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가 고성능 HMI(Human Machine Interface) 'Advanced 그래픽 패널 iTP 시리즈'의 방폭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iTP 시리즈는 오토닉스의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의 런타임을 지원하는 고사양 HMI로 대규모 생산 현장의 운영 제어와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PC용 프로젝트와 HMI용 프로젝트 간 손쉬운 변환이 가능하도록 SCADAMaster와 동일한 작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으며 직관적인 UX/UI와 수천 개의 SVG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화 환경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쿼드코어 CPU와 4GB 메모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고속 처리 성능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라인업은 8.4, 10.4, 12.1, 15인치 네 가지 크기와 디스플레이 없는 게이트웨이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에 출시된 방폭형 모델은 국내 KCs 인증을 비롯해 국제 IECEx, 유럽 ATEX, 영국 UKCA 등 4개 방폭 인증을 획득해 가스·분진 등 폭발 위험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다. 게이트웨이 모델의 경우 별도 서버 없이 장비 간 데이터를 실시간 중계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유지 보수 효율성을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과 리더의 준비 부족이 원인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무엇을 만들지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를 먼저 묻는 AI 혁신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 기술과 현장을 잇는 'AI 거점 리더'의 역할이 AI 프로젝트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프로젝트, 왜 실패하는가? AI 거점 리더의 실행 전략'을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AI 거점 리더의 역할과 실행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혁신의 출발점인 'AI 거점 리더' 개념을 짚는다. AI 혁신이 기술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여정임을 설명하고, 기술과 현장을 잇는 양방향 통역사로서 AI 거점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다룬다. 경계를 허무는 소통력, 본질을 꿰뚫는 문제
국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린트’와 글로벌 IT 제조 기업 ‘인탑스’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조 및 스마트 제조 현장 지능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보적인 AI 반도체 설계 기술과 검증된 글로벌 제조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인탑스의 실제 제조 공정에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기기로 했다. 모빌린트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며, 인탑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 라인을 활용해 해당 솔루션의 양산과 현장 적용을 담당한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복잡한 설치 과정과 높은 비용, 그리고 현장 맞춤형 하드웨어의 부재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빌린트와 인탑스는 설계 단계부터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용적인 AI 지능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AI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에도 힘을 모은다. 모빌린트의 NPU(신
공정 미세화와 제품 고도화로 인해 갈수록 정교해지는 제조 현장의 결함 검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이 승부수를 던졌다. 뉴로클은 최근 개최된 ‘뉴로클 AI 머신비전 포럼’에서 제조 장비 내부에서 직접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엔진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비전 검사는 신규 결함이 발생하거나 공정 조건이 변할 때마다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해 재학습시킨 뒤 다시 배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대응 속도를 늦추고 운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뉴로티 엔진’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LI(Command Line Interface)와 API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비 제조사나 시스템 통합(SI) 업체는 기존의 검사 시스템이나 장비 아키텍처를 변경하지 않고도 내부에 학습 모듈을 직접 내장할 수 있다. 별도의 개발 환경 구축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AI 모델 업데이트가 가능해진 셈이다. 특히 뉴로티 엔진은 뉴로클이 강점을 가진 ‘오토딥러닝’ 기반의 고성능 학습
워크데이(Workday)가 허정열(Mike Hur) 신임 한국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정열 신임 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IT 업계 베테랑이다.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과와 성장을 달성하도록 이끌어온 검증된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허 신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한국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중심으로 워크데이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워크데이의 AI 기반 솔루션을 핵심 업무 전반에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디지털 및 AI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를 통해 고객이 자사 비즈니스와 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에 최적화된 핵심 데이터세트와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인사, 재무 및 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관점에서 안전하게 통합하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확장성,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정 모델, 수출 지원, 재제조 지원 등 3개 유형 제조 로봇 실증 지원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재제조지원형’ 트랙 신설 및 해외 진출 지원 국가 제한 폐지 로봇 설치부터 안전설계 컨설팅, 가상화 시뮬레이션까지 실증 단계별 패키지 지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국내 제조 시설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지원 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공공·민간 제조 시설에 로봇 공정 모델을 실증(Pilot)해, 첨단 제조 로봇 활용 기술의 시장 확산을 목표로 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약 96억 원이며, 수행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제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로봇 도입을 통한 공정 혁신을 지원하고,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은 수행 주체별 특성에 따라 ▲공정모델형 ▲수출지원형 ▲재제조지원형 등 총 3개 유형으로 분류해 지원한다. 특히 2026년에는 국내 제조업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제조지원형’ 트랙이 새롭게 신설됐다. 재제조 로봇은 기존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
대한민국을 출발해 미국 앨라배마 공장까지 이어지는 13,000km의 대장정, 그 복잡한 여정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환경 변화까지 데이터로 통제하는 시대가 열렸다.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KD 부품은 해상과 육상을 잇는 초장거리 멀티모달(Multimodal) 운송을 거치며 급격한 기온 차와 습도 변화, 잦은 하역 작업에 노출되는 민감 화물이다. 특히 부산항에서 미국 LA를 거쳐 앨라배마까지 가는 노선은 해상 9,700km, 육로 3,400km에 달해 화물 품질 유지에 대한 난도가 극도로 높다. 양사는 올해부터 1년간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한다. 이 장치는 실시간 위치 정보는 물론, 구간별 온·습도, 외부 충격, 기울기, 조도 등 6축 데이터를 정밀 수집한다. 만약 운송 중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알림을 보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 추적을 넘어
배터리 셀·소부장 기업 집결…제조 데이터 경쟁 본격화 한국요꼬가와, 원재료부터 모듈·팩까지 생산 효율화 수요 겨냥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국내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계측·데이터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배터리 업계가 수율 개선과 품질 안정화, 생산비 절감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공정 전반을 연결하는 운영기술(OT) 기반 솔루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관련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원재료 관리부터 전극,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까지 포괄하는 계측·제어·운영 최적화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가 소개한 품목은 전극 도공 측정 시스템, 배터리 소재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질량유량·밀도 측정 유량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AR 기반 배치 운영 솔루션, 배치 공정 제조 실행 시스템(MES), BMS 및 배터리 시험용 전력 분석·데이터 수집 솔루션, 고속 신호 및 시리얼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박찬진)’가 현대홈쇼핑, 마크앤컴퍼니와 손잡고 유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유통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13일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현대홈쇼핑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공식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리버스 피칭(Reverse Pitching)’이다. 기업이 스타트업의 제안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홈쇼핑이 현업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과제를 먼저 공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직접 찾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PoC) 과정을 거쳐 실제 현대홈쇼핑의 서비스에 자사의 기술을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유통과 커머스 산업은 AI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꼽힌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AI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미래 커머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막연한 공포와 달리, 실제 AI를 도입한 기업 대다수에서 고용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와 협력하여 발간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The ROI of Gen AI and Agents)’ 보고서를 통해 AI 도입이 노동 시장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과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ROI) 현황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0개국, 2,050명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고용 변화다. 응답 기업의 77%가 AI 도입 이후 오히려 채용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특히 IT 운영,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인력 수요가 두드러졌다. 반면, 고객 서비스 및 지원, 데이터 분석 등의 직무에서는 일부 인력 감소(46%)가 관찰되어, AI가 단순히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산업 구조에 따라 인력을 재배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AI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초기 도입 기업의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열풍이 거세지만, 정작 투자 대비 성과를 정량화하지 못해 고민하는 기업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AI 리터러시 및 AX(AI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단순한 툴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AX 성과 측정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킨지와 MIT 등 주요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AI 교육을 도입한 기업의 95%가 교육 효과를 비즈니스 성과로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로 생성형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의미 있게 적용한 기업은 21% 수준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기업이 ‘기술 도입’이라는 초기 단계에서 정체되는 이른바 ‘파일럿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현업 문제 정의의 부재’에서 찾았다. 많은 기업이 AI 툴 사용법 학습에는 집중하지만, 정작 자사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 중 어떤 부분을 AI로 효율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에이블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단순히 AI 모델을 다루는 기
기후 변화, 디지털 전환, 그리고 순환 경제와 같은 구조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ESG는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식별하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핵심 프레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몇 년간 글로벌 규제 환경은 ESG를 더 이상 ‘권고’가 아닌 ‘요구’의 영역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으며, 기업의 대응 여부는 기업의 신뢰도뿐만 아니라 생존가능성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을 전후로 부상하는 ESG 메가 트렌드를 통해 향후 기업 경영의 방향성을 가늠하며, 각 산업 내 기업들이 어떤 배경 속에서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받는 기업 마케팅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맞춤형 광고, 비교 광고와 같이 마케팅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소비자 선택을 돕는 수단으로 자리 잡음과 동시에 소비자 오인과 정보 비대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팅은 기업의 홍보 활동을 넘어 ESG 관점에서 관리해야 할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추진 중인 디지털 공정성(Digital Fairness Act, DFA)이다. 해당 법안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를 소개했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기관으로, 2019년 5월 설립됐다. 제조현장에 적합한 고도화된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하여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자동화,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클라우드형 종합솔루션, 공급기업 역량진단, 제조DX 멘토단 활용, 제조데이터 상품 가공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조 특화 AI 플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전력 시스템 분석 및 운영 플랫폼 ‘ETAP’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에너지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산업, 비즈니스, 가정 전반에 걸쳐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지원한다. 건물, 데이터 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 그리드가 개방형 에코시스템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며 지능형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ETAP’은 전력 시스템 설계, 분석, 운영을 지원하는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단일 전력 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전력 시스템의 설계와
싸이몬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AI 기능을 적용한 SCADA 소프트웨어 ‘SCADA PRO’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싸이몬은 1999년 창립 이후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산업용 IoT 기반 자동화 기술을 20년 이상 연구·개발했으며 자체 기술로 개발한 PLC와 SCADA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전력 자동화, 빌딩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ISO 45001, ISO 14001, ISO 90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해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SCADA PRO’는 AI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SCADA 소프트웨어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