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이 참가업체의 핵심 수요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부품 제조 분야 참관객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SIMTOS 사무국은 지난 26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현무 선임본부장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이강희 ADEX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ADEX 2025 공동운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요산업의 실제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와 전문 참관객을 SIMTOS 현장으로 유치하는 공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ADEX는 국내 유일 우주·항공·방산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제조기업과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주요 기관은 물론 해외 무기체계 구매 대표단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각각 열린다. SIMTOS는 금속가공 장비, 생산제조 기술, 첨단 부품소재, 디지털 제조 트렌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로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업계의 주요 수요처로 부상한 우주항공·방산 업계 종사자들의 꾸준한 방문을 이끌어왔다. 이번 협약은 참가업체가 실질적인 시장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수요
헬로티 함수미 기자 | Soomvi(숨비)는 오는 19일부터 5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이하 서울 ADEX)’에 참가해 자체 기술이 집약된 개인용비행체(PAV)의 실물 기체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다. 숨비의 PAV는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 단계에 와 있는 기체로 인천테크노파크관 중 PAV관의 핵심 전시품으로 배치된다. 숨비는 PAV와 주요 부품을 함께 공개해 앞으로 PAV 시장을 선도할 숨비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PAV는 축간거리 4m, 높이 2.5m에 약 6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해당 기체는 숨비가 수년간 연구개발한 ‘FCM 비행제어 시스템’과 ‘LCM 통신 모듈’이 적용됐다. 기술은 PAV 제어와 운용에 핵심적인 기술이다. FCM 비행제어 시스템은 비행체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통합 운용을 담당하며, 자체 고장진단 및 비상 백업 시스템 등을 갖춘 고신뢰 제어 시스템이다. PAV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