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 설계 지원 서비스 중심으로 반도체 고객사 개발 역량 높일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가 HCL테크를 자사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인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의 설계 솔루션 파트너(DSP)로 공식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전자는 차세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의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게 됐다. SAFE 프로그램은 삼성의 첨단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하는 고객사들이 효율적으로 반도체를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구성된 생태계다. HCL테크는 이 프로그램 내 DSP로 참여하며, ASIC 설계 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고객사의 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HCL테크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 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SoC(System on Chip) 설계와 IP(지식재산) 파트너십에 있어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HCL테크의 기술인력에게 첨단 설계 기술을 교육하고, MPW(Multi-Project Wafer) 프로그램을 통한 시제품 생산과 프로토타이핑
지스타캐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버전의 CAD 솔루션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계설비 및 건설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로, 지스타캐드는 제품의 특화 기능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연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D 도면 작성과 협업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과 빠른 작업 속도를 비롯한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요소들이 소개된다. 특히, 기계설비 분야에 특화된 기능과 국내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 및 구매 상담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구매 이벤트와 다트 이벤트로 참관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제품 실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스타캐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설비 및 건설 업계에 지스타캐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고가 소프트웨어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캐드는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CAD 소프트웨어로 뛰어난 DWG 파일 호환성과 AutoCAD와의 높은 호환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설, 기계, 설비,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며 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