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제품 추천, 검색 최적화 등 DX기술 접목해 고객경험 혁신 LG CNS는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광고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20 코드 앤 코드는 고객들이 가전제품과 관련한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220'은 대한민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하며, 'Cord & Code'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다. 지난해 9월 220 코드 앤 코드를 오픈한 LG CNS는 "220 코드 앤 코드는 출시 6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약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해당 플랫폼이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커피머신, 턴테이블,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220 코드 앤 코드는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인 '서클 멤버'를 운영 중이다. 서클 멤버는 가전에 관심이 많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다. 이들은 사용후기와 사용법, 최신 가전 트렌드, 제품별 A/S 센터위치 등 가전제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한다. 가전 관련 '꿀팁'들이 입소문을 타면
[첨단 헬로티] 발루프에서 보다 안정된 전력 및 IO-Link 신호 전송이 가능한 인덕티브 커플러 ‘BIC Q40’을 출시했다. 발루프의 새로운 인덕티브 커플러는 두 유닛, 본체(BIC007F)와 리모트(BIC007H)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2.5mm 간격을 두고 40와트 출력의 1.7A 전류를 전달할 수 있다. ▲ 발루프의 ‘BIC Q40’은 보다 안정된 전력 및 IO-Link 신호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IO-Link가 지원되어 IO-Link 장비와 IO-Link 마스터가 연결되어 있다면 양방향으로 파라미터 및 센서 측정값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데이터 전송은 투명하게 진행되며 별도의 IO-Link 커플러 설정은 필요하지 않다. 가장 빠른 IO-Link 표준인 COM3을 지원함으로써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사용자가 액추에이터와 밸브 터미널을 동시에 제어하면서 신호를 수집할 수 있음을 뜻한다. 발루프코리아 관계자는 “‘BIC Q40 인덕티브 커플러는 비접촉 연결 방식으로, 센서와 액추에이터의 고정형 배선이 방해가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