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특화 전문 지식·노하우와 물리 법칙 연결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3종 최초 공개 지난해 지식·영감 동반자 ‘아우라(AURA)’ 공개 이어, 정합성 동반자 ‘레오(LEO)’, 검증 동반자 ‘마리(MARIE)’ 라인업 추가 “사용자 의도 파악 및 물리적 결과 시뮬레이션 지원하는 산업 월드 모델 구축” 다쏘시스템이 자사 가상 환경 방법론인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반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상에서 산업 혁신과 운영 방식을 재정의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전문가 조수(Assistance) ‘가상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선보였다. 가상 동반자는 설계 화면 안에서 사용자와 대화하며 정보를 찾고, 컴퓨터지원설계(CAD) 모델과 같은 설계도를 수정·변경하며, 시뮬레이션을 준비해 주는 AI 기술 접근법이다. '아우라'는 프로젝트 맥락과 요구 사항을 정리하고, '레오'는 형상·시뮬레이션·제조를 잇는 작업 순서를 제안하며, '마리'는 소재·규제·지속가능성 같은 과학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아우라는 내부·외부 지식을 모두 아우르는 설계 비서다. 사용자가 특정 조건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대를 공급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