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가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최하는 ‘2024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경영정보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수상한 경영정보대상은 ‘정보의 투명하고 다양한 활용을 통한 기업 경쟁력의 극대화’라는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우수 정보화 기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정보가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해 한국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기존 사업들과 새로운 IT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라이프 플랫폼, 메타버스,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전환을 이끌어가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공지능 가치 창출’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14~15일 이틀간 열렸다. 총 21개 섹션에서 약 110편의 논문 등이 발표되며 38개 학교와 25개 기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롯데이노베이트는 15일 G섹션에서 ‘기업내 대형언어 모델(LLM)의 활용 사례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롯데이
LG유플러스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설계해 사용한 만큼만 내는 신개념 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Nerget)'을 선보이며 고객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G 요금제 16종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너겟은 통신 생활에 관련한 모든 과정을 100%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통신 플랫폼으로, '나만의 것을 꿈꾸는 수많은 '너(Ner)'들이 초개인화된 혜택을 제공받을(Get)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너겟 요금제는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16종 ▲가족·지인간 결합 할인을 제공하는 '파티페이' ▲데이터·부가통화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토핑'으로 구성돼 있다. 너겟은 고객들이 데이터 이용 패턴에 따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외에도 최저 3만 원대 1GB부터 4만 원대 24GB까지 데이터 제공량과 최대 2개 구간의 속도제어 옵션을 조합해 16개로 세분화했다. 고객이 데이터 사용량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용량 50%, 80%, 100% 도달 시 알림은 물론, 요금제 이용 30일 기준 10일·20일째 추가적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