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제조는 더 이상 자동화의 연장선이 아니다. 인력난, 에너지 비용 상승, 공급망 변동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회복하는 ‘운영 능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이번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특집은 이러한 제조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조망한다. 연결 중심의 산업 지능화를 넘어, 데이터·소프트 웨어·비전·물류가 하나의 규칙 아래 통합 운영되는 구조가 어떻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짚는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키워드가 아닌 실행 엔진으로 내재화한 현장 사례와, 휴머노이드 로봇등 차세대 로보틱스 흐름을 통해 자율제조의 현재와 다음 단계를 진단한다. 기술의 고도화보다 ‘시 스템 최적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기획은 제조 혁신의 해답이 단품 기술이 아닌 통합 운영 설계에 있음을 제시한다. [SPECIAL REPORT]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특집 - AW 2026은? - “공장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AW 2026이 꺼내 든 ‘자율제조 실전 시나리오’ - 인터뷰 - 이길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무 “공장에 내려온 AI, 개념을 넘은 전환이 시작됐다” 지만영 데이터랩스 대표 “데이터 쌓이지
[헬로티] -20…+50℃의 온도에서 작동… 캐비닛 없는 작동 및 설치 가능 터크가 -20…+55℃의 온도에서 사용 가능한 IP67 등급의 완전 보호 기능을 갖춘 HMI 시리즈를 출시했다. 높은 수준의 보호 기능을 보유한 최신 HMI 플랫폼으로 이전 솔루션과 달리 더 이상 보호 하우징 또는 제어 캐비닛 내에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연하고 슬림한 마운팅이 가능하다. TFT 디스플레이는 전면 유리로 보호되어 멀티 터치 기능과 제스처 제어를 지원하는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제 스마트폰 및 태블릿 환경의 최신 운영 컨셉을 산업 자동화의 까다로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TXF700 HMI는 5” ~ 21.5”의 디스플레이와 최대 1920 x 1080 픽셀의 해상도로 제공된다. 터크는 새로운 HMI/PLC 시리즈로 광범위한 IP67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이 장치는 특별한 방폭 또는 위생 요구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 곳, 특히 기계 및 시스템 구축, 포장 산업, 인트라 로지스틱스, 모바일 장비 및 자동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TXF700은 시각화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