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프린팅 솔루션 전문기업 투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라벨 전시회인 ‘Labelexpo Americas 2024’에 참가해 최신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K’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 10일부터 3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으며, 라벨 산업과 패키징 프린팅 업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투테크는 전시회를 통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강점을 부각했다. 이 제품은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쇄된 라벨이 지워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는 ESG 경영이 중시되는 현 시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투테크의 미국 법인장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주도했으며, 약 200건의 수출 상담과 5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투테크가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투테크는 2022년 CES를 시작으로 해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Labelexpo Americas 2024에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헬로티 임
투테크가 일본 가네마쯔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일본 레이저 라벨 시장에 진출한다. 투테크는 지난 7월 24일 한국 투테크 본사에서 일본 가네마쯔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라벨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투테크는 일본에서 자사의 레이저라벨과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를 시작한다. 투테크의 바코드 라벨 프린터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사용한다. 높은 정밀도와 고품질로 인쇄가 가능하며 레이저의 긴 수명으로 인해 별도의 유지 비용이 없고 인쇄나 마킹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투테크는 2003년에 설립돼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혁신적인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라벨 개발로 주목받는 투테크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미국 법인 TOOTECH USA INC를 설립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후,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TOOTECH USA INC는 미국 시장에서 투테크의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 투테크는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과 동일하게 라벨 인쇄장비를 설치하여 생산을 시작하며,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라벨 판매를 주력으로 할 예정이다. 조지아주는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투테크는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투테크는 전 세계 최초로 레이저 라벨 프린터와 레이저 라벨을 개발한 기업으로, 기존의 잉크젯 방식이 필요로 하는 지속적인 소모품 사용을 없애고 제품에 직접 마킹할 수 있는 레이저 기반의 기술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테크는 레이저 엔진을 개발 및 시장에 론칭하며 마킹 분야에서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투테크는 레이저 오토 라벨 개발과 자동화 라인을
투테크와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은 지난 29일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레이저마킹용 라벨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마킹용 라벨(Laser Etchable label)을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 적용해 레이저 마킹 라벨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의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테크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투테크와 에이버리데니슨은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레이저 마킹 라벨 솔루션을 위한 신제품 개발, 영업판매망 구축, 서비스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주요 기업 들은 친환경적인 정책과 RE100 이니셔티브(100% 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를 추구하는 추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기존의 열전사 방식과는 달리 리본과 같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환경적인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인쇄된 라벨이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환경오염을 줄이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친환경적인 정책을 추구하며, 환경오염과 제품의 내구성 문제를 훨씬 더 큰 고려사항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테크는 리본을 사용하지 않는 혁신적인 라벨 프린터를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이 회사는 친환경적인 레이저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의 경제적 및 환경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투테크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며, 그들이 지향하는 바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는지 남의조 투테크 대표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 최근 라벨 프린터 시장의 가장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짚어 달라. A.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친환경적인 정책과 RE100 이니셔티브(100% 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를 추구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열전사 라벨 프린터는 소모품 사용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현대적인 환경 기준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1년에 사도에서 처음 개발된 이 라벨 프린터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지만, 사용
투테크가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 마킹 라벨에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데이터를 인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이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기존 열전사 바코드 프린터를 라벨 표면에 인쇄를 하기 때문에 라벨 부착한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 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가 라벨 표면을 손상 없이 통과한 후 라벨 중간층에 인쇄해 라벨 표면이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마찰 및 화학 물질에 지워지지 않고 인쇄할 수 있다.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 마킹 라벨에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데이터를 인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확실한 정보 보존을 위한 양사의 협력이다. 레이저 마킹 라벨은 검정색 바탕의 제품으로 다양한 산업용 레이저 마킹기에서 우수한 선명도의 마킹 품질을 구현한다. 자동차 식별 번호 라벨, 전기/전자 산업 장치, 부품 식별 라벨, 기계장치 산업의 자산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이다. 투테크는 열전사 라벨 프린터 시대를 지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말한다. 레이저 방식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측면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투테크는 대한민국이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기술 종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한다. Q. 투테크는 어떤 기업인가요. A.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리본,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프린터를 개발한 벤처기업입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습니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지워지지 않은 라벨 프린터를 통한 투테크의 미래 비전이 궁금합니다. A. 투테크는 약 40년 동안 사용되던 열전사 리본 프린터 기술에서 벗어나 레이저를 라벨에 직접 인쇄하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습니다. 리본, 잉크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또한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공익적 가치까지 실현하고 있는데, 투테크의 남의조 대표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 넘어 전체적인 라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한 결과다.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 UL 인증을 취득했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Q. 2022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나. A. 2022년은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K의 판매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대비 대폭 상승한 판매율을 기록한 해였다. 하반기부터는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기 시작해 미국, 베트남,
투테크가 '202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20일 더케이 서울호텔 가야금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개발된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유공자와 유공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8점의 포상을 수여했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실용화 및 판로확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라벨 프린터를 비롯해 신기술 실용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테크 라벨 프린터는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리본이 필요 없고 PET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열전사 라벨 프린터 헤드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헤드가 없기 때문에 헤드가 마모되어 바코드가 잘못 인쇄되는 문제도 해결한다. 한편, 투테크는 내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해당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기업의 공익적 역할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 관심이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기업은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Q. 투테크의 주력사업과 사업 비전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인류 생활의 윤택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투테크는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실감하며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또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Q. 투테크 제품은 스마트물류, 스마트SCM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투테크의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101)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 레이저 라벨을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가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강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하여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
2022년을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아...CES 2022 참여 투테크가 CES 2022에 참가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TTE-72FK)를 선보였다. 투테크는 2022년을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FCC, CE 등 각종 해외 인증을 받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시작으로 CES 2022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의조 대표가 직접 참가해 자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지워지지 않는 특성과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기술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이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약 100건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뉴욕, 멕시코, 터키의 업체와 후속 미팅을 통해 계약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 투테크는 이를 통해 레이저 라벨 프린터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