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라인 경쟁력의 기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설비를 한 번 구축한 뒤 장기간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품목 전환 주기는 단축되고 수요 변동성은 커진 반면, 불량률과 운영 비용은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시점 제조 현장에서는 개별 장비 한 대의 수치적 성능보다, 라인 전체를 얼마나 신속하게 재구성하고 다시 안정적인 운영 상태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지가 핵심적인 과제가 됐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화 투자 기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단순히 빠른 이송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송·검사·제어·유지보수·연계 등이 얼마나 유기적인 프로세스로 이어지는지가 실제 성과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즉, 차세대 산업·공장 자동화(FA)는 전체 운영 구조 설계의 진화를 의미한다. FA 및 시스템통합(SI) 기술 업체 아이온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자사 역량을 총망라한다. 리니어 모터(Linear Motor) 기반 이송 솔루션, 머신비
[헬로티] Advanced Energy Industries가 새로운 Extelsys CoolX3000 모듈식 구성 가능한 전력 플랫폼을 발표했다. ▲CoolX3000 다양한 의료 및 산업용 적용을 위해 설계된 이 3000W 전력 공급 장치 플랫폼은 높은 전력 밀도와 유연성을 제공한다. 다른 적용제품과 연결해 Industry 4.0 이행을 위한 디지털 통신 및 제어 기능을 할 수 있다. 특수 산업 장비뿐 아니라 의료 진단, 영상과 치료 장비, 생명 과학 시스템, 임상 화학에 사용할 수 있는 CoolX3000은 CX600, CX1000 및 CX1800 시리즈를 포함해 구성 가능한 전력 공급 장치인 AE의 CoolX 제품군을 완성한다. CoolX3000은 OEM을 위한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하고 최대 24개의 격리된 사용자의 현장 구성 가능 출력 및 개별 출력 제어를 통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CoolX3000은 디지털 및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통한 시퀀싱 제어뿐만 아니라 출력 전압 및 전류의 완벽한 제어를 제공하는 범위에서 가장 높은 전력 레벨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 적용 분야에 중요한 최대 5000m의 높은 고도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안전 기관의 승인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