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델 테크놀로지스, “장소 구애받지 않는 근무환경 실현할 것”
커머셜 클라이언트 신제품으로 최적화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는 5일인 오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용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톱, 모니터 등 2023년 커머셜 클라이언트 신제품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및 신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와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프리미엄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 등 기업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 ‘델 옵티마이저 4.0’이 포함됐으며,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델의 친환경 노력이 함께 공개됐다. 델의 조사에 의하면, IT 의사결정권자(ITDM)의 61%는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기술을 도입할 의향이 있으며, 74%는 개인의 니즈와 선호도에 따라 더 많은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델의 새로운 커머셜 포트폴리오는 탁월한 성능과 지능적인 맞춤형 기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업무생산성과 효율성, 보안 및 관리용이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