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 제조업체 인아텍과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제품 공급업체 인아코포가 ‘인아텍앤코포 주식회사’로 합병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영역 구축을 통한 영위 사업의 시너지 강화 및 사업영역 다각화로 경영 효율성과 기업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인아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사명은 ‘인아텍앤코포 주식회사(대표이사 신계철)’로 변경된다. 기존 스마트 팩토리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 규모 확대에 대응하여, 제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인아그룹의 장기적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은 “자체적으로 경영진단을 한 결과 계열사의 매출 성장 한계를 일괄 체계를 구축하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자금 조달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합병을 추진했다”며 “나아가 양사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신사업 확대로 기업 가치와 수익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인아그룹 4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코포·인아엠씨티·인아텍) 계열사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DTon) 2022’에 참가한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FAN Mo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는 △AC/BLDC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한 ‘동력 존’ △IMC를 컨트롤러를 활용한 데모기를 전시한 ‘제어 존’ △ 신규 제품인 AZD-KRED, AZD-CS3, AZD-CPN, AZD-KR2D 제품들로 구성된 ‘포인트 존’으로 꾸려진다. 인아코포는 인버터만으로 간단한 토크제한 및 서보락 기능이 가능한 GTR(NISSEI)의 ‘IPM 모터 시리즈’,’ V 시리즈’, 대관성의 부하를 감속 기구 없이 회전시킬 수 있는 CKD의 ‘AX4000T 시리즈’, 빠른 고속 이동이 가능한 SHIBAURA의 스칼라 로봇 ‘THL 시리즈’등을 소개한다. 인아엠씨티 스마트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 H시리즈 중 작업 반경이 최대 1.7m에 달하는 ‘H2017’, 3
인아그룹 3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 계열사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NETWORK IN INA’을 콘셉트로 하여 인아그룹의 다양한 제품 연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반도체업계에 적용되는 신규 미니 드라이버, AZ 8축, IMC 8축, 델타 데모기 등 오리엔탈모터 라인업을 소개한다. 회사 부스는 주력 제품의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제품인 AZD-KRED, AZD-CS3, AZD-CPN, AZD-KR2D로 꾸려진 ‘포인트 존’ △오리엔탈모터의 다양한 통신 제품인 RS-485, Ether CAT, SSCNET, EtherNET IP을 전시하는 ‘네트워크 존’등으로 꾸려졌다. 인아코포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JEL의 웨이퍼(Wafer) 반송로봇, 대관성의 부하를 감속 기구 없이 회전시킬 수 있는 CKD의 ‘AX6000T’, ‘AX7000T’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인아엠씨티 스마트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의 가반하중 25kg, 작업반경 1,700mm ‘H-Series
인아그룹 3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계열사가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2)에 참가,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NA-PACK’을 콘셉트로 하여 분류, 패키징(포장,커팅,라벨링), 물류이송, 출하 등의 포장 공정 모두를 인아그룹의 제품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또 주력 제품의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눠 제품을 전시한다. △모듈 자동화 실현에 필요한 요소를 갖춘 AGV 데모기, BLV MINI Driver, AZ MINI Driver로 구성된 ‘MINI Driver Zone’ △BLM 모터의 IP67 등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습기 데모기 및 모터 샘플을 전시하는 ‘방진/방수 Zone’이 있다. 인아코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버터만으로 간단한 토크 제한 및 서보락 기능이 가능한 GTR(NIS
인아그룹 4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인아텍) 계열사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참가한다. 부스는 코엑스 1층 A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아그룹은 ‘V-INA(Variety)’를 콘셉트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FAN Mo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또 주력 제품의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눠 제품을 전시한다. 신규 제품인 AZD-KR 2D, CVD2B-KR, AZD28-KED, BLVD-KRD로 구성된 ‘NEW PRODUCT ZONE’과 인아오리엔탈모터의 AC, BLDC, STEP, LIMO, FAN을 전시하는 ‘동력/제어 ZONE’이 있다. 인아코포는 △인버터만으로 간단한 토크제한 및 서보락 기능이 가능한 GTR(NISSEI)의 ‘IPM 모터 시리즈’ △
인아코포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인아코포는 이번 SF+AW 2022에서 산업용 모터와 로봇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인아코포는 IPM기어모터를 전시한다. IPM기어모터는 영구자석이 내장된 동기모터로 회전자에 전류가 흐르지 않아 2차 동 손실이 없으며, 자속이 발생하지 않아 모터에 사용되는 전류가 적다. 또한, 엔코더를 사용하지 않고 인버터 유닛의 출력 전압과 전류에서 모터의 회전속도를 검출한다. IPM기어모터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하는 용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IP65등급으로 완벽한 방진과 어느 정도의 분류수에 대한 보호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인버터는 속도제어 타입으로 파라미터 설정이 간편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설치가 가능해 조작반 내의 공간 절약에도 효율적이다. 함께 전시하는 SCARA ROBOT THL Series는 조립 및 검사 자동화에 가장 적합한 산업용 로봇이다. 다양한 제품에서 고객의 용도에 맞게 적절한 암 길이와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산업자동화·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인아그룹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아그룹은 이번 공채를 통해 △영업관리 △기술영업 △기술지원 △로지스 △기구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등 6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월 30까지 사람인 또는 이메일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2년제 전문대학~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관련 프로그램 가능자 등 세부 자격을 갖춰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아그룹은 산업자동화·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형 정밀 모터 전문 기업인 인아오리엔탈모터, 자동화 분야의 전문 부품 기업인 인아코포, 스마트 팩토리·모션 컨트롤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 인아엠씨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제조 전문 기업 인아텍, 모션 제어 및 시스템 솔루션 설계·제작 전문기업 애니모션텍를 그룹사로 두고 있다. 채용 관계자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아그룹이 보다 선도적인 서비스와 기술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맞춘 우수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화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인아그룹 4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코포·인아텍·인아엠씨티) 계열사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21’에 참가,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아일랜드 콘셉트로서 부스 내에 이송부터 조립, 검사, 분류까지 단계별 토털 자동화 공정 라인을 구성해 고객이 인아그룹 안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FAN Mo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인아그룹 안의 각사(인아오리엔탈모터, INAMCT, 인아코포)의 제품을 공정 시스템으로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단계별 ‘INA 공정 라인’을 구성해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인아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한 ‘8축 동기 모션 데모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아코포는 인버터만으로 간단한 토크제한 및 서보락 기능이 가능한 GTR(NISSEI)의 ‘IPM 모터 시리즈’, 대관성의 부하를 감속 기구 없이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인아그룹 4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인아텍)계열사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d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 스마트 팩토리에 대응할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로, ‘인아’와 ‘인아’가 이어져 하나의 ‘인아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인아그룹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FAN Mo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또 각 제품을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3개의 구역을 구성해 제품을 전시했다. △위치 정밀 제어를 주 용도로 사용하는 Stepping Motor 군을 전시하는 ‘제어 구역’ △단순 동력 전달을 주 용도로 사용하는 AC, BLDC, LIMO 군을 전시하는 ‘동력 & LIMO 구역’ △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가 연결된 제품을 전시하는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인아코포는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인아코포는 SF+AW 2021에서 IPM 기어모터와 스카라 로봇 THL 시리즈, CKD ABSODEX 등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IPM 기어모터는 높은 효율로 실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영구자석이 내장된 동기 모터로 회전자에 전류가 흐르지 않아 2차 동 손실이 없으며, 자속이 발생하지 않아 모터에 사용되는 전류가 적다. 또한, 엔코더를 사용하지 않고 인버터 유닛의 출력 전압과 전류에서 모터의 회전속도를 검출한다. IPM 기어모터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하는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IP65등급으로 완벽한 방진과 어느 정도의 분류수에 대한 보호 구조를 나타낸다. 인버터는 속도제어 타입으로 파라미터 설정이 간편하고 효율적인 공간 설치가 가능하다. Shibaura Machine의 스카라 로봇은 조립 및 검사 자동화에 가장 적합한 산업용 로봇이다. 다양한 제품에서 고객의 용도에 맞게 적절한 암 길이와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