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중국 텐센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와 서비스 범위 확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라임라이트와 텐센트는 전세계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력을 체결하게 됐다.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뛰어난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 플랫폼 및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장점, 탁월한 인프라 구축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게임, 비디오, 생방송 및 금융 회사와 같이 지능적인 인프라와 탄력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는 조직들에게 글로벌 액세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Tencent Cloud International) 부사장인 카를로스 모렐(Carlos Morell)은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라임라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및 역량을 확대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세
[첨단 헬로티] 제주항공이 모바일 앱 성능 개선 및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CDN 서비스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WAF’와 ‘봇(Bot)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찜(JJiM) 특가 항공권’ 이벤트로 지난 1월 3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제주항공의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 수하물(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인 1개의 휴대품)만 들고 가는 조건으로 연중 가장 낮은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가항공권이다. 제주항공의 찜 특가 항공권 예매는 해외발 항공권의 경우 모바일과 PC, 국내발 항공권의 경우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여, 수십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상황이 발생해왔다. 제주항공은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대규모 정보통신시설(IT) 투자를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을 진행하면서 사용자 동시 접속 시에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접속이 지연되는 등의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비 체제를 갖춰왔다. 하지만 기존 On-premise 환경의 WAF
[첨단 헬로티] GE 벤처 소속 '아비타스 시스템(Avitas Systems)'이 차세대 자동 검사 플랫폼 기능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글로벌 사설망 및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를 채택했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플랫폼은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기반의 고급 분석을 통해 시간에 민감한 산업용 IoT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아비타스 시스템은 라임라이트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POP, points of presence)를 통해 개별적으로 또는 국가별로 플랫폼의 기능을 실행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 플랫폼의 개별 또는 국가별 인스턴스는 GE의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솔루션을 활용하며, 사용자들은 GE 프레딕스(Predix)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기능과 이점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알록 굽타(Alok Gupta)는 "오늘날의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는 탈중앙화된(decentralized) 분산형 컴퓨팅을 기존의 데이터 센터 외부나 클라우드의 데이터 소스 가까이에 두도록 요구하고 있다”라며 “라임라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의 용량을 39%(28Tps로 증설) 확장했다. 또한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인프라 현황 라임라이트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을 추가하고,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러한 투자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CDN을 확장하고자 하는 라임라이트의 장기적인 목표를 잘 보여준다. 라임라이트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편 특허 소프트웨어(proprietary software) 및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탄소 배출량을 약 1,600톤 감축하고 전력 비용을 10% 절감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운영 총괄 선임 부사장인 댄 카니(Dan Carney)는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가 한국, 영국, 미국, 프랑스, 인도, 일본, 필리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State of the User Experience)'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매년 발행되고 있는 이 보고서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 및 기대감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사용자 서비스 품질이 낮거나 보안 침해를 겪은 웹사이트에는 다시 접속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세계적으로 45% 이상의 소비자들이 업무 외적으로 한 주에 최소 15시간을 온라인에 접속한다. 이는 지난 해보다 64%나 증가한 수치이다. 스마트폰은 온라인 콘텐츠에 접속하는 주된 장치이며, 전 세계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고성능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미디어 파일 전송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수집(Ingest)' 기능을 보강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오리진 스토리지'를 60일간 무제한 스토리지 용량과 전문가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무료 평가판 사용 종료 후에도 만족할만탄 스토리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Limelight's Origin Starage)는 콘텐츠 전송 및 사용자 서비스 품질 저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Limelight Orchestrate Platform)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사설 파이버 백본(globla private fiber backbone)을 통해 자동화된 콘텐츠 복제 및 전송을 가속화한다. 성능 평가 업체인 세덱시스(Cedexis)는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가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보다 최대 92% 빠르다고 평가했고, 라임라이트 자체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CDN)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전송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내놓고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개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통합해 디지털 콘텐츠를 세계 어디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대표는 “동영상을 포함한 대용량 콘텐츠 네트워크 전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CDN 시장이 커지고 있다"면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경쟁우위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는 최근 한국 지사에 대한 투자도 늘리는 모습. 영업과 엔지니어, 마케팅, 기술지원 등의 인력 충원을 통한 조직 강화는 물론, 기존 다이렉트 영업을 통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박대성 대표는 "다양한 국내 관련 업계 행사 참여를 통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DDos 어택 인터셉터(DdoS Attack Interceptor)를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시큐리티 서비스의 핵심 구성요소인 DDoS 어택 인터셉터는 공격 시 사전 알림, 트래픽 스크러빙, 트래픽 스파이크로 인한 계획되지 않은 비용으로부터의 보호 등 고객 보호를 위한 다중 방어선을 제공한다. 사이버보안 위협의 복잡성, 속도, 규모는 증가 추세이다. 테크밸리데이트와 함께 실시한 최근의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은 디지털 콘텐트 전송 시 DDoS 사이버공격의 영향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또한 조사된 대다수 고객들은 자신의 CDN 사업자가 DDoS공격의 탐지와 완화에 가장 적합하다고 믿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DDoS 어택 인터셉터는 이러한 고객 선호도에 맞추어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CDN에 직접 통합된다. 라우터 수준에서 작동하는 경쟁제품과 달리 라임라이트의 솔루션은 탐지를 CDN PoP(point of presence, 접속위치)로 직접 위치시키며 클라우드에서의 완화 기술로 유일한 위치인식 탐지를 제공한다. 또 라임라이트의 첨단 탐지 시스템은 악성 트래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