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디는 로봇 엔드이펙터(End-effactor) 및 툴체인저(Tool-changer) 기술로 산업 자동화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이 실제 현장 공정을 그대로 구현하는 로봇 교육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선보인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헬로티]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유니버설 로봇은 로봇 스타트업 유엔디(대표이사 이철수)의 맥봇(magbot) 로봇 자동 툴체인져(ATC, automatic tool changer)가 U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엔디는 2017년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초절전/초강력/초고속 스위칭 마그네틱 기술 기반 스마트 팩토리 이동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선, 제철, 자동차, 금형 등으로 사업 확대 중인 벤처기업이다. 2017년부터 3년동안 완전 무선 로봇 툴체인져 및 마그네틱 그리퍼를 개발, 2020년 상용화 하였고, 맥봇 브랜드로 출시 된 유엔디의 로봇 자동 툴체인져는 국내에서 3번째로 유니버설 로봇의 UR+ 공식 인증을 받았다. UR+는 로봇 본체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이며, UR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통사와 소비자들은 유니버설 로봇 플러스에서 액세서리, 엔드 이펙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함으로써 높은 보안수준은 물론, UR 협동로봇에 적용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작동여부도 예측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