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빌딩포인트 코리아가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스케치업’을 통해 건설과 미디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트림블 빌딩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빌딩포인트는 스케치업의 효율적인 모델링과 수량 산출이 가능한 3D 모델링의 이점을 활용해 건설시장은 물론 영화, 웹툰 등 미디어 분야까지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케치업 3D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 전경 그 일환으로 빌딩포인트는 최근 스케치업(SketchUp) 3D 활용 성공사례부터 3D스캐너, 드론 등 차세대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미국, 일본, 호주, 폴란드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스케치업 사용자 글로벌 컨퍼런스다. 빌딩포인트 코리아의 강동호 대표는 “스케치업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3D 모델링 제품이다. 현재 4,000만명 이상이 스케치업을 사용하며, 건설, 건축, 인테리어,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생산성을 크게 요구하는 건설산업에 빌딩포인트의 효율성 높은 디지털 기술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
[첨단 헬로티] 트림블 스마트 건설 전략 발표 등 20개 세션 구성, 스케치업 3D 활용 성공사례 소개 트림블 빌딩 솔루션 '스케치업(SketchUp)'의 국내 공급사인 빌딩포인트 코리아는 오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스케치업 사용자와 각 분야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3D 활용 성공사례부터 3D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는 미국, 일본, 호주, 폴란드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열리는 스케치업 사용자 글로벌 컨퍼런스로, 스케치업 사용자들이 만나 3D 프로젝트의 작업, 협업 등을 서로 배우고 최신 솔루션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 참석자가 최대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3D 모델링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빌딩포인트 코리아는 오는 6월 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3D 베이스캠프 서울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두 명의 글로벌 인플루엔서가 방한해 기조연설을 맡는다. 지난 13년 넘는 기간 동안 스케치업을 연구해오면서, 스케치업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