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로봇(AMR), 16축 다관절 로봇 팔 융합한 소프트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AW 2025 고성엔지니어링 공동 부스 마련해 시연 모습 연출 로볼리전트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서 소프트 휴머노이드 로봇 ‘로빈(ROBIN)’을 최초 공개했다. AW 2025는 이달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산업 잗동화(FA) 분야 축제다. 로볼리전트는 FA 솔루션 기술 업체 고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로비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체로, 자율주행로봇(AMR)과 로봇 머리 그리고 양팔 로봇이 접목된 형태로 참관객에게 주목받았다. 머리는 사물 인식 역할을 하고, 양팔은 16축 다관절 설계로 정밀 공정을 수행한다. 하체는 높은 기동성을 갖춘 바퀴(Wheel) 기반 설계를 적용했다. 또 초정밀 힘 제어 기술을 이식해해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I를 토대로 한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반복 학습 기반 작업 수
국내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Physical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로봇 팔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AW2025 전시회에서 공개하며 주목받은바 있는 'OpenMANIPULATOR-Y(이하 OM-Y)'는 오는 6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구현 능력은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OM-Y는 스탠퍼드 대학의 'Mobile ALOHA' 프로젝트 이후 주목받고 있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기반의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관절과 링크를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모듈화를 자랑한다. 로보티즈는 OM-Y와 함께 'AI 매니퓰레이터' 키트도 공개할 예정인데 이는 모방학습 구현에 필요한 리더, 팔로워, 카메라 등 핵심 구성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의 핵심인 리더(Leader) 장치는 중력 보상과 마찰 보상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그리퍼 기반의 햅틱 피드백 기능을 통해 보다 정교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연구자들이 더 정밀한 모방학습 모델을 개
에이딘로보틱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에 활용되는 다양한 정밀 센서 라인업을 강조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 기반 힘·토크 센서 기술을 내세운다. 로봇 민감도·운동성 강화를 위한 센서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 기술 업체로 주목
플래그십 협동로봇 시리즈 ‘인디’에 이식...모방학습·충돌회피 등 차세대 AI 기능 ‘착착’ “자율성, 작업 능력 갖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될 것” 뉴로메카가 인공지능(AI) 기반 충돌회피(Collision Avoidance)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자사 협동로봇 시리즈 ‘인디(Indy)’에 접목됐다. 뉴로메카는 이로써 지난해 선보인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술에 이어 또 다른 AI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충돌회피는 다양한 객체를 3차원화해 정확히 인식하는 뎁스 카메라(Depth Camera)와 라이다(LiDAR)를 기능의 핵심으로 한다. 작업 중 회피가 필요한 상황을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안전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로봇의 자율성·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편, 모방학습 기능은 작업자의 업무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이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복잡한 동작과 패턴을 그대로 재현해, 다양한 비정형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지난 1월 인디에 본격적으로 이식됐다. 뉴로메카 측은 이 같은 AI 기능을 통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핸드 트래킹 글러브 업체 ‘퀘스터’와 MOU 모방학습 기반 원격 제어·조작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개발 가시화 에이딘로보틱스가 핸드 트래킹 글로브 솔루션 업체 ‘퀘스터’와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모방학습에 특화된 로봇 핸드와 이에 활용되는 글러브 키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모방학습은 각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자의 업무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한 후, 로봇이 이 동작을 그대로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에이딘로보틱스 로봇 핸드에 퀘스터 핸드 트래킹 솔루션이 이식된다. 퀘스터는 이 과정에서 데이터 전달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격 제어·조작이 가능하고, 빠른 학습을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퀘스터 대표는 “에이딘로보틱스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로봇 핸드 원격 제어·조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간·로봇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로봇 활용성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퀘스터는 자체 개발 장갑형 핸드 트래킹 디바이스 ‘모티그로브(Motiglove)’를 보유했다. 해
옴니버스·코스모스 등 자사 플랫폼과 연동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솔루션 제시 “핵심은 모방학습 기술...방대한 동작 데이터 구현 가능해”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제58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플랫폼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블루프린트(NVIDIA Isaac GR00T blueprint)’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는 기술이다. 방대한 합성 모션 데이터를 생성해 개발자가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쉽게 말해, 로봇 합성 모션 데이터세트(Dateset)를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방학습은 각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자의 업무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한 후 로봇이 이 동작을 그대로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블루프린트는 이 과정에서 로봇 학습 모델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흐름 전주기 시스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가상 로봇 테스트 환경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등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GR00T-텔레옵(GR00T-Teleop)’, GR
AI 모방학습 기술 이식한 협동로봇 라인업 ‘인디’ 공개...비정형 작업 효율↑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트렌드가 만개한 가운데, 뉴로메카가 AI 기반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협동로봇 ‘인디(Indy)’를 선보였다. 모방학습은 작업자의 업무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이 이를 구현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복잡한 동작과 패턴을 그대로 재현해 다양한 비정형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뉴로메카는 앞선 지난해 상반기 모방학습 기능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지난달 인디에 기술을 이식했다. 이 모방학습 기능은 협동로봇 제어를 담당하는 뉴로메카의 안드로이드 기반 티치 팬던트(Teach Pendant) 애플리케이션 ‘콘티(Conty)’를 통해 활용 가능하다. 콘티는 작업 프로세스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된 모션을 구현하는 것까지 모방학습 전주기 기능을 다룬다. 뉴로메카 측은 자사 모터 생산 공자에 모방학습 기술을 우선 적용하고, 추후 이차전지·식음료(F&B) 등 공정에 개념증명(PoC)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모방학습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점치고,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모방학습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계획
뉴로메카가 2024년 상반기 주요 산업전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과 'SIMTOS'에서 ‘모방학습’ 기술을 선보였다. 모방학습은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모방함으로써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로봇에 AI 기술을 접목함에 있어서 가장 각광받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로봇은 복잡한 작업 수행 방법을 기존과 같이 일일이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도, 사람의 동작을 '보고' 배워서 따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작업의 패턴을 학습하고 이해해서 환경이 바뀌어도 똑같이 해당 작업을 성공할 수 있다. 뉴로메카는 이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요리와 청소와 같은 다양한 일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기술을 시연했다. 모방학습을 통해 로봇은 유연하게 다양한 작업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더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특히 ‘접근성’의 측면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로봇에게 작업을 시연하기만 함으로써 필요한 작업을 가르칠 수 있다는 기술적인 강점을 갖는다. 뉴로메카는 이번 전시에서 인디를 통해 모방학습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는 모방학습 기능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상용 로봇이다. 뉴로메카 모방학습
INDUSTRY, FUTURE, FOOD&TECH 등 테마존 구성해 협동로봇 자동화 기술 선봬 AW 2024 비롯 SIMTOS 2024에도 참가해 기술력 강조 뉴로메카가 이달 27일 개막하는 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4)에 참가한다. 뉴로메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INDUSTRY·FUTURE·FOOD&TECH 등으로 세분화된 테마존을 마련해 참관객에게 협동로봇 솔루션을 제시한다. INDUSTRY 존에서는 지난 2월 해군에 도입된 용접 협동로봇을 선보인다. 여기에 머신텐딩, 팔레타이징 등 공정에서 활약하는 제조 자동화 로봇도 함께 전시한다. FUTURE 테마존에는 현재 개발이 한창인 우주 로봇 기술과 더불어 협동로봇의 ’모방학습‘ 기술을 첫 공개한다. FOOD&TECH 테마존은 누들·커피 등 템플릿을 공개해 외식업계에서의 협동로봇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내달에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하 SIMTOS 2024)에 전시부스를 꾸려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협동로봇 용접기술, 고객 적용 사례, 로봇 기술 로드맵 등을 공개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생태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