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2021 CDN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라임라이트는 올해도 전 세계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수요 증가로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망으로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콘텐츠 최적화와 실시간 저지연 스트리밍, 엣지단에서 콘텐츠 전송, 사용자 서비스 확장, 보안 환경 강화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21 CDN 시장 전망’을 보안, 엔터테인먼트 분야, 게임 분야, 교육 분야, 스포츠 분야로 분류해 발표했다. 우선 보안 분야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주장했다. 2021년에는 스트리밍 인프라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보안 강호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OTT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의 필요성을 말했다. 2021년에 OTT 제공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 상황에서 빠르고 쉽게 원하는 콘텐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21일, 새로운 API 및 관리자 웹 포털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관리 및 구성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존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및 SDK(소프트웨어 개발 툴킷)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라임라이트의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관리 및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 IDC 조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미 데브옵스(DevOps) 프랙티스를 채택하고 있으며, 추가 20%는 향후 12 개월 내에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라이트는 기업들의 이같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API 기능을 확장하게 됐으며, 개발자들은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체 구성 옵션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다. 이제 개발자들은 라임라이트의 새로운 ‘구성 API(Configuration API)’를 통해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손쉽게 구성하고 이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다. 또한, 학습곡선(learning curve) 가속화를
[첨단 헬로티] 전세계 215곳에 PoP 운영 및 57개 국가에 로케이션 진행으로, 글로벌 CDN 용량을 55Tbps로 증설할 것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콘텐츠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서비스'와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세계에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A, 렌토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회장 이어 그는 "이에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업계 최대 규모의 전세계 네트워크 사설망을 활용해 온디멘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엣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는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
[첨단 헬로티] 업계 표준의 웹 브라우저 기반 통신 방식인 WebRTC 비디오 포맷 이용, UDP 통해 안정적인 방송 품질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제공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업계 최초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시청자들에게 1초 이내(서브-세컨드, Sub-second)에 웹브라우저로 고품질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발표하고,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품질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라임라이트는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미디어와 방송·게임·온라인 스포츠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제 온라인 시청자들도 방송 시청자들과 동시에 영상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주요 스포츠 경기에 대한 온라인 스트리밍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8 수퍼볼'은 310만건의 라이브 스트림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한 반면, TV 방송 시청자수는 전년 대비 7 % 감소했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에릭슨(Ericsson)과 협력해 엣지 클라우드 전송 네트워크인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Ericsson Unified Delivery Network (UDN) Edge Cloud Platform)’을 기반으로 빠르고 안전한 고품질 콘텐츠 전송 및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설망에서 공용 인터넷으로 이동하는 트래픽이 많을수록, 고품질 사용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네트워크 및 분산된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핵심 솔루션이 바로 ‘엣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엣지 클라우드 컴퓨팅’은 중앙처리시스템까지 콘텐츠를 전송할 필요없이 사용자 또는 장치 가까이에서 컴퓨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IoT, 게임, 가상현실(VR)과 같은 새로운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 엣지 단에서 강력한 컴퓨팅 기능이 요구된다. 에릭슨(Ericsson)은 웹-스케일 엣지 전송 네트워크인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Ericsson Unified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한화테크윈이 보안 감시 카메라인 ‘스마트캠 ’웹사이트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CDN 서비스인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China Edge Delivery Servic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의 보안 감시 카메라 사업부는 현재 방산 업종에서 한화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에서 온라인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지난 2009년부터 ICP(인터넷 컨텐츠 제공 사업자) 라이선스 등록이 필수적으로, 중국 정부는 ICP 라이선스 등록을 하지 않은 컨텐츠 사업자에게는 서비스 중단을 통보한다. 인터넷 컨텐츠 제공 사업자(ICP) 라이센스는 중국 정부에 의해서 발행되며, 웹사이트 책임이 있는 담당자와 담당조직을 구분하는 사이트/도메인에 대한 공식적인 등록이다. 특히 중국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 ‘바이두’는 중국ICP가 등록된 사이트만 노출시키기 때문에, ICP가 없는 사이트는 어떠한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한다 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이에 중국에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CDN 도입 시에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발표했다. 많은 조직들이 수익 및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CDN (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적합한 CDN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직의 고유한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CDN 도입시 체크리스트’의 주요 내용은 ▲조직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여 도입 정책을 수립하라 ▲신규 및 추가 도입 등 CDN 시스템 구축의 목표에 맞게 운영 계획을 수립하라 ▲CDN 도입 이후 안정적 운영 및 확장을 위해 전문 서비스 및 컨설팅 지원 여부를 확인하라 등이다. 1. 조직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여 도입 정책을 수립하라: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전송 시에 각각의 고유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CDN을 채택할 때, 이 같은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특성 및 이러한 특성을 기술하는 핵심 지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벽하지는 않으나, 일반적인 콘텐츠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중국 텐센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와 서비스 범위 확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라임라이트와 텐센트는 전세계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력을 체결하게 됐다.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뛰어난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 플랫폼 및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장점, 탁월한 인프라 구축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게임, 비디오, 생방송 및 금융 회사와 같이 지능적인 인프라와 탄력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는 조직들에게 글로벌 액세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Tencent Cloud International) 부사장인 카를로스 모렐(Carlos Morell)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라임라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및 역량을 확대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세
[첨단 헬로티] 제주항공이 모바일 앱 성능 개선 및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CDN 서비스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WAF’와 ‘봇(Bot)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찜(JJiM) 특가 항공권’ 이벤트로 지난 1월 3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제주항공의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 수하물(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인 1개의 휴대품)만 들고 가는 조건으로 연중 가장 낮은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가항공권이다. 제주항공의 찜 특가 항공권 예매는 해외발 항공권의 경우 모바일과 PC, 국내발 항공권의 경우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여, 수십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이 발생해왔다. 제주항공은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대규모 정보통신시설(IT) 투자를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을 진행하면서 사용자 동시 접속 시에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접속이 지연되는 등의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비 체제를 갖춰왔다. 하지만 기존 On-premise 환경의 WAF
[첨단 헬로티] GE 벤처 소속 '아비타스 시스템(Avitas Systems)'이 차세대 자동 검사 플랫폼 기능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글로벌 사설망 및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를 채택했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플랫폼은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기반의 고급 분석을 통해 시간에 민감한 산업용 IoT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아비타스 시스템은 라임라이트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POP, points of presence)를 통해 개별적으로 또는 국가별로 플랫폼의 기능을 실행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 플랫폼의 개별 또는 국가별 인스턴스는 GE의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솔루션을 활용하며, 사용자들은 GE 프레딕스(Predix)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기능과 이점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알록 굽타(Alok Gupta)는 "오늘날의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는 탈중앙화된(decentralized) 분산형 컴퓨팅을 기존의 데이터 센터 외부나 클라우드의 데이터 소스 가까이에 두도록 요구하고 있다”라며 “라임라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의 용량을 39%(28Tps로 증설) 확장했다. 또한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인프라 현황 라임라이트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을 추가하고,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러한 투자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CDN을 확장하고자 하는 라임라이트의 장기적인 목표를 잘 보여준다. 라임라이트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편 특허 소프트웨어(proprietary software) 및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탄소 배출량을 약 1,600톤 감축하고 전력 비용을 10% 절감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운영 총괄 선임 부사장인 댄 카니(Dan Carney)는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가 한국, 영국, 미국, 프랑스, 인도, 일본, 필리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State of the User Experience)'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매년 발행되고 있는 이 보고서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 및 기대감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사용자 서비스 품질이 낮거나 보안 침해를 겪은 웹사이트에는 다시 접속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세계적으로 45% 이상의 소비자들이 업무 외적으로 한 주에 최소 15시간을 온라인에 접속한다. 이는 지난 해보다 64%나 증가한 수치이다. 스마트폰은 온라인 콘텐츠에 접속하는 주된 장치이며, 전 세계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고성능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미디어 파일 전송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수집(Ingest)' 기능을 보강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오리진 스토리지'를 60일간 무제한 스토리지 용량과 전문가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무료 평가판 사용 종료 후에도 만족할만탄 스토리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Limelight's Origin Starage)는 콘텐츠 전송 및 사용자 서비스 품질 저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Limelight Orchestrate Platform)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사설 파이버 백본(globla private fiber backbone)을 통해 자동화된 콘텐츠 복제 및 전송을 가속화한다. 성능 평가 업체인 세덱시스(Cedexis)는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가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보다 최대 92% 빠르다고 평가했고, 라임라이트 자체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CDN)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전송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내놓고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개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통합해 디지털 콘텐츠를 세계 어디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대표는 “동영상을 포함한 대용량 콘텐츠 네트워크 전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CDN 시장이 커지고 있다"면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경쟁우위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는 최근 한국 지사에 대한 투자도 늘리는 모습. 영업과 엔지니어, 마케팅, 기술지원 등의 인력 충원을 통한 조직 강화는 물론, 기존 다이렉트 영업을 통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박대성 대표는 "다양한 국내 관련 업계 행사 참여를 통해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 중단시켜 웹 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서비스인 ‘라임라이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Limelight Web Application Firewall, 이하 Limelight WAF)를 출시했다. 라임라이트 WAF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Cloud Security Services)’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WAF는 라임라이트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과 통합되어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을 통해 보안 성능을 약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비용대비 효율적인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WAF 솔루션은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트, SQL 인젝션과 같은 일반적 공격을 식별, 방어함으로써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HTTP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차단한다. 또한 WAF는 국제 웹 보안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