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지로보틱스, 삼성전자에 물류 자율주행로봇(AMR) 도입...파스토·드림텍과 협업 확대 자체 RCS 기반 멀티로봇 기술력 입증하며 대기업 및 물류 기업 레퍼런스 확보 가속화 아이엔지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물류 전용 자율주행로봇(AMR)을 납품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협력업체까지 공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물류 솔루션 업체 파스토와 협업을 진행하며 물류 공장 내 로봇 도입을 위한 개념증명(PoC)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EMS) 업체 드림텍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사측의 협력사·관계사 네트워크 기반 로봇 납품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시점 국내외 제조·물류·유통 분야 10여 개 주요 업체와 공급 협의 및 PoC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형 수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회사 측은 현장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로봇 하드웨어 판매부터 현장 동선, 작업 흐름, 운영 효율 등을 정밀 분석해, 통합 로봇 적용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도입
고카트 300 옴니 정식 출시...고중량 커스텀 AMR도 함께 선보여 기존 고카트 옴니 라인업 보강과 맞춤형 요소 적용한 고중량 AMR로 선택권 확장 유진로봇이 자율주행 물류 로봇 라인업 ‘고카트(GoCart)’ 신모델 ‘고카트 300 옴니(Omni)’와 가반하중 최대 2톤 ‘고중량 커스텀 AMR’을 시장에 내놨다. 유진로봇이 공개한 신제품 두 종 중 고카트 옴니 제품군은 360°로 가동하는 옴니 휠(Omni Directional Driving)을 이식한 전방향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제품군이다. 여기에 유진로봇 자체 개발 3D 라이다(LiDAR) 센서, 3D 센서, SLAM, 로봇 관제 시스템(FMS) 등 기술이 접목돼 장애물 감지, 비상 정지, 다중 로봇 제어 등 상황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300 옴니는 가반하중 200kg인 기존 모델 고카트 200 옴니에서 가반하중을 300kg으로 확장해 고중량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전략으로 출시됐다. 특히 300 옴니에는 45°로 기울어진 롤러 기반 휠을 탑재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동과 주차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출시를 앞둔 고중량 커스텀 AMR은 최대 2톤에 달하는 적재물까지 다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