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소형 부품의 자동 표면처리를 위한 쇼트기계 개발
[첨단 헬로티] 가공품 동시 10개 장작 가능... 에너지·시간 절약 과제 추진 배경 오늘날, 쇼트블라스트(Shot blast) 기술은 표면의 정제, 세정, 구조화 및 경화를 위해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쇼트볼은 이 기계에서 날개 달린 임펠러를 통해 가속되며 고속으로 공작물에 분사된다. 그런데 임펠러의 직경을 줄이면 원하는 분사 속도와 제거율을 얻기 위해 매우 높은 회전 속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능 원리를 작은 부품 생산에 1:1로 적용할 수 없다. 또한 임펠러의 날개가 자주 마모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개발제품과 기술혁신 BMF GmbH(2007년 설립, 직원 수 15명)는 ZIM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파트너인 Steinbeis Innovation gGmbH와 함께 소형 부품을 자동으로 전체 표면에 걸쳐 고품질로 표면처리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춘 차세대 쇼트기를 개발했다. ▶ 이 기계는 개별 부품 및 프로토타입의 가공뿐만 아니 라 소규모 시리즈의 가공에도 적합함 ▶ 쇼트볼 특별한 날개 구조를 가진 휠을 통해 공기 흐 름을 타고 가공품에 도달함 ▶ 가공품을 동시에 10개씩 장착할 수 있어 시중에서 판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