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구축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은 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GPU 기반 AI 워크로드는 랙당 전력과 발열 요구를 급격히 높이며 기존 설계 방식의 병목을 드러내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6일 오후 2시 텐, 이온과 함께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대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시대 GPU 운영 환경에서 전력과 냉각, 공간 요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고밀도 GPU 랙으로 인한 발열과 중량 증가는 기존 데이터센터 구조의 한계를 노출시키고 있으며, AI 워크로드에 맞춘 새로운 설계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모듈러 데이터센터는 빠른 구축과 유연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은 구축 속도를 단축하고, 표준화된 구조를 통해 AI 인프라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웨비나는 텐과 이온이 실제 AI 인프라 구축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법을 공유하며,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데이터센터 전략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
디지키가 전원 공급 장치 솔루션 설계 과정을 간소화하는 전원 공급 장치 구성 도구를 공개했다. 이 도구는 엔지니어, 시스템 설계자, 시스템 통합자를 대상으로 개발됐으며, 출력·전압·전류 등 주요 사양을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요구 조건에 맞는 맞춤형 전원 공급 장치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구성이 완료된 전원 공급 장치는 조립 과정을 거쳐 수일 이내 발송되며, 디지키의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제품 선택과 소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주문할 수 있다. Heather Fulara 디지키 상호연결 및 전자기기 부문 선임 이사는 “디지키는 고객이 전원 공급 장치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도구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구성 제품을 확보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워크플로 효율을 높이고 설계 속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도구는 Vox Power의 NEVO+ 및 VCCM 계열 제품을 지원한다. Marco Prinsloo Vox Power 공동 소유주는 “이 혁신적 도구에 첫 제조사로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온라인 설계와 맞춤화 옵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