 시험, 실증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과 앤시스(ANSYS)가 운전 보조 및 자율주행차(AV)를 위한 위험요소 감지 기능을 제공하여 자동차제조업체들이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해 협력한다. 플리어는 이 협업을 통해 물리적 감열 센서를 앤시스의 첨단 운전 시뮬레이터와 통합하여 초현실적 가상 세계 안에서 감열 카메라의 디자인을 조형하고 시험하며 실증하게 된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자동 긴급제동(AEB), 보행자 감지, 미래 자율주행차에서 감열 카메라를 툴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최적화함으로써 주문자상표부착 생산업체(OEM)들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 가상 환경에서 디자인을 시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플리어 보손(FLIR Boson) 감열 카메라, 플리어 스타터(FLIR starter) 감열 데이터세트, 지역 및 도시 중심의 감열 데이터세트 등으로 구성된 플리어 자동차 개발 키트(ADK)를 포함하여 플리어 고객과 파트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시스템이 보완된다. 플리어 감열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은 첨단 운전자
[첨단 헬로티] FLIR K1 열화상 카메라, 응급 구조 대원들에게 암흑이나 자욱한 연기 속에서도 주변 상황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성능 추가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가 긴급 구조대원 및 화재 사고 조사관용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TIC) 중에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의 모델인 FLIR K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1은 열을 감지하기 때문에 연기가 자욱한 곳이나 암흑 속에서도 사용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산불 통제, 수색 구조 작전, 구조적 손상 파악, 조사 업무 등에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플리어 시스템의 CEO 짐 캐넌(Jim Cannon)은 “플리어는 응급 구조 대원들에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구조 대원과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FLIR K1은 응급 구조 대원들이 열화상 기술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두 개의 센서를 갖춘 K1은 플리어에서 가장 작고 경제적인 가격의 열화상 카메라 코어인 FL
[첨단 헬로티] 군, 공공안전, 핵심 인프라 위한 매력적인 무인지상차량 시장 진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엔데버 로보틱 홀딩스(Endeavor Robotic Holding) 인수를 위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 엔데버 로보틱스는 전세계 군사, 공공안전 및 핵심 인프라 시장에 전투용, 전략용 무인지상차량(UGVs)을 개발 공급하는 유수 업체로, 플리어는 3억8500만달러 현금을 지급하고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Arlington Capital Partners)로부터 인수할 예정이다. 이동성이 높고 조작이 쉬운 엔데버의 지상로봇은 첨단 감지 및 작동 기능을 활용해 군대, 경찰, 산업용 사용자들을 위해 원격 폭발물 처리, 정찰, 수색, 위험물 취급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에리언 랩스(Aeryon Labs) 인수 이후 플리어는 또 한번 무인 시스템 역량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전에 아이로봇 국방 안보(iRobot Defense & Security)로 알려진 보스턴 외곽 소재 엔데버는 55개 나라에 7000대 이상의 UGV를 출하했다. 이들이 공급한 로봇은 경찰, SWAT(특수기동대), 응급구조대, 원자력발전소, 산업 단지 등 다양한
[첨단 헬로티] 차세대 뉴트리노 코어, 측정, 감지, 감시, 보안 및 드론 애플리케이션 가능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작고 가벼운 플리어 뉴트리노 LC(FLIR Neutrino LC) 및 플리어 뉴트리노 성능(FLIR Neutrino Performance) 시리즈 코어 2종, SX12와 QX 등 세 가지 Neutrino 중파 적외선(MWIR) 카메라 코어를 발표했다. 이 최신 모델은 상업용 및 산업용, 방위용 OEM 업체 및 시스템 통합 업체를 위한 플리어 뉴트리노 냉각 카메라 코어 제품군의 폭을 넓혀준다. 뉴트리노 LC는 플리어 최초의 고온 작동(HOT) MWIR 카메라 코어로 SWaP + C (크기, 무게, 전력 및 비용)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가장 작고 가장 가벼우며 전력소모가 가장 적은 뉴트리노 모델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LC는 더 작은 드론에 장착되어 더 오랫동안 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뉴트리노는 HOT 기술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2배나 빠르게 이미지 처리에 착수해 광 가스 이미징(optical gas imaging) 전문가로 하여금 더 빨리 가스를 감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뉴트리노는 작동 수명이 길기 때문에
[첨단 헬로티] 국내 전기, 전력, 안전, 보안, 소방, 해상,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열화상카메라 기술 공급 확대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 지사장: 이해동)는 11월 1일로 지사설립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말까지 플리어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구매자에게 지사설립 10주년 기념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2008년부터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 공급에 주력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국내 전기 및 전력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계 및 전기설비 검사, 건물 진단, 공장 자동화 안전 검사, 소방, 가스 탐지용 솔루션 위주로 공급해 왔으나 점차 휴대형 모바일 솔루션, 계측기 분야로 시장을 확대했다. 특히, 플리어의 열화상카메라 솔루션들은 2009년 신종플루(H1N1),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 당시 인체의 발열 상태를 비접촉 방식으로 검출하는 검역보조장비로서 활용되며 인지도를 넓혔다. 또한 2017년에는 플리어 전세계 인스트루먼트 사업부 매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첨단 헬로티]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자동차 도로 및 교차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어사이클리카(Acyclica)를 인수했다. 어사이클리카의 솔루션은 교통부서 최종 사용자들에게 고해상도의 실시간 통행 정보를 제공하여 주요 도로의 혼잡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게 한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부를 둔 어사이클리카는 자체 고유의 기술과 가시 및 열 카메라, 도로 센서, 레이더, 교차로 신호 등 기타 감지 소스를 통해 생성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어사이클리카의 솔루션은 전세계 교통부서들이 도로 인프라를 분명하고 정확하며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파악하는데 활용하여 교통 흐름과 안전을 향상시킨다. 어사이클리카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어사이클리카의 기술을 탑재한 플리어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카메라를 포함한 제3자 ITS시스템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제임스 캐논(James Cannon) 플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사이클리카의 인수는 전세계 교통 시스템 고객들에게 완전하고 가치 있는 교통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회사의 임무에 새로운 감지
[첨단 헬로티] 구형 열화상카메라 반납하면 FLIR Exx, T500 및 T600 모델 구매시 최대 25% 할인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 한국 대표: 헤더 피오나 크리스티 얀센)가 FLIR Exx 시리즈와 T500 및 T600 열화상카메라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조건의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리어의 이번 포상 판매 프로모션은 구형 열화상카메라를 최신 기술을 탑재한 고급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보유중인 구형 열화상카메라를 반납하면 FLIR Exx 시리즈 휴대형 열화상카메라 또는 FLIR T500 및 T600 시리즈 전문 열화상카메라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 해상도 160 x 120 이상인 제품이면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어떤 제품이든 반납이 가능하다. 다만 FLIR One 시리즈나 TG 시리즈 또는 Ex 시리즈처럼 해상도가 160 x 120 미만인 제품은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상도와 관계없는 모든 액세서리와 소프트웨어 역시 이번 행사와 무관하다. 플리어의 최신 휴대용 Exx-
열화상 전문 기업인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에서 제2회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에서의 안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정이나 회사, 학교, 놀이시설, 공연장 등 주변의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 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담아 플리어시스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출품 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2015 국민안전처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화재발생건수는 42,134건으로, 전국에서 매일 평균 115건 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의 51%는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로 인해 325명이 숨지고 1,856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도 4천53억5천6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월부터 2월까지 발생하는 화재가 연간 화재발생건수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열기구 사용이 많은 겨울철에 특히 화재 예방에 대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플리어는 이처럼 화재 예방을 비롯하여 일상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제
[헬로티] 플리어시스템은 미국 오레건 주의 클래커머스 제1광역소방대에 자사의 FLIR K-시리즈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필수장비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FLIR K-시리즈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는 320x240 화소의 열화상 분해능과 초고선명도 화질을 제공한다. FLIR의 FSX(Flexible Scene Enhancement) 화질 개선 기술을 적용하면 조명이 전혀 없는 장소와 연기로 가득 찬 공간에서도 주변 모습은 물론 구조물, 물체 가장자리의 형태, 기타 모든 세부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로써 소방관들이 화재진압과 조난자 구조에 필요한 시야를 확보하고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클래커머스 제1광역소방대의 제이슨 엘리슨(Jason Ellison) 소방대장은 “맨 눈으로는 거의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화재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는 주위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준다”며, “모든 화재 현장은 화염과 연기로 가득 차 있고 매우 어두운데 소방관들은 건물 내부의 구조를 알지 못한다. 이럴 때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고 화재의 중
열화상 전문 기업 플리어 시스템 한국지사는 제1회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으로 ‘노트북이 뜨거우세요?’를, 최우수상에는 ‘전기장판 온도분포’, 우수상에는 ‘또 다른 눈’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라디에이터 같은 가정용 열기구부터 에어컨 실외기, 자동차 엔진룸, 차단기, 분전반, 변압기, 각종 산업용 제조설비 등 일상에서 안전, 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열화상 사진 100여 편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들은 안전이라는 주제를 참신한 소재와 시각으로 담아냈는지 여부와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 기종에 따른 성능 및 해상도 차이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 항목에서 배제했다. 대상 수상작인 ‘노트북이 뜨거우세요?’(출품자 : 박혜영)는 노트북 발열로 인한 화상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허벅지 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다 화상을 입었는데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팬에 먼지가 많이 끼어 열이 제대로 방출되지 않아 약
전세계 열화상 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인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 한국지사가 내년 2월부터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자가 갖춰야 할 필수 장비인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다양한 측정 장비들을 공급한다. 정부는 지난 11월 ‘전기사업법 시행령 및 전기사업법 시행규칙(이하 ‘개정안’)’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포일로부터 3개월 후인 2016년 2월부터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자는 사업장 공용 장비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작업자 개인 장비로 저항측정기, 클램프 미터, 검전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전기안전관리 점검능력 및 안전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서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는 적외선 실화상 기능과 250°C 이상의 측정 온도 범위와 10,000 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해야 하며, 절연저항 측정기의 경우 500V, 100MΩ의 측정 성능을 갖추도록 개정안은 요구하고 있다. 플리어 시스템의 FLIR E5 열화상 카메라는 전기 검사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서 설비의 설치와 검사, 예방정비계획 수립 등에 필수적인 장비이다. 열화상과 실화상을 모두 제공할 뿐 아니라 플리어의 MSX® 특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