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큐티컴퍼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테스팅 툴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더큐티컴퍼니는 다양한 산업용 터치 스크린 GUI 개발에 사용되는 툴인 Qt 프레임워크를 공급하며 25년 넘게 발전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GUI 제작에 최적화된 모든 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고사양 임베디드 MPU 칩셋에서 저사양 MCU 하드웨어와 데스크탑 PC·모바일 까지 모든 종류의 HW 플랫폼과, 데스크탑·모바일·임베디드·RTOS 등 다양한 OS 에서 동작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개발·검증·배포의 모든 프로세스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툴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의 인터페이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더큐티컴퍼니 코리아가 꾸준한 사업 성장 및 인력 확대를 고려해 최근 오피스를 확장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더큐티컴퍼니는 지난 2015년 분당에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 사세 확장으로 2018년에 판교로 이전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 성장을 반영한 것으로, 판교 테크노벨리 멜파스빌딩 7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더큐티컴퍼니 코리아의 신규 오피스는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이전으로 빌딩 7층 전체를 사용하면서 다수의 미팅 룸과 넓은 카페테리아 공간을 마련했으며, 출퇴근이 용이한 위치와 주변 인프라를 확보했다. 더큐티컴퍼니는 지난 28년여 동안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게 GUI(Graphic User Interface) 프레임워크 'Qt'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자동차, 의료, 가전, 선박 및 국방 임베디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더큐티컴퍼니 코리아는 국내 주력 사업인 자동차와 가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의료, 국방, 선박 및 산업자동화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사업을 더 확대시킬 계
더큐티컴퍼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큐티프레임워크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더큐티컴퍼니는 다양한 산업용 Touch Screen GUI 개발에 사용되는 최고의 툴인 Qt Framework를 공급하는 업체다. Qt는 25년 넘게 발전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GUI 제작에 최적화된 모든 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큐티프레임워크는 25년 넘게 발전되고 검증된 솔루션으로, GUI 제작에 최적화된 모든 종류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고사양 임베디드 MPU Chipset 에서 저사양 MCU 하드웨어와 Desktop PC / Mobile까지 모든 종류의 HW 플랫폼과, Desktop/ Mobile / Embedded / RTOS 등 다양한 OS에서 동작 가능한 Application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개발/검증/배포의 모든 Process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Tool들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
더큐티컴퍼니(이하 Qt)는 스텔란티스와 함께 유럽 주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사용될 차량 HM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에 시작된 HM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2021년 말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Qt의 기술을 접목해 매년 600만 대에 탑재될 HMI를 더 개선할 방침이다. 또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내 모든 스크린의 HMI를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Qt는 HMI 시스템에 실시간 3D 효과처럼 고도의 기술적 진보를 제공해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에 활용돼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 격차를 해소, 개발 프로세스 주기를 쉽고 빠르게 처리하도록 뒷받침한다. 로랑 니콜라스(Laurent NICOLAS) 최고 UX 전문가는 “디자인팀이 Qt와 함께 차량 HMI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첨단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HMI의 프로토타입 제작·시험·반복·출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Qt의 디자인과 최신 UI 렌더링 솔루션은 디자이
더큐티컴퍼니(The Qt Company)는 최근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TV 플랫폼 웹OS 3.0에 Qt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애플리케이션 및 UI 개발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Qt 적용을 통해 고성능 그래픽 구현이 용이해져 LG전자가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TV 라인업의 사용자 경험(UX)이 한층 강화됐다. 더큐티컴퍼니와 LG전자는 다년간의 기술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전자는 특히 홈 엔터테인먼트(HE)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 최대의 TV제조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TV사용자의 사용성을 예전처럼 단순화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웹OS 플랫폼을 설계했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때때로 기능이나 조작이 복잡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해왔다. 하지만 웹OS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러한 불편에서 벗어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컨텐츠를 시청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의 웹OS 플랫폼은 스마트TV나 스마트워치 등에 탑재되는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기반 멀티태스킹 운영체제(OS)이다. 현재 웹OS 플랫폼은 Qt웹엔진(Qt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