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AW 2026 온라인 세미나 ‘베스트 솔루션 데이 5탄 : 산업부품(안전&제어)’가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제어 기술과 산업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모벤시스, 엠피스, LS일렉트릭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AW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들의 첨단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특히, AW 사무국은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연중으로 소개하기 위해 ‘베스트 솔루션 데이’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운영하며 업계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웨비나는 산업 제어와 안전 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벤시스 송주영 CSO가 ‘공정 장비의 경쟁력을 높이는 SW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WMX’를 발표한다. 송 CSO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기술의 필요성을 짚고, WMX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제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엠피스 장재원 대표는 ‘산업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AW 2026 온라인 세미나 ‘베스트 솔루션 데이 5탄 : 산업부품(안전&제어)’가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제어 기술과 산업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모벤시스, 엠피스, LS일렉트릭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AW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들의 첨단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특히, AW 사무국은 참가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연중으로 소개하기 위해 ‘베스트 솔루션 데이’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운영하며 업계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웨비나는 산업 제어와 안전 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벤시스 송주영 CSO가 ‘공정 장비의 경쟁력을 높이는 SW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WMX’를 발표한다. 송 CSO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기술의 필요성을 짚고, WMX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가치와 실제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엠피스 장재원 대표는 ‘산업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고성능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신제품 ‘Advanced 그래픽 패널 iTP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생산 현장의 모니터링과 제어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오토닉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하드웨어 기술이 결합된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iTP 시리즈는 오토닉스의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의 런타임을 직접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HMI다. 이를 통해 대규모 생산라인에서도 실시간 운영 제어가 가능하며, 현장 데이터의 시각화와 통합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PC용 프로젝트와 HMI용 프로젝트 간 변환이 손쉬운 동일 작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개발 효율을 높였고,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수천 개의 SVG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사용자 친화적 그래픽 설계가 가능하다. 하드웨어 사양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쿼드코어 CPU와 4GB 메모리를 탑재해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 구동이 가능하며, 8.4인치부터 15인치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없는 게이트웨이 모델도 제공돼, 별도의 서버 없이 장비 간 데이터를 실시간 중계할
크래비스가 고해상도 카메라와 SWIR 카메라를 소개했다. 크래비스의 고해상도 카메라는 Gpixel GMAX0505 센서와 5120 x 5120 (25메가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속도는 최대 31.7fps @ CameraLink 최대 150fps @ CXP2.0를 제공한다. 이 고해상도 카메라는 e2V Emerald 36M/67M 센서와 36/67 메가픽셀, CXP 2.0 인터페이스를 갖춘 제품이다. 크래비스의 SWIR 카메라는 Sony SWIR CMOS Sensor (IMX990) 센서를 갖췄으며, 1296 x 1032 (1.3MP) 해상도와 5um x 5um 픽셀 크기를 자랑한다. SWIR 카메라는 동일 색상의 피사체 재질을 구분할 수 있고, 수분 감지, 특성 재질 투과 성질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크래비스는 산업제어의 핵심기술인 필드버스를 국내 처음으로 상품화에 성공하고, 외국 선진업체에 공급하는 큰 성과로 높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 기업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크래비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크래비스가 이번 SF+AW 2022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산업제어의 핵심기술인 필드버스 시스템이다. FnIO G-시리즈는 다양한 산업용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90종 이상 다양한 I/O 묘듈을 구성하고 제공한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슬라이스 모듈 확장 방식으로 효율적인 공간을 활용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Removable Terminal Block 방식 제공으로 전장 배선 및 설치 시 작업자에 쉽고 편리한 작업 환경 제공한다. FnIO M-시리즈는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에 적합한 리모트 I/O 시리즈로 이중화, 핫스왑 기능을 지원한다. Backbone 구조로 핫스왑을 지원하며, 유지보수 시에도 통신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교체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IPC 블럭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용 프로토콜 호환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산업용 PC다. 크래비스는 산업제어의 핵심기술인 필드버스를 국내 처음으로 상품화에 성공하고, 외국 선진업체에 공급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