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수상 경력이 있는 자사의 YORK® YZ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YORK® YZ Magnetic Bearing Centrifugal Chiller) 용량을 1000톤(3516kW)에서 1350톤(4747kW)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냉동기 분야에서 최초로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ning potential)가 매우 낮은 차세대 신냉매 R-1233zd(E)를 갖춘 YORK® YZ 냉동기는 2018년 초 165톤(580kW)에서 1000톤(3516kW)으로 용량을 늘렸다. ▲존슨콘트롤즈가 AHR 엑스포에 선보인 YORK® YZ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 존슨콘트롤즈는 2019 AHR 혁신 어워드에서 냉동 부문 수상 이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틀란타 주의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주최된 '2019 AHR 엑스포'에서 확장된 용량의 YORK® YZ 냉동기를 선보였다. 빌 잭슨(Bill Jackson)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제품 부문
[첨단 헬로티] 존슨콘트롤즈]가 YORK(R) YZ 마그네틱 베어링 터보냉동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구 온난화 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R-1233zd(E)를 이용해 궁극적 성능을 위해 완전 최적화한 최초의 냉동기다. 효율성, 안전성, 가용성, 낮은 환경 영향력 및 비용을 이유로 선택된 비인화성 R-1233zd(E)는 GWP가 1로서 매우 낮고, 냉매 제조업체로부터 바로 구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 건설기술솔루션 부문 냉동기 솔루션 부사장 Laura Wand는 “자사는 오랜 세월 업계의 냉동기 혁신을 주도했다"라며 "이번에 자사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저GWP 터보냉동기 YORK(R) YZ를 생산했다. 자사의 광범위한 냉각 역량은 고객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응용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콘트롤즈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법을 취했으며, 궁극적인 성능을 위해 선별된 차세대 냉매를 중심으로 모든 부품을 최적화했다. YORK(R) YZ 냉동기는 필수 변속 구동장치와 첨단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사용한다. 이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은 윤활유가 필요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