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에서 엣지 컴퓨팅은 핵심 기술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비전 AI에서는 기존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는 처리 속도와 전력 관리 면에서 한계가 뚜렷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새롭게 선보인 STM32N6 MCU는 Arm Cortex-M55 기반의 프로세서와 ST가 자체 개발한 인공신경망(NPU)인 ‘ST Neural-ART’를 결합해 엣지 레벨에서도 뛰어난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객체 탐지, 얼굴 인식, 자동화 제어와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효율과 성능 모두 잡은 똑똑한 MCU AI 기술이 고도로 발전함에 따라, 최근 산업 전반에서 엣지 컴퓨팅의 중요성이 급부상했다. 이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고 데이터가 생성된 디바이스에서 즉시 처리하는 기술로, 응답 속도와 보안성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전통적 처리 방식보다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다. 그러나 비전 AI와 같은 복잡한 모델의 실시간 처리를 엣지 디바이스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성능과 전력 소모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큰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ST는 Cortex-M55 프로세서와 ST의 독자적인 Neur
엣지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 어드밴텍이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의 7,0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드밴텍은 상위 성과를 낸 780개 기업만 등재되는 ‘S&P 글로벌 지속가능 연감 2025(S&P Global Sustainability Yearbook 2025)’에 포함됐다.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표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어드밴텍은 ESG 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어드밴텍의 에릭 첸 사장은 “어드밴텍의 핵심 경영 전략은 지속 가능성”이라며 “이를 위해 사내 지속가능발전위원회(SDC)와 사외 전문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ESG 성과를 경영진 보상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ESG 중심의 경영 의사 결정을 강화하고 있다”
자원 제약이 큰 디바이스에서도 최적의 AI 성능 구현해 노타가 퀄컴 테크날러지스 Inc(이하 퀄컴)의 AI 허브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타는 퀄컴과의 협력으로 사물인터넷(IoT) 및 엣지 컴퓨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산업 안전,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타는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해 퀄컴 AI 허브를 본격 지원한다. 퀄컴 AI 허브는 최적화한 AI 모델과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개발자뿐 아니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온디바이스 AI 앱을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퀄컴 AI 허브는 150개 이상의 AI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넷츠프레소의 새로운 통합 기능은 자원이 제한적인 디바이스에 대해 넷츠프레소의 향상된 최적화 성능을 도입해 강화한다. 노타의 넷츠프레소의 생태계 역시 한층 확장된다. 넷츠프레소는 학습, 압축, 컴파일, 벤치마킹 4단계 프로세스를 거쳐 자원 제약이 큰 디바이스에서도 최적의 AI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노타는 기존에 넷츠프레소에서 관리되던 컴파일과 벤치마킹 작업을 퀄컴 AI 허브에서도 호환되도록 지원했으며, 그 결과 효율성 및 확장성 향상되고 사용성
HPE 아루바 네트워킹은 전미소매협회(NRF)가 주최하는 ‘리테일즈 빅 쇼(Retail's Big Show)’에서 소매유통업에 최적화된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새롭게 발표된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는 유통분야 환경을 최신화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연결성과 고성능 엣지 컴퓨팅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새로운 솔루션은 소매유통 환경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구축을 통해 엣지에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확장된 포트폴리오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 100 시리즈 셀룰러 브리지는 쉽게 구축할 수 있는 기본 WAN(primary WAN) 또는 백업 WAN 액세스로, 광섬유나 브로드밴드 WAN 회선을 사용할 수 없거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셀룰러 브리지는 고객에게 신용카드 처리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에 대한 복원력을 강화해주며 광섬유 대신 무선 접속을 지원한다. 또한, 브로드밴드 WAN 연결의 배선 지연이나 고비용이 문제될 경우, 키오스크나 팝업 매장과 같은 새로운 임시 장소에 신속히 구축할 수 있다. HPE 아루바 네트워킹 CX 8325H은 좁은 공
레드햇이 레드햇 차량용 운영체제(Red Hat In-Vehicle Operating System)의 주요 하위 시스템 그룹인 혼합 임계성(mixed criticality)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햇은 “운영체제의 ISO 26262 자동차 안전 무결성 레벨(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이하 ASIL)-B 기능 안전 인증을 향한 중요한 성과이며 차량에 혁신적인 기본 리눅스(Linux) 기능 안전성을 제공하려는 레드햇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혼합 임계성은 단일 시스템 온 칩(System-on-Chip, SoC)과 단일 운영체제에서 품질 관리(QM) 소프트웨어와 ASIL-B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실행하는 플랫폼의 능력을 입증한다. 이러한 혁신은 운영체제 계층 전반의 상호 간섭 배제(Freedom From Interference, FFI)에 대한 확고한 검증을 통해 실현되며,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에서 안전 중요 애플리케이션과 비안전 애플리케이션의 간편한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레드햇은 엑시다(exida)와 협력해 ISO 26262를 비롯한 기능 안전 표준 기준을 준수하고 복잡한 기존 오픈소스 소프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새로운 ‘DLAP Supreme’ 엣지 생성 AI 플랫폼 시리즈를 21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Phison의 aiDAPTIV+ AI 솔루션을 통합해 엣지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메모리 제한 문제를 극복하고 엣지 디바이스의 AI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켰다. 고가의 하드웨어 비용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도 AI 성능 개선을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AI 배포의 비용 장벽을 낮추고 특히 엣지 컴퓨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 AI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 AI가 다양한 산업에 확산됨에 따라 많은 엣지 디바이스는 대형 언어 모델을 실행할 때 DRAM 용량 부족으로 성능 병목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모델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토큰 길이 부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aiDAPTIV+ 기술을 활용한 DLAP Supreme 시리즈는 이러한 제한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컴퓨팅 성능을 높인다고 에이디링크는 강조했다. 또한 엣지 디바이스가 생성 언어 모델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AI 모델 훈련 기능을 제공하고 자율 학습 및 적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NVIDIA Jetson AGX Orin 32GB 구성
에퀴닉스(Equinix)가 2025년 한국의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를 주도할 5가지 기술 인프라 트렌드를 16일 발표했다. 에퀴닉스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를 형성할 5가지 기술 트렌드로 ▲프라이빗 AI ▲사이버 보안 ▲엣지 컴퓨팅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제시했다.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는 “다양한 업계 및 디지털 분야의 선도 기업은 점차 가속화되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며 신기술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 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첨단 기술 도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식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가용성을 기반으로 촉진된 AI 서비스 배포 영역에서 최근 프라이빗 데이터와 같이 각 AI 워크로드의 특성에 맞춘 인프라가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모델을 데이터로 가져오는(Model To The Data)’ 접근 방식은 사용자 쿼리와 관련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모델에서 처리하도록 보내는 대신 엔드 유저와 물리적으로 가깝고, 기업 자체 데이터 스토리지에
클라우드플레어가 전세계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보안책임자(CSO), IT 실무진을 대상으로 2025년 주요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에서 ‘제로 트러스트’가 보안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과 AI 혁신 핵심으로 ‘엣지 컴퓨팅’을 꼽았다. 존 엔게이츠 클라우드플레어 필드 CTO는 AI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엣지 컴퓨팅이 연산 능력을 실제로 필요한 곳 가까이 이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엣지 컴퓨팅은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며 지연 시간을 대폭 줄이고, 정교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새로운 세대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의 예시로는 자율 주행 차량의 순간적 의사 결정, 지연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인터랙티브 게임, 실시간으로 즉각 반응하는 영상 처리 기술이 있다. 엔게이츠 CTO는 제로 트러스트가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보안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로 트러스트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고 모든 것을 끊임없이 검증하는 강력한 원칙에 기반한다”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분산 업무 환경에서 기존 네트워크 경계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접근법은 필수적인 보안 전략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지난 28일 일본 임베디드협회가 주최한 EdgeTech+ 2024(이하 엣지테크플러스)에서 자사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를 소개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엣지테크플러스는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전시홀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행사로, 엣지 컴퓨팅, AI,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주제로 한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총 32,427명의 내방객이 참여했으며, IT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개발자들이 활발히 교류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엑스빌더6’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팜플렛과 데모 영상을 활용해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파트너사인 RSP와 협력해 진행됐다. RSP는 2017년에 설립된 일본 IT 기술 기업으로, 다양한 IT 솔루션과 시스템 개발, 서버 구축 및 운영, AWS 환경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엣지테크플러스 2024는 일본 IT 시장의 트렌드와 수요를 이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토마토시스템의 입
에퀴닉스(Equinix)가 싱가포르의 ‘그린 플랜 2030’을 지원하는 지역 내 6번째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인 SG6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며 AI를 비롯한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액체 냉각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SG6는 에퀴닉스의 상호연결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추가돼, AI 및 데이터 자원 간의 저지연과 고대역폭 연결을 촉진하고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효율적인 AI 워크플로우 운영을 지원한다. 이 역량은 특히 짧은 지연 시간을 요구하고 다양한 인프라에서 대규모로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유용하다. 싱가포르는 AI를 활용해 혁신과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출범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양자 기술, 블록체인, 엣지 컴퓨팅에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처리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싱가포르는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역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에퀴닉스는 싱가포르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셈코프 인더스트리(S
수세가 2024년 클라우드 보안 APAC 동향 보고서(이하 2024년 APAC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생성형 AI 및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으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클라우드 보안 문제 다뤘다. 중국·싱가포르·인도·일본·한국·인도네시아·호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기반으로, IT 종사자의 클라우드 및 엣지 환경을 보호 문제와 클라우드 채택 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조명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IT 의사 결정자 57%가 생성형 AI 클라우드 보안의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을 걱정하고 있고, 지난 12개월 동안 설문조사에 응한 팀 64%와 62%가 각각 클라우드 또는 엣지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관계자가 우려하는 보안 항목으로는 랜섬웨어 공격이 3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27%), 클라우드에서 접근하는 민감한 데이터의 가시성 제어(23%) 순으로 집계됐다. 비샬 가리왈라 수세 아시아 태평양 최고 기술 책임자는 “생성형 AI 및 엣지 컴퓨팅의 급격한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전역으로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Dx)은 제조 산업에서 자동화와 자율화를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멘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SDx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하며,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AI 어시스턴트 등의 기술을 통해 공정 예측 및 최적화가 가능해지면서 자율 제조 시스템의 실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ESG 실현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SDx의 발전 전망을 짚어 본다. SDx의 개념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oftware Defined Everything, 이하 SDx)’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특정 기술 내 모든 요소가 연결되어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개념이다. 이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SDN),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DDC) 등에서 파생된 디지털 전환(DX) 기반 기술 트렌드로 알려져 있다. SDx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기존 대비 유연성, 확장성, 효율성 등이 향상되는 차세대 인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엣지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icro Datacenter)’ 솔루션을 제안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전 세계 엣지 지출 가이드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24년 23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3년 대비 15.4%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사용자 가까운 곳에서 처리함으로써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줄여주고 클라우드 기반 처리에 비해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며 특히 분산형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산업군에서 큰 장점을 발휘한다. 이러한 기술은 제조업, 헬스케어,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를 중앙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산업용 컴퓨터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여의시스템이 미국 AI 서버 강자인 슈퍼마이크로와 전략적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 고성능 산업용 서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여의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슈퍼마이크로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여의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AI 서버를 비롯한 산업용 솔루션의 국내 유일 공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컴퓨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는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여의시스템의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케빈 수석부사장 또한 “IoT 및 엣지 컴퓨팅 솔루션과 AI 서버를 통해 여의시스템과 협력하며 한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글로벌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인해 AI 서버 판매가 급증하며 2024년 매출이 15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
한국에머슨이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 2024’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에머슨의 비전인 ‘무한 자동화(Boundless AutomationTM)’를 테마로 지능형 현장 장치에서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고 결합력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며 무한 자동화 시대를 이끄는 에머슨의 여정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머슨의 자동화 아키텍처는 모든 데이터에 즉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분석 및 혁신, 성능 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블루 및 그린 수소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부터 ▲초극저온 솔루션을 위한 LH2 압력 및 안전 릴리프 밸브 ▲암모니아 저장 및 운송 시 부식과 침식, 누출을 방지하는 측정, 제어, 원격 포트폴리오 ▲수소 발전 및 고압 충전 분야를 위한 솔루션 등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및 활용에 이르는 통합(end-to-end)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에머슨은 전시 기간 중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