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 위한 ‘2026 새해 복, 지금 전달 중’ 일환 사회공헌 활동 전개해 식료품 선물 50세트 기부 “지역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 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에 나섰다. KIRIA 측은 이달 초 대구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행복 가정 프로젝트인 ‘2026 새해 복, 지금 전달 중’ 행사에 동참했다. 기관은 앞선 2021년부터 대구서구가족센터와 제휴를 맺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일환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광역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IRIA는 이들에게 식료품 선물 50세트를 기부하며,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류지호 KIRIA 원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주요 방향성”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코로나19 이후 ‘ESG’라는 키워드가 급부상했다. ESG는 오래 전부터 글로벌 핵심 의제로 논의되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ESG 트렌드를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있으면 좋은 것’에 불과했던 인식 수준은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요소가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ESG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ESG란?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약자로 투자자의 의사결정과 기업의 성장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기업이 경영할 때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의 투명성 등을 고려해야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속가능경영은 경제적 신뢰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을 가리킨다. 기업의 경영범위를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사회공헌, 환경문제 기여 등의 사회적 가치를 요구하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도 지속가능성을 투자의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런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 ‘ESG 평가’다. 기존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