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엠텍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인 지멘스(Siemens)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 공식 합류하며 전 세계 제조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디엠텍은 최근 글로벌 제조 기업과 산업 솔루션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지멘스의 핵심 산업 플랫폼인 ‘Xcelerator Marketplace’와 연계된 ‘Siemens Seller Portal’에 기업 프로필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자사의 산업 AI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동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디엠텍에 따르면 이번 지멘스 생태계 합류의 핵심 동력은 세계 최초로 PLC 제어 로직을 기반으로 설비 동작을 분석하는 ‘피지컬 AI’ 기술력에 있다. 단순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의 두뇌 격인 제어 로직과 물리적 동작 구조를 직접 해석해 이상 원인을 접점 및 스텝 수준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독보적인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유디엠텍은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이 복잡한 자동화 설비 환경에서 다운타임 감소와 품질 안정화, 유지보수 효율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고 있으
AI 통합 업무 플랫폼 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자사의 대화형 분석 에이전트인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Ai 365 Data Agent)’로 차세대 AI+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에 따르면 2026년 BI·애널리틱스 시장은 정적 대시보드와 수동 리포트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분석·생성형BI·대화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분석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이미 다양한 고객 PoC와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데이터 환경 위에 자연어 분석·설명형 인사이트·업무 자동화를 결합해 대화형 분석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해당 솔루션과 교육·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BI 환경을 차세대 AI+BI 체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Forrester) 등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증강 분석(Augmented Analtics)과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AI(Agentic AI)가 결합되면서, 사용자가 직접 대시보드를 탐색하기보다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동으로 분석과 후속 조치를 수
피아이이(PI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현장에 적용 중인 AI 비전검사, AI 기반 비파괴검사(NDT),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아이이는 이번 AW 2026의 슬로건인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에 맞춰 피지컬 AI, 인텔리전스 AI, 엔터프라이즈 AI 3가지 존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실제 제조 현장에 도입 가능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C
AI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지능화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아이이(PIE)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및 AX 전환을 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아이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현장에 적용 중인 AI 비전검사, AI 기반 비파괴검사(NDT),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회사인 제조 데이터 및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아하랩스’, AI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아이이 로보틱스’와 기술 협업 통해 설계∙구축∙운영∙통합 관제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스마트팩토리 구현 역량을 제시한다. 이 같은 역량을 통해 피아이이는 자율제조 및 AX 실현으로 무인화는 물론 고객의 고품질∙고효율 제조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피아이이는 이번 전시회 슬로건인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에 맞춰 피지컬 AI, 인텔리전스 AI, 엔터프라이즈 AI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관통하는 산업·공장 자동화(FA) 및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다. 내년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솔루션이 등판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시회는 각종 산업의 전략이 교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AW에서 소개된 수많은 기술과 제품은 국내 제조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내년 3월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한 기업들 가운데, 제조 AX 시대를 이끌 주목할 만한 제품과 솔루션을 조명한다. [특집] AW 2026 주목할 베스트 솔루션 (2편) [스마트 물류] 공장은 이미 자동화됐다, 문제는 ‘물류의 뇌’ [스마트 제조 SW] 데이터 끊김 없는 공장…“ERP·MES 유기적 결합이 지능형 공장 이끌어” [로보틱스] 중국서 검증된 로봇 하드웨어 파워, 국내 로봇 제조 시장의 ‘메기 효과’ 될까 [스마트 물류] 바퀴 달린 모든 것을 AMR로…업계가 ‘맞춤형 자율주행’에 주목하는 이유 [제조 AI] 제조 AI 성공
박종래 UNIST 총장이 “UNIST가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를 총괄하는 R&D 컨트롤타워가 되어 국가 산업 지형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박 총장은 10일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동남권 주력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차세대 핵심 기술 자립을 위한 R&D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지역 혁신을 이끄는 설계자이자 운영자로서의 대학 역할도 공식화했다. 이날 박 총장은 ‘동남권 주력산업 재도약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혁신 허브’를 기치로 연구개발·인재 양성·인프라·창업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제시했다. 핵심은 주력 산업의 AX를 통한 초격차 핵심 기술 확보, 동남권 R&D와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고급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다. 이번 발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4극3특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에 맞춰 이뤄졌다. 지역이 산업 수요에 맞는 중점 기술을 직접 기획하는 사업으로 4개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4극(중부·대경·호남·동남)에 과기원 사업단을 두고, 각 사업단이 지역 내 연구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사업단
애브넷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이 제품과 솔루션 전반에 깊숙이 통합되고 있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산업별 AI 통합 트렌드를 추적하는 애브넷(Avnet)의 제5회 연례 ‘애브넷 인사이트(Avnet Insights)’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아태 지역의 엔지니어들은 AI를 통해 운영 및 설계상의 과제를 해결하며 산업 전반의 AI 도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사에서는 전 세계 엔지니어의 77%가 설계 제품 및 솔루션의 시장 여건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아태지역의 도입 속도가 두드러지는데, 중국은 대규모 배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은 신뢰성과 긴 제품 수명 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중국과 일본 등 이미 확립된 글로벌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그 결과는 AI 정책과 역대 급 투자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한국 시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애브넷 코리아의 김용춘 지사장은 “AI 실험 단계에서 본격적인 생산 단계로 전환되는 글로벌 흐름은 한국의 첨단 기술 진화에 있어 전략적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새로운 AI 기본법을 시행하고 수조 원 규모의 혁신 예산을
디엠테크솔루션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제조 데이터 관리 솔루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등 다양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제조 IT 전문 기업 디엠테크솔루션은 GW-ERP-MES-POP-EDG-AI를 하나의 데이터 플로우로 묶어, 제조 운영 전 과정이 단일 플랫폼에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플랫폼 위에서 경영-생산-품질-설비가 모두 같은 데이터를 보며 하루 단위의 실행 경영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 가치다. 이번 AW 2026의 디엠테크솔루션 전시 부스에서는 Live MES, Live BI 등 다양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Live MES는 제조에 필요한 모든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내부 업무 혁신과 대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AX센터’를 2026년 신설하고, 이를 기점으로 코오롱 그룹 내부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X센터는 기존에 코오롱베니트 내부에 분산돼 있던 AI 기술 관련 여러 기능과 팀을 하나로 통합한 조직이다. AI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응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대외 사업으로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2026년부터는 한 조직에서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빠르고 통합적인 실행 중심의 비즈니스로 직결되는 조직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AX센터는 ▲커머스팀 ▲플랫폼팀 ▲R&D팀 ▲미래기술팀 등 네 가지 기능별 전문 조직으로 구성된다. 각 조직은 역할에 따라 전문성을 유지하되, 하나의 흐름 안에서 긴밀하게 협업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코오롱그룹 내부의 다양한 AI 전환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업 발굴과 확산 역량도 동시에 강화한다. AX센터는 기술 검토부터 업무 적용,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이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로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R&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관통하는 산업·공장 자동화(FA) 및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다. 내년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솔루션이 등판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시회는 각종 산업의 전략이 교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AW에서 소개된 수많은 기술과 제품은 국내 제조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내년 3월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한 기업들 가운데, 제조 AX 시대를 이끌 주목할 만한 제품과 솔루션을 조명한다. [특집] AW 2026 주목할 베스트 솔루션 (1편) [산업 AI] AI 성능보다 중요한 건 ‘결론 도달 시간’, 제조 AX의 승부처가 바뀐다 [제조 SW] 데이터는 쌓이는데 개선이 더딘 공장, 이유는 ‘데이터 단절’ [산업 AI] “AI가 안 먹히는 이유, AVEVA가 말하는 ‘지능형 데이터 허브’의 답” [산업 AI] “진짜 현장에서 작동하는 AI…EHM 플랫폼이 바꾼 반도체 생산 공식” [산업 AI] 센서 없는 예
AI 공정 진단 기업 사운드위드가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과 이재영 교수 연구팀과 함께 분광 기반 AI 소프트센서(Soft Sensor) 기술을 NCM 계열 양극재 전구체 ‘분말’ 공정에 적용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착수했다. 사운드위드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출원했으며(출원번호 10-2025-0188648), 파일럿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소재와 비철금속 제련 산업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난제는 ‘불순물’과 ‘공정 드리프트(drift·서서히 틀어지는 현상)’다. 설비가 정상 가동되더라도 미세한 원료 조성 변화와 불순물이 누적되면 수율이 흔들린다. 특히 사후 분석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은 대응 시점이 늦어 대량의 불량(Scrap)을 발생시킨다. 업계가 최근 단순 증설 경쟁을 넘어, 공정의 ‘블랙박스’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디지털 운영 지능(Operational Intelligence)’ 선점에 사활을 거는 이유다. “분광 그래프 대신 판단 값을 준다”... 공정 운영의 ‘표준 언어’ 제시 사운드위드에 따르면 사운드위드 기술의 핵심 차별점은 분광 데이터를 단순한 분석 결과로 방치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롯데이노베이트는 18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 미드센추리 홀에서 열린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 총회 2025’에서 ‘AI Standard Excellent Usecas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표준 개발과 확산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해당 총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 융합 AI 국제표준 개발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장, 한국표준협회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1년 출범한 산업인공지능표준화포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산업 AI 표준화 네트워크로, 산업계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을 개발·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ISO/IEC 42001(인공지능 경영관리시스템), ISO/IEC 23894(인공지능 위험 관리) 등 주요 국제 AI 표준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준수한
지미션은 지난 15일 차세대 AI 전환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를 전담하는 ‘AX융합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AX융합연구소는 생성형 AI부터 물리 기반 AI,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략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AI 연구 조직이다. 연구소는 ▲Gen.AI를 담당하는 Axiom팀 ▲Physical.AI를 담당하는 AXLab팀 ▲Forge.AI를 담당하는 AXR&D팀 등 3개 핵심 부서로 구성돼 기술 개발, 실증, 시장 적용과 제안까지 전 주기를 담당한다. 각 팀은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사업 전략 수립 등 역할을 분담해 지미션의 기술 자산을 시장성과 연결하는 전담 체계로 운영된다. Gen.AI를 담당하는 Axiom팀은 LLM(대규모 언어모델) 엔지니어링, VLM 기반 OCR, RAG 프레임워크 개발, 비정형 문서 구조화 등 AX 기반 핵심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문서 처리와 데이터 분석 영역에 적용해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Physical.AI를 맡은 AXLab팀은 ML 모델 개발, AI 비전, IoT 센서 등 물리 기반의 감각·인지·행동·자율 기술을 연구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비롯한 산학연 기관들이 제조업 현장의 AI 활용 성과와 기업 인재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UNIST 등 산학연 6개 기관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AI+산업혁신: 산업현장 AI 활용과 인재혁신’을 주제로 ‘2025 Korea Industrial AI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UNIS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LS일렉트릭, LG AI연구원, 포스코홀딩스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실연 AI미래포럼이 후원한 이날 포럼에는 산업계 최고기술책임자(CTO)·디지털전환(DT) 임원, 출연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제조 기업의 AI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실제 적용 사례와 정책·기술 전략이 다뤄졌다. 개회식에서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은 “AI 도입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전략이며, 제조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UNIST가 한국의 산업 펜타곤에 해당하는 부·울·경과 경주·포항 지역 산업AI 기술의 연구와 실증,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축사에서 “국내
어드밴텍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Physical AI와 엣지AI 혁신: 차세대 산업 AI 인프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AI 기술이 물리 세계로 본격 진입하면서 ‘Physical AI’가 차세대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즉각적 판단이 가능한 엣지 AI 시스템은 자율주행, 산업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 고속·고정밀 제어가 필요한 분야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고성능 AI 프로세서와 공간 인식 센서, 저지연 통신 기술을 통합한 하드웨어 중심의 AI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서는 센서 기반 인지와 연산을 결합한 인프라가 요구되며 특히 LiDAR 기반 3D 감지 기술과 경량형 AI 추론 프로세서의 결합은 물리적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가 각 산업에 맞춘 ‘물리 기반 AI 지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어드밴텍의 최신 AI 플랫폼과 함께 엣지AI 및 LiDAR 기술이 통합된 산업용 AI 인프라를 집중 조명한다. 세미나는 총 90분간 진행되며 Jetson 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