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 프리A(Pre-A) 투자금 수혈 로봇 설계·양산·분해점검(Overhaul) 전 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구축 및 레퍼런스 확보 '정조준‘ 모회사 뉴로메카 협력 기반 반도체향 로봇 제조 파운드리 공략 목표도...“서비스형 제조(MaaS) 거점 강화” 로볼루션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로메카 자회사로 활동 중인 로볼루션은 경상남도벤처투자·코업파트너스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 유치는 로볼루션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자동화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적 우위가 시장에서 지표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 사측은 그동안 HD현대로보틱스·네이버랩스·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타깃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사측은 로봇 설계, 시제품 제작, 오버홀(Overhaul) 등 전 주기 로봇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고도화 중이다. 이때 오버홀은 노후 로봇을 분해·정밀 점검해 재자원화하는 과정이다. 신규 로봇 도입 대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구형 로봇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이식하는
산업통상부 ‘저감속비 고토크밀도 통합형 고전압 구동모듈 기술 개발’ 프로젝트 실시 공식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핵심 구동부(Actuator) ‘준직접구동(QDD)’ 국산화 착수해 “원가 30% 차지하는 부품 내재화, 가격 경쟁력 확보로 수익성 퀀텀 점프 기대” 뉴로메카가 로봇 핵심 구동 기술 확보에 돌입한다. 산업통상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과제의 일환인 ‘저감속비 고토크밀도 통합형 고전압 구동모듈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로봇 시스템 개발 분야 자회사 ‘로볼루션’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경쟁 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시장 양상에서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으로 낙점된 로볼루션을 필두로, 뉴로메카·본시스템즈·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등 참여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구동 핵심부인 '스마트 액추에이터(Smart Actuator)'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휴머노이드 제조 원가의 약 30~40%가량으로 알려진 구동부(Actuator)·감속기(Reducer) 등을 국
로봇 제조 인프라 본격 가동...각 현장 맞춤형 로봇 솔루션 공급 가속화 연간 산업용 로봇 8000대, 협동 로봇 2000대 생산 가능한 제조 체계 갖춘다 로볼루션이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부지에 로봇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회사는 지난 25일 의창구 대산면 봉강가술로에 배치된 신사업장에서 확장 개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로봇 제조 인프라 구축을 알린 것으로, 향후 국내 로봇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사측의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로볼루션은 로봇 자동화 솔루션 업체 뉴로메카의 자회사다.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FPD(Flat Panel Display)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제작·통합하고 있다. 로봇 본체부터 각종 로봇 특정 부분 말단에 탑재되는 엔드이펙터(End-effector), 제어 기술,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제조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의료 수술용 협동 로봇, 도축 자동화 시스템, 고중량 팔레타이징(Palletizing) 로봇, 모따기(Deburring) 및 연마(Polishing) 공정 등을 대표 기술로 강조한다. 이를 기반으로 정밀성·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