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전문가 육성 기술 과정 신설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운영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SE Academy)가 올해부터 데이터센터 전문가를 위한 특별 강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2007년에 설립되어 매년 2천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지식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 수강생들이 슈나이더 아카데미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지금까지 약 2만명의 졸업자를 배출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빌딩 및 산업자동화,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신의 기술을 소개하며 이론뿐 아니라 실습 교육을 병행해 밀도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일반(General), 산업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전력(Energy management)분야로 나누어 기술 및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31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교육은 실무에서 필요한 이론과 전용 실습 장비를 이용한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슈나이더일렉트릭 강좌를 통해 실무적이고 전략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클라우드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