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650여 개 쇼핑몰과 연동된 ‘알림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쇼핑몰 입점 셀러들이 주문 상태 변경 시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사방넷의 알림톡 서비스는 주문확정, 출고대기, 출고완료 등 주문 상태가 변경될 때마다 자동으로 알림톡이 발송되어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주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방넷은 알림톡 공식 딜러사로서 건당 8원이라는 업계 최저 단가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해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한다. 또 업계에서 유일하게 4가지 템플릿의 알림톡을 지원하며 이미지, 헤드라인, 정렬 등의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메시지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쇼핑몰 셀러들이 자신의 브랜드명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주문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구매 후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사방넷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
다우기술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12월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한진 언박싱데이 2024’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컨퍼페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방넷은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라자다 등 해외 주요 쇼핑몰과 연동 서비스를 통해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사방넷 부스를 통해 플랫폼 간 주문 관리와 자동화된 물류 연동을 원하는 셀러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며, ‘사방넷 미니’와 ‘사방넷 풀필먼트’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전의 방문객 교류에 이어, 오후에는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과 현지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과 성공적 물류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이 토크에서는 실무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과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부문장은 사방넷의 글로벌 플랫폼 연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셀러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방넷은 600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