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실내·외 온습도 모니터링 서비스 리트머스 클라우드, 실시간 위치관제 기반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 등 선보여 바인테크(대표 김학기)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18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B2B·B2C 기술을 선보였다. 리트머스 클라우드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제품이다. 365일, 24시간 이상 상황을 모바일/PC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Cloud로 저장되어 실시간으로 분석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초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교체 없이 5년 이상의 수명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리트머스 클라우드의 무제한 수량의 온/습도 센서는 필요한 공간, 원하는 위치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복잡한 전원선 및 통신선이 필요 없고 무선 매쉬 네트워크와 복수의 게이트 웨이트로 설치가 용이하다. 이는 통신장애로 인한 데이터 유/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사물인터넷 환경의 플랫폼 코어 엔진 솔루션(IoT-EMS) IoT-EMS는 4차 산업혁명시대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센싱 데이터(정형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 공공
[첨단 헬로티] 위존 비콘과 비콘 스캐너 활용한 ‘집-통원버스-유치원(학교)’ 실시간 소재 확인 바인테크가 어린이의 통학버스 승·하차 정보알림과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알림이 가능한 블루투스 비콘 및 이동통신 기반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BLE) 기반의 비콘 스마트 태그와 비콘 신호를 수신하는 스캐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통학버스, 유치원(학교) 등에 스캐너를 설치하면 이동통신단말기 혹은 인터넷을 통해 비콘을 소지한 유·아동의 통원 과정에서의 실시간 소재를 확인할 수 있다. 유·아동이 소지한 비콘은 평상 시에는 바인테크가 기출시한 위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분실방지 및 미아방지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통학 시에는 차량 및 유치원에 설치된 스캐너와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 플랫폼과 연동하여 안전통원 지킴이, 출결 및 원내 이탈확인, 비상상황 알림 서비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바인테크는 2017년 8월 미아 및 반려동물 찾기, 나의 귀중한 물건에 대해 분실방지가
[첨단 헬로티] 바인테크(www.telit.com)는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비콘 기반의 귀중품 분실 방지용 신제품 '위존'을 선보였다. ‘위존’ 서비스는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기술(BLE)을 이용해 분실 및 도난방지, 찾기 서비스가 제공하여 내 아이 미아방지, 반려동물 찾기, 나의 소중한 물건들을 잃어버리기 전에 지켜주는 서비스다. 비콘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해당 비콘이 멀어지면 알림 메시지와 경고 등을 보내 아이와 멀어지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바인테크는 이외에도 Moxa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NetApp 스토리지 등을 출품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7)의 행사 중 하나로, 일상생활은 물론 제조, 건설, 가전, 의료,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이 활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회에는 SK텔레콤, KT, LG U유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