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메모리칩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엔저 효과에 힘입어 12월 분기 영업이익이 22% 증가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월 4일(현지 시간) 소니가 12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소니의 12월 분기 매출은 3조7천1백억 엔(약 236억8천만 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의 스마트에스티메이츠(SmartEstimates)가 제시한 3조6천9백억 엔 전망을 소폭 웃돌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천1백50억 엔으로, 예상치 4천6백89억 엔을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직전 분기 전년 대비 감소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소니는 외환 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한 반면, 메모리칩 비용이 급등하는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5천4백억 엔으로 제시돼, 이전 전망치보다 1천1백억 엔(8%) 늘어났다. 연간 매출 전망도 3천억 엔 상향해 12조3천억 엔으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관세로 인한 연간 추정 손실 규모는 기존과 동일한 5백억 엔으로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1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72억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7821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순이익은 1623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인기 웹툰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나혼자만 레벨업: ARISE'(나혼렙)은 넷마블의 전체 게임 매출 중 20%를 차지, 그 뒤를 이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9%)·잭팟월드(7%) 등에 비해 확연히 높은 비중을 보였다. 넷마블이 2분기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레이븐2'도 각각 전체 매출의 5%, 4%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은 북미 40%, 한국 24%,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6%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시장 매출 비중은 '나혼렙' 신작 효과로 지난 1분기 대비 7%p 상승했다. 영업비용은 67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고 직전 분기 대비 15.3% 늘었다. 2분기 비용 중 지급수수료는 2630억 원으로 작년 대비 9.4% 늘었고 인건비는 1827억 원으로 5.4% 감소했다. 마케팅비는 1437억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라이선스 획득 최대 7300MB/s, E18 컨트롤러, 3D TLC NAND 등 성능 및 기술 담아 씨게이트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게임기기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의 공식 라이선스를 업은 PS5 NVMe SSD 스토리지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SSD는 최대 7300MB/s 순차 읽기 속도를 발휘하는 PCIe 4세대 모델로, PCIe 3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전송 속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씨게이트 인증 E18 컨트롤러 및 3D TLC NAND 등 콘솔 게임 특화 기술이 적용됐고, 미니멀 히트 싱크 기술을 통해 발열 최적화가 가능하다. PS5 NVMe SSD는 1·2TB 두 가지 용량으로 세분화됐고, 180만 평균 무고장 시간(MTBF) 및 최대 2550TB 총 쓰기 바이트 수(TBW)의 성능을 갖췄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넷마블은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중인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하고 콘솔 버전 개발 관련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PS 스토어 페이지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PC 플랫폼에서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플레이스테이션5(PS5)에서 구동 및 조작할 수 있게 구현한 과정을 비롯해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활용한 원활한 조작 ▲3D 오디오 기능 ▲CBT 일정 및 스펙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콘솔 버전 CBT를 진행해 게임성과 안전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CBT에는 '빛의 아그니스'와 '붉은 달' 등 2종의 맵이 지원되며, 신규 영웅 '릭터'를 포함한 36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에서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5:5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영웅, 100여 종
색깔 변하는 전기차, iX 플로우 공개한 BMW 1번 충전으로 1000km 달리는 태양광 자동차 선보인 벤츠 포드에 선전포고,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동화 발표한 GM 움직이는 플레이스테이션? 근황의 아이콘 소니의 귀환 전동화 물결이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덮쳤다. 전동화 바람은 견고했던 자동차 산업의 벽을 무너뜨렸다. 역대급 게임 체인저 테슬라를 시작으로 구글, 애플을 비롯한 IT 기업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다소 오만했던 완성차 업계는 부랴부랴 전동화 흐름에 올라타며 늦은 만큼 스퍼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월 8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2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새롭고 혁신적인 전기차를 선보이며 굴지의 전문 오토쇼 현장을 방불케 했다. 어떤 분야보다도 변화가 빨라 한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게 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자동차 회사들이 어떻게 내다보고, 또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지 관전하는 재미가 쏠쏠한 전시회였다. BMW는 실시간으로 차량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전기차 ‘iX 플로우’를 공개했다.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액티브차량 BMW iX에 특별한 전자잉크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 외장에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