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의 AI 시대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교육 프로그램 계획을 6일 발표했다. 태블로는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대학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해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블로는 2011년부터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태블로 아카데미(Tableau Academy)’를 통해 전 세계 교육기관의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와 교육 리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전 세계 150만 명 이상의 데이터 인재를 양성했으며, 한국에서는 2024년 9월부터 9개의 국내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학과별 특성과 수업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 교육은 국내 대학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블로 아카데미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의 학생은 물론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한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과 데이터 역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확보가 가
화웨이가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SEAMEO)와 함께 중국 난닝에서 ‘디지털 인재 서밋 2024(Asia-Pacific Digital Talent Summit 2024)’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사무총장, 캄보디아 정보통신부 장관, 브루나이 교육부 상임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18개국에서 130명 이상의 젊은 인재들이 참가했으며,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카오 킴 혼 아세안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웨이와 아세안 재단의 협력은 아태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을 향상에 있어 민관 파트너십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며 “이번 서밋을 통해 아태지역의 디지털 잠재력을 발굴하고 혁신을 촉진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이먼 린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아태지역의 디지털 인재 프로그램은 파트너십, 헌신, 청년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기반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310개 이상의 대학에서 20만 명 이상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등 아태 디지털 경제의
구름은 카카오, 인프랩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및 신기술 분야에 적합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급 ▲인력교류 및 기술교류 등의 세부적 내용들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구름은 자사의 학습경험관리 플랫폼(LXP) ‘구름EDU’를 통해 다년간 축적한 교육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체 교육 시스템을 관리한다. 교육 과정 설계부터 실행, 평가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교육생들이 실무 개발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인프랩은 검증된 인프런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류성태 구름 대표는 “3사의 각각의 장점을
부산벤처기업협회(BUVA)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선도를 위한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기업 대표자와 임원, 그리고 재직자들에게 AI와 스마트시티에 관한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세 가지 주요 과정으로 구성된다. 대표자와 임원진을 위한 리더 과정, 산업 분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직자 과정, 그리고 IT·SW 전문가들을 위한 AI 융합 전문가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총 300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600명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36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주관 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캠틱종합기술원,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전국 산업체 재직자들에게 광범위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는 AI, 코딩 등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이 지난 6일 열린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 인재 리더스클럽' 선정 우수기업에게 수여됐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는 지난 9월 자체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우수 기업을 '제1호 디지털 인재 리더스클럽'으로 선정했다. 리더스클럽 선정 기업은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엘리스그룹은 초·중·고교 SW·AI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을 통해 4300여명의 미래 인재를 양성 중이며, K-디지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1300여명의 청년 디지털 인재를 배출했다. 또한 정부 부처, 기업, 기관의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기획 및 운영하며 학습이수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민 디지털인재 양성을 이끌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발표자로 나서 '전국민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대상별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AI 기반의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SW∙AI 교육으로
화웨이가 아세안재단(ASEAN Foundation),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SEAMEO)와 디지털 기술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씨드 포 더 퓨처 서밋 2023(Seeds for the Future Summit 2023)'을 개최했다. '아시아 태평양의 포용적 디지털 인재 성장을 위한 연결, 육성, 기여'를 주제로 한 이번 서밋에는 한국의 청년 인재 7명 등 '씨드 포 더 퓨처'에 참가하는 아태지역 19개국의 91명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디지털 발전에 있어 젊은 세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이먼 린 화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아시아 태평양 씨드 포 더 퓨처 서밋은 매년 더 많은 파트너가 참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파트너십과 헌신, 청년 인재의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본질적 요소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9개국 대표 학생 참가단이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 퍼레이드로 포문을 열었다. 카오 킴 혼 아세안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과 같은 디지털 인재 유치 및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민간 주도의 이니셔티브를 적극
과기부 주관 혁신바우처 지원 받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 IT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교육에 나선다. 코레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2023년 산업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맞춤형 혁신 바우처 사업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교육과정 개발과 강습료, 실습비용, 교재비 등 과제 추진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레일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철도차량, 기술, 안전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AI 융합기술 내부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그동안 축적된 열차 이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철도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철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디지털 인재 사업 관련 소통의 장 민·관 협력해 디지털 인재 발굴·양성·채용 전주기 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의 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인재가 디지털 주역이 될 때까지 전주기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민간 주도 참여를 기반으로 하고 주요 기업을 비롯해 대학,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 현재까지 280여 기관이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도 얼라이언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총회는 얼라이언스 운영 첫 해를 맞이해 올해 주요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운영위원회와 분과 구성에 따른 상호 협력 및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서정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민간 위원장과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LG·KT·카카오·현대차 등 가입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서정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민간 위원장은 “인재양성은 민간의 혁신역량이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는 분야다. 참여기관과 함께 민간주도형 교육 과정 확산과 채용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 주역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개회사를 통해 의지를 전했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의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이 2022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우수 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거점 대학생들이 원격으로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총 2차수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거점 9개 대학교의 5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브릿지 오피스를 통해 학생들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뿐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분석가 등 직무별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채용 및 심리 상담도 지원했다. 최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10명의 학생은 4주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내년 리모트 인턴십의 참가 대상을 7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LG·현대차·KT 등 257개 기업 참여…인재 발굴·육성·채용 등 전주기 지원 민·관 디지털 인재 양성의 구심점인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프론트원 빌딩)’ 5층에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기업, 대학협의회, 유관협회 관계자, 청년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얼라이언스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디지털 인재의 발굴부터 육성, 채용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지원을 통해 민간이 혁신 역량을 적기에 발휘하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다.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학·교육기관 등 인재양성 기관과 기업·협회·채용플랫폼 등 활용 기관 등 참여 희망기관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한다. 민·관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인재활용·정책지원 등 3개 분과를 구성해 디지털 인재양성과 혁신문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하면서 무엇보다 주목받는 기술은 인공지능일 것이다. 과거 인간의 지능을 가진 기계를 꿈꾸며 개발 시작된 인공지능은 이제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존재가 됐다. 이런 인공지능은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핵심기술로 평가된다. 이처럼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인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AI 도입의 걸림돌, 지식 부족 및 인재난 IBM의 발표한 ‘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 현황’ 결과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응답자는 AI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로 ‘AI 기술, 지식 및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세계 주요국의 AI 인재 양성 관련 정책 동향을 정리한 이슈 분석에서는 글로벌 AI 고급 인재는 대부분 미국, 중국, 유럽에 집중돼 있으며 한국은 적은 비율에 인재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AI 중소·벤처기업은 AI 인재난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는데, 기술력 한계요인으로 자금보다 인재 부족을 최우선 과제로 꼽을 만큼 인재 양성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3위권
기업주도 민·관 프로젝트로 진행...캠퍼스 SW아카데미·네트워크형 캠퍼스 SW아카데미 등 새로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디지털 인재 9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인재양성 6대 프로젝트에 1109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인재 약 1만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NHN에서 열린 ‘민·관 협력 디지털 인재양성 선포식 및 현장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디지털 인재양성 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이 과정 설계·교육·채용까지 인재양성의 전 주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업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인재양성 6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인재양성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우선 기업이 주도해 대학과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는 ‘캠퍼스 SW 아카데미’와 지역 대학과 지자체, 지역 산업계가 연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네트워크형 캠퍼스 SW아카데미’를 올해 새롭게 도입한다. 개별 기업 단위에서는 교육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업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