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력전송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쾌거 국내 최초 1킬로와트(kW) 이하 로봇 무선 충전 KC 인증 획득, 산업용 로봇 무선전력전송 상용화 성공 등 성과 인정받아 전자파 적합성 시험 및 안전 검증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 발판 마련해 여태동 에타일렉트로닉스 대표가 '무선전력전송' 분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입증했다. 여 대표는 로봇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표준화·상용화를 달성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사측은 로봇의 완전 무인화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인 무선전력전송 분야가 활성화되는 데 기여했다고 후문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1킬로와트(kW) 이하 로봇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기준 정립했다는 데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통합인증마크 KC 인증을 획득하며 시장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은 특히 기존 50와트(W) 이하 수준이던 국내 무선 충전기 인증 기준을 1킬로와트(kW)급 산업용 제품까지 확대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분석했다. 당 기관과 지속 협력해 전자파 적합성 시험 기준과 안전성 검증 방법을 구체화했다는 게 수상의 핵심 배경이다. 여기에 고출력 무선전력전송 기술
사명 변경 및 ‘제2의 창업’ 선언...“로봇 기술 전문 업체로 도약” 글로벌 톱티어 로봇 생태계와 파트너십 시너지,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 등 예고 아이엘커누스가 ‘아이엘로보틱스(IL Robotics)’로 이름을 바꾸고 로봇 산업 중심부로의 진입을 도모한다. 사측은 지난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공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기술적 정체성을 로봇 공학으로 확장하고 미래 핵심 산업인 피지컬 AI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결과다. 가상 세계의 지능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기 위해 필수적인 '정밀 센싱'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물리적 상호작용을 하도록 돕는다. 우선 아이엘로보틱스는 관계사인 아이엘이 확보한 글로벌 톱티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성장
K-AI 기업으로 AI 기술력을 이끌어온 NC AI가 제조, 국방, 물류, 콘텐츠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독자적인 ‘산업 특화 AI’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NC AI 컨소시엄은 31일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견인할 확장 가능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ertical AI Engine for Transformation of Key Industries, VAETKI)’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NC AI는 앞선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통해 ‘VAETKI’ 1단계 개발을 완료를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별 실증 성과와 미래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키’는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혁신을 위한 산업 특화 AI 모델이다. 범용적인 LLM을 넘어, 산업 현장의 특수성과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독자AI(Sovereign AI)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NC AI는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MBC, 카이스트(KAIST), ETRI, 고려대 등 산·학·연 14개 기관 및 40개 수요처가 참여하는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축, 데이터 확보부터 모델 개발, 실증 확산에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절용 힘·토크 센서 국산화 역량 인정받아 이윤행 대표 “K-휴머노이드 연합 총괄위원 활동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양산·보급 체계 구축 주도”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휴머노이드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사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핵심 부품 자립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결정짓는 힘·토크 센서를 자체 기술로 양산한 측면에서 경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뉴로메카가 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산업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한 지능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에이르(EI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이르는 연구용 시연 모델을 넘어, 실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추론형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뉴로메카의 차세대 성장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다. 에이르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협동로봇 중심의 산업 자동화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봇 제어·조작 노하우를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완전히 통합했다는 점이다. 뉴로메카는 단순히 AI를 로봇에 얹는 방식이 아닌, 실제 물리 세계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조작이 가능한 현장 최적화형 피지컬 AI 프레임워크를 구현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에이르는 인간의 상체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18자유도(DoF) 상체 중심 듀얼암 구조를 채택했다. 양팔 각 7자유도, 목과 허리 4자유도를 통해 총 18개의 독립 구동축을 확보했으며, 협동로봇 ‘인디(Indy)’ 시리즈를 통해 검증된 고성능 모터 제어 및 관절 통합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100마이크로미터(μm) 수준의
"자, 피지컬 AI 이야기를 해보죠(OK, let’s talk about physical AI)" “범용 로보틱스의 챗GPT급 전환이 코앞입니다 (The ChatGPT moment for general robotics is just around the corner)" 2025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키노트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연단에 올라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로봇·자율주행처럼 현실에서 움직이는 인공지능(AI)의 다음 단계로 제시했다. 같은 자리에서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 학습(Learning)·훈련(Teaching)을 겨냥한 플랫폼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는 AI가 텍스트·이미지 등을 다루던 기존 기능에서 '물리 법칙이 작용하는 현실 세계의 동작과 변화'를 모델링하고 예측하기 위한 기반으로 관심받았다. 이때 사측의 주요 메시지는 ‘피지컬 AI가 더 이상 연구실 언어에 머물지 않을 것’을 시사한 점이다. 이 메시지가 CES에서 특히 크게 조명된 배경이 있다. 젠슨 황은 키노트에서 AI의 흐름을 인식
피지컬 AI(Physical AI)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모델의 거대화와 데이터 확보전을 넘어서는 양상이다. 이제는 ‘실행의 완결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렇게 뜨거운 감자로 올라선 피지컬 AI는 가상 환의 지능이 로봇·장비 등 물리적 실체에 이식된 형태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AI)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판단을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으로 바꿔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신체’를 가진 AI다. 이 기술이 제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는 ‘자율화(Autonomous)’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기존 로봇이 정해진 궤적만 반복했다면, 피지컬 AI는 스스로 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동작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 차세대 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전제 조건이 붙는다. 바로 ‘신뢰성’이다. 가상 및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백발백중이던 AI 기반 로봇이 실제 공장 라인에 투입되는 순간, 미세한 진동과 엇박자를 내며 멈춰 서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현시점 모든 산업 현장이 원하는 AI의 가치는 모터와 축이 그 결정을 얼마나 ‘제때’, ‘일관된 품질로’
포스코DX·포스코기술투자 등 그룹 차원 총 300만 달러(약 45억 원) 투입해 로봇 기술력 확보 노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기술 기반 정밀 제어 및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 예고...고위험 수작업 공정 대체 가능성 시사해 포스코그룹이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기술 업체 ‘페르소나AI(Persona AI)’에 자본을 투입한다. 이로써 자사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보틱스가 접목된 피지컬 AI(Physical AI)의 현장 확산에 본격 나서게 됐다. 이번 투자는 그룹 계열사 포스코DX가 주도하는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20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그룹 전담 벤처캐피털(CVC)의 '스케일업펀드'를 통해 100만 달러(약 15억 원)이 투입됐다. 이처럼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총 300만 달러(약 45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 페르소나AI와 협업하게 됐다. 페르소나AI는 지난해 설립된 신생 딥테크 업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로봇공학자 출신 니콜라스 래드포드(Nicholas Radford)가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있다. 또한 제리 프렛(Jerry Pratt) 전 피규어AI 최고기술책
“로봇 및 운영 지원 정책 통한 실질적 도심 배달·순찰 서비스 안착”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AI) 담긴 자율주행로봇(AMR) 기술력 강조...누적 주행 7만8000km 달성 지표 공개 뉴빌리티가 올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사측은 자료를 통해 자율주행로봇(AMR)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선두 지위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뉴빌리티는 올해를 로봇 서비스의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증명한 ‘상용화의 원년’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일상 속 서비스로서의 상용화를 현실화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대규모 운영망 구축과 대중적인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능형 로봇 서비스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분석이다. 사측은 이 배경을 구체적인 지표로 설명했다. 실제로 뉴빌리티는 전국 142곳의 현장에 총 305대의 실내외 자율주행로봇(AMR)을 운용하고 있다. 연간 서비스 횟수는 4만4000회 이상이며, 이 가운데 누적 주행거리는 7만8000km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자사 AMR의 높은 내구성과 운영 효율이 데이터로 증명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고가로 알려진 라이다(LiDAR)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카메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및 글로벌 서비스형 로봇(RaaS) 업체로의 도약 선언해 플랫폼 기반 성장 가능성 및 흑자 전환 달성 강조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한국거래소(KRX)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공식화됐다. 사측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솔루션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최적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봇 대중화에 기여하는 업체로 거듭날 것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로봇 솔루션 및 통합 관제 시스템 ‘솔링크(SOLlink)’를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마로솔은 사용자의 수작업 영상만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솔링크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리(Orchestration) 기술로, 다종·이기종 로봇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주목받았다. 사측은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지난 2021년 5억 원대였던 매출을 지난해 약 138억 원으로 끌어올렸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얼마나 빠르게 실무에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토크아이티는 12월 23일 오후 2시 솔트룩스와 함께 AI 에이전트 시대의 현실적인 활용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로봇개 사례, AI 스프린트 방식, 버티컬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안착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이번 세션에서는 로봇개를 통해 본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가 소개된다. 자율주행 AI, 센서, 제어 기술이 결합된 로봇개는 산업·보안·돌봄 현장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AI 에이전트와 결합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물리적 AI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현장 대응과 의사결정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짚는다. 또한 솔트룩스 AI 혁신센터가 수행한 200여 개 기업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입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줄이는 ‘AI 스프린트’ 방식이 소개된다. AI 스프린트는 4~8주 내에 AI PoC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컨설팅부터 전략 수립, 프로토타입 개발, 데이터 품질 개선, 테스트베드 운영까지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장
롯데이노베이트는 18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 미드센추리 홀에서 열린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 총회 2025’에서 ‘AI Standard Excellent Usecas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표준 개발과 확산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해당 총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 융합 AI 국제표준 개발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장, 한국표준협회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1년 출범한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산업 AI 표준화 네트워크로, 산업계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을 개발·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ISO/IEC 42001(인공지능 경영관리시스템), ISO/IEC 23894(인공지능 위험 관리) 등 주요 국제 AI 표준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준수한
▲ (촬영·편집 : 헬로티 최재규 기자) 지금 한국은 말 그대로 ‘러닝 전국시대’다. 주말마다 도심 속 도로가 통제되고, 번호표 단 러너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이는 통계만 봐도 금세 체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최근 국민이 1년간 참여 경험이 있는 체육 활동 가운데 ‘달리기’ 비중이 기존 0.5%에서 6.8%까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주 1회 이상 조깅을 하는 사람만 약 330만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업계와 마케팅 보고서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 전체를 2017년 500만 명 안팎에서, 1000만 명 안팎으로 추산하는 지표까지 나온다. 국회 자료를 정리한 마라톤 매체는 국내 마라톤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19회 수준에서, 2023년에는 200여 회로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간 참가자 수도 1만 명이 채 안 되던 상황에서, 지금은 100만 명을 훌쩍 넘기는 시장으로 커졌다. 서울 도심을 통째로 막아 4만 명 가까운 러너가 동시에 뛰는 장면도 이제는 뉴스라기보다 계절 풍경에 가깝다. 러닝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지금 좀 뛰는 사람들은 ‘운동 좀 해야지’ 수준을 넘어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아이엘봇C2(ILBOT C2)’에 엑스와이지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X)’ 접목 휴머노이드 상용화 전환 시점 단축 기대 엑스와이지와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지능 고도화에 함께 나선다. 양사는 최근 공개된 아이엘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아이엘봇C2(ILBOT C2)와 엑스와이지 로봇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X)’를 융합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아이엘이 개발 중인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C2에 지능·설계·운영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제조 현장에서의 실증 속도를 높이는 것을 또 다른 목적으로 뭉쳤다. 이는 로봇 사업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기고, 제조 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 강화를 궁극적 지향점으로 한다. 해당 협력의 중심인 아이엘봇C3는 글로벌 로봇 업체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아이엘 그룹 생태계의 전반의 핵심 기술 역량을 통해 피지컬 AI 가치사슬(Value Chain)을 확장하는 중이다. 이어 또 다른 기술 주체인 브레인엑스는 로봇의 지능을 담당하는 기술이다. 엑스와이지의 차세대 지능 플랫폼으로, 로
251억 원 시리즈 B 성공적 유치...누적 투자금 550억 원 규모로 도약 본격화 확보된 재원, 순찰 로봇 글로벌 진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국내 최다 규모 142개 현장서 축적한 로봇 서비스 데이터로 비즈니스 모델력 입증 뉴빌리티가 총 251억 원 규모의 시리즈 B(Series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금 5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인비저닝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투자 기관을 비롯해 시장 내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기술력, 로봇 분야 확장성,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이를 평가했다. 뉴빌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 자율주행로봇(AMR) 분야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AMR 모델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이때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