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로봇 ‘R3 Scrub Pro’ 투입해 기술 개념증명 진행해 “인천공항 실증사업 통해 클로봇 청소 로봇 수준 증명할 것” 클로봇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기술 테스트 베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청소로봇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운용 중인 중형 청소 로봇은 ‘R3 Scrub Pro’ 모델이다. 다중이용시설에 특화된 이 로봇은 3D 라이다(3D LiDAR) 기반 ‘동시적 위치 측정 및 지도화(SLAM)’ 기술이 내장됐다. 이를 통해 로봇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정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을 돕는다. 박상균 클로봇 상무는 “차세대 청소 로봇은 청소 품질과 더불어, 자율주행 성능도 높아야 한다”며 “이번 인천공항 실증사업을 통해 클로봇 청소 로봇 서비스의 수준을 증명할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출시할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토마토시스템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차세대 통합정보연계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52개의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 연계를 강화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공유를 지원하는 통합 연계 허브 구축이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의사결정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주사업자인 아시아나IDT는 UI 개발에 엑스빌더6를 적용해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직관적인 설계와 쉬운 사용성을 기반으로 공항 운영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잡한 업무 과정을 간소화해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빌더6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통합 개발 솔루션으로 풀 위지윅(WYSIWYG) 기반의 UI 설계 및 웹 표준 준수를 통해 개발 속도를 극대화하고 유지보수성을 용이하게 한다. 이러한 특징은 효율적 운영과 확장이 필요한 대규모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돼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토마토시스템은 설명했
CJ대한통운은 지난 11∼1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항공화물포럼 2024’에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참가해 초국경 물류사업과 글로벌 복합운송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항공화물 전문 행사다. 34년째인 올해 행사는 전 세계 공항, 항공사, 물류기업 등 관계자 4천여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 CJ대한통운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인천공항이 보유한 화물 노선과 자유무역지대를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물류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해외 직접구매(직구)와 직접판매(역직구)를 포함한 차별화한 초국경 물류사업(CBE)과 해상·항공을 연계한 복합운송 서비스가 주목받았고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CJ대한통운은 전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물류사업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 기술, 운영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과 입지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족 보행 로봇 구매·설치 사업’ 최종 낙찰 시설물 안전 관리, 순찰 등 임무에 투입...경사로·계단 등 환경 한계 극복해 클로봇이 인천공항에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공급한다. 클로봇은 이에 앞서 미국 로봇공학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을 인천공항에 제공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족 보행 로봇 구매·설치 사업’ 공급사로 클로봇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1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스팟은 유연한 자유도를 토대로 경사로·계단 등 환경에서도 활동 가능한 사족 보행 로봇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지하공동구와 같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와 순찰을 담당하게 됐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이사는 “인천공항에 스팟을 제공함으로써 공항 내 안전성·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타 공항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내년 운영 개시 목표로 상용화주터미널도 구축 예정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이사 한재동)의 100% 자회사인 항공 화물 운송 전문 기업 트랜스올(대표이사 신윤선)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공항물류단지(G7부지)에 대한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트랜스올의 신윤선 대표이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트랜스올 임직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랜스올은 실시 협약을 통해, 신규 사업자로서 인천 자유무역지역(FTZ) G7 부지에 1340평의 창고를 확보하여 사업 확장 이전에 나선다. 완공 시점은 오는 2025년 3월이다. 트랜스올이 현재 사용 중인 인천항공화물터미널(IACT) 창고는 750평 규모로, 신규 부지로의 이전이 완료되면 창고 면적은 기존 대비 약 80% 늘어나게 된다. 창고 확장에 따라 소화 가능한 물동량도 증가한다. 트랜스올은 확장 공사 완공 이후 연간 물동량이 기존의 3만톤에서 약 1.6배 확대된 5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창고 부지에는 최첨단 엑스레이 등을 설치해 상용화주터미널도 구축할 계획이다. 트랜스올은 상용화주터미널 건설을
인천공항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선도 박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6일 현대자동차(사장 장재훈)와 ‘인천공항 디지털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 등을 위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양사는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공항 내 수소 인프라 확대 △공항 물류 자동화·지능화 로봇 도입 등 스마트 물류시설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 생태계 구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적기 도입 △미래기술 전시 및 홍보 △기타 기업 비즈니스 지원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공항 인프라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내 물류용 지게차, 작업차량 등을 수소․전기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현재 2개소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물류, 경비보안, 여객 서비스 등 공항 내 다양한 분야에 현대자동차에서 개발 중인 로봇기술 도입을 추진해 공항운영 효율성을
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공 물류 프로세스 설계 추진 관세청이 민간과 힘을 모아 스마트 항공 물류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세청은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스위스포트코리아와 ‘스마트 항공물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관세청 고광효 청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 스위스포트 김일홍 사장 및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항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등 주요 선진국 공항들은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항공화물탑재용기(ULD)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관세청과 국내 항공 물류업계도 이러한 항공물류의 스마트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관세청은 항공물류의 스마트화를 위해서는 통관, 보세화물 관리 등 관세행정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스마트 물류 설계 단계부터 합류, 관세행정 절차 및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사물 인터넷(IoT) 센서, 무인 운반 로봇, 플랫폼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 이동, 위치
삼성SDS는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업무 혁신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영상회의 설루션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항공사 업무 효율화 지원 ▲ AI 기술의 안정적 도입 검증 및 지원 등 공항공사 임직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영상회의 설루션인 '브리티 미팅'(Brity Meeting)과 기업의 공통 협업업무를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브리티 코파일럿을 제공한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회사 업무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일, 메신저, 미팅, 문서관리 등을 지원하는 협업 설루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은 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영상회의에서 ▲ 실시간 자막(한/영) 및 번역(13개 언어) ▲ 회의 전체 내용 자막 스크립트 ▲ 회의록 작성 및 실행 방안 도출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초자동화) 혁신 및 디지
KT가 전남 고흥 UAM 실증단지에서 진행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KT는 K-UAM 원팀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함께 한다. K-UAM 원팀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세계 최초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와(eVTOL) UAM 운용 시스템, 5G 항공망이 통합 운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UAM 교통관리시스템으로 정상적인 비행 상황뿐만 아니라 충돌, 통신 장애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검증 항목은 ▲비행 계획서 분석 ▲회랑 관리 ▲교통 흐름 관리 ▲항로 이탈 모니터링 ▲운항 안전 정보 생성 및 공유 ▲이착륙 순서 관리 등이다. 또한 높은 UAM 위치 정확도가 요구되는 도심에서도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항공 교통 감시 시스템에 초정밀측위 시스템(RTK-GNSS, Real Time Kinematic-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추가 적용해 실증했다. RTK-GNSS는 5G가 수신한 보정 정보로 UAM 위치를 센티미터 수준의 오차를 두고 파악하는 기술
아시아나IDT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항공 수요 증가로 공항 시설 확장에 따른 각 시설 별 연계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을 목적으로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 아시아나IDT는 주 사업자로서 ▲통합정보시스템(IIS) 아키텍처 개선 ▲인프라 성능 개선 ▲상용 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시아나IDT는 인천공항 3단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선행 사업에 참여했던 공항 IT 분야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공항운영 핵심 기술 적용을 통해 ▲공항 자원 수용량 증대 및 항공 수요 적기 대응 ▲공항 운영 핵심 정보 서비스 및 인프라 개선 ▲데이터 기반 실시간 공항 운영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3단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첨단 ICT기반 스마트에어포트(Smart Airport) 마스터플랜 수립, 4단계 운항통신 구매·설치 사업 등 사업 경험과 공항여객처리시스템, 운항정보표출시스템, 셀프체크인서비스 등 공항 분야 전문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응철 아시아나IDT 대표는 “인천국제공항의 핵심 시스템인 통합
KT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특화망 및 첨단 정보기술(IT)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발굴을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8일 체결했다.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각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특화망을 통한 스마트서비스 도입·확대를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양사는 5G 특화망의 기술 안정성을 제시하고, 5G 특화망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 공항의 발전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공항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 전형욱 본부장은 "5G 특화망 기반 미래 스마트공항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5G 특화망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항운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승객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제공 가능한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해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KT 공공/금융고객본부 김준호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서비스를 제공는 인천공항과 공동연구를 통해 5G 특화망의 기술 타당성을 제시하고, 나아가 미래 스마트공항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KT의
삼성SDS는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항공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삼성SDS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물 면적 2만54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부터 10년간 물류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삼성SDS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관리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한국도심공항, 삼영물류, 큐익스프레스, 린코스 등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해 첨단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항공 물류를 위해 제품 보관과 포장, 보안 검사, 통관 등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한다. 삼성SDS는 물류센터에 제품이 입고되면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까지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 물류에 대
기재부 주관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발표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2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2022년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이번 평가는 25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화조사 및 현장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수 51개 기관, 보통 113개 기관, 미흡 81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한국부동산원이 속한 공기업 그룹에는 전체 25개 공기업 중 우수 5개 기관, 보통 9개 기관, 미흡 11개 기관으로 한국부동산원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함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5월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소통 및 검증 강화를 통한 공시업무 프로세스 개선, 보유 DB·특허 개방(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3일 인천공항공사 본사에서 '제2공항물류단지 사회가치 사업권 공동물류센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6000평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조성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자상거래 기업을 지원한다. 또 항공 물류를 이용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보관, 운송, 수출통관 서비스 등 물류 전 분야를 지원하는 '원클릭&원스톱(One-Click&One-stop) 물류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물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참여 기업에 동일한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고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물류 애로 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공항물류단지 내 부지 조성과 공동물류센터 건설을, 중진공은 첨단설비 투자와 유망 기업 발굴,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각각 담당하며 오는 2024년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동물류센터 개발에 힘을 합치게 됐다"며 "물류 처리 우선순위가 밀리거나 상대적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0부터 22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6회 세계 항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부터 공사가 주관·주최해온 이 행사는 매년 업계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발전했으나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세계본부 사무총장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 포스트 팬데믹 시대 항공업계의 뉴노멀 ▲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항공업계 탄소중립 노력 ▲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항공의 청사진 ▲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재도약하는 항공산업 ▲ 경쟁력 있는 수익구조 확보를 위한 공항의 노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행사는 항공업계의 완전한 재건과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