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느냐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설비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를 지나, AI가 현장과 사무 전반의 의사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DX가 제시하는 ‘AI Workforce’ 전략은 이러한 변화를 산업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사무 환경에서는 생성형 AI와 AI Agent가 업무를 보조하고, 제조 현장에서는 AI Operator와 산업용 AI가 공정과 설비를 제어한다. OT와 IT, AI와 로봇, 제어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 속에서 생산성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DX는 OT·IT 기술을 기반으로 AI, 로봇,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을 융합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사무 환경과 제조 현장을 아우르는 AI Workforce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숙련 AI Employee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산업 현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예측해 AI가 최적의 제어를 수행
[첨단 헬로티] 매출 10조 7,196억원 (전년대비 7%↑), 영업이익 9,901억원 (전년대비 13%↑)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4분기에도 대외사업 매출 확대를 이어가며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삼성SDS는 30일,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0조 7,196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9,901억원으로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삼성SDS는 ‘대외 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삼성 관계사 외 고객을 적극 확보하여 대외사업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증가한 1.8조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 전략사업은 2년 연속 IT서비스 사업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지난해(5조 6,567억원)대비 3.8% 늘어난 5조 8,727억원으로, △제조 △금융 △보안 등 다양한 업종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면서 대외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1조원으로 집계됐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
[첨단 헬로티] 삼성SDS 2분기 매출 2조 7천761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7,761억원, 영업이익은 2,58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8.9%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과 ITO(IT Outsourcing), 보안 등 기반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1조 5,6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매출 대비 27% 성장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업종별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조 2,07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대외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이 중 IT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물류BPO사업은 37% 대외사업 매출이 증가하였다. 올해 초 삼성SDS 홍원표 대
[첨단 헬로티] 삼성SDS의 우수한 기술력과 CMC 현지 역량을 결합해 베트남 시장 공략 및 동남아 사업 확대 기대 삼성SDS와 CMC(CMC Corporation)가 베트남 현지에서 5월에 맺은 전략적 투자 협약에 따른 계약을 지난 26일에 체결했다. 본 계약은 삼성SDS가 CMC 지분 인수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최대 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로써 양사는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만드는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했다. ▲(좌측부터)CMC 응우엔 쭝 찡 대표이사 회장,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 사장이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CMC는 임직원 약 3000명의 베트남 IT서비스 기업으로 시스템 통합(SI),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및 IT인프라 운영 등이 주요 사업이다. 삼성SDS는 이번 전략적 투자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솔루션을 CMC의 IT인프라와 영업망 등 현지 사업 역량과 결합해 베트남 시장 공략 기반을 확보하고, 동남아 시장을 향한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양사는 투자 의향서 체결 후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Global Delivery Ce
[첨단 헬로티] 4대 IT전략사업인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견고한 성장 유지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2조5025억원, 영업이익은 198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9.2%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등 전략사업과 ITO(IT Outsourcing), 보안 등 기반사업이 전년동기 대비 5.9% 늘어난 1조4250억원으로 집계 됐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조775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이상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한편 삼성SDS는 대외사업 경쟁심화, 고객 IT투자 감소 등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