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G-STAR 2024)’에서 SOOP 및 넷마블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게이밍 프로그램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수스는 올해 2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차세대 UMPC ‘ROG Ally X’를 활용한 다양한 게이밍 프로그램 및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 기업 SOOP과 ‘ROG ALLY X 종합게임대전’을 실시한다. ROG ALLY X 종합게임대전은 종합게임에 상징적인 4명의 스트리머 ‘타요’, ‘안녕수야’, ‘호진’, ‘박삐삐’가 2인씩 2개의 팀으로 나누어 4가지 게임(파티애니멀즈, FC25, 철권8, LoL) 대결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승/패 판정을 내는 이벤트다. 특히 ‘LoL’의 경우 현장관객 4인을 선발해 출연진과 함께 게임하며 한층 몰입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ROG Ally X를 시즈모드로 한 칼바람 나락 4:4 모드에서는 에이수스 게이밍 솔루션이 함께 전시된다. ▲540Hz의 주사율의 ROG Swift Pro(PG248QP) ▲게이머를 위한 ROG Azoth Extreme ▲레피드 트리거
한국레노버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는 인벤 부스 내 레노버의 게이밍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각종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체험존을 마련한다. 최신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노트북과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기반의 게이밍 태블릿 등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레노버의 게이밍 에코시스템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고성능 게이밍 PC 노트북 ‘리전(Legion)’ 9세대 라인업, 캐주얼 게이머를 위한 ‘로크 15AHP9’,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탭 Y700 2세대’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을 지원하는 데스크탑 ‘로크 타워 17IRR9’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기기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를 위한 워크스테이션도 경험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씽크스테이션PX’,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 7세대’,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씽크비전 P34w-20’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신규식 한국레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