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법원이 인공지능 기업 오픈에이아이의 동영상 생성 기능에 대해 ‘캐미오’ 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미 IT 매체 텍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지방법원은 개인 맞춤형 셀러브리티 영상 메시지 플랫폼인 캐미오(Cameo)의 손을 들어주고,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자사 제품과 기능에서 ‘캐미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생성 앱 ‘소라 2(Sora 2)’에서 ‘캐미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용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자신의 디지털 초상을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영상에 삽입할 수 있었다. 법원은 2월 17일(현지 시간) 제출된 판결문에서 해당 명칭이 사용자 혼동을 야기할 만큼 충분히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또 ‘캐미오’가 단순히 기능을 묘사하는 표현에 불과하다는 오픈에이아이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이 명칭은 기능을 직접적으로 설명한다기보다 ‘연상시키는 것’에 가깝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1월에 캐미오 측 요청을 받아들여 임시 금지 명령을 내리고, 오픈에이아이가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오픈에이아이는
OpenAI 12 Days 발표 분석 및 AI 모델 개발 동향 총망라… AI 트렌드 및 인사이트 제공해 AI3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Generative AI Trend Conference 2025(이하 생성형 AI 트렌드 컨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트렌드 컨퍼런스 2025는 OpenAI가 발표한 새 기능을 집중 리뷰하고 생성형 AI 전문가들이 분석한 생성형 AI 동향과 전망을 다뤘다. 현재 생성형 AI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현업인 뿐 아니라 AI 트렌드에 관심을 두는 누구나에게 열린 교육의 장으로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무료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OpenAI는 지난 12월 5일부터 '12 Days of OpenAI'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이벤트와 기술업데이트 사항을 실시간 라이브 형태로 연달아 발표해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에 표철민 AI3 대표이사는 지난 2주간 OpenAI가 발표한 내용을 번역하고 분석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OpenAI의 동향과 전망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생성형 AI, 자연어 처리, 음성 AI, 그리고 새로운 업무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