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맞손’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응용 소재 및 융합 기술 공동연구...실증(Pilot) 인프라 공유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섬유·소재 분야 생산기술연구소 ‘다이텍연구원’과 로보틱스·소재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드라이브를 가동한다. 양 기관은 로봇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로봇 하드웨어의 성능을 결정짓는 소재 기술의 중요성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양사 파트너십은 로봇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소재 기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기술 개발이 실증(Pilot)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양측은 로봇 응용 소재·부품은 물론,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각 구동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기술·시장 정보 교류 ▲융합 기술 실증 연구 ▲연구 분석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
개발 아웃소싱 플랫폼 DIO(운영사 스페이스와이)가 전자지급결제대행사 토스페이먼츠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2B 가맹점 대상 결제 기술 지원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6개월간 실무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전략적 협력을 공식화했다. DIO는 업종별로 상이한 시스템 구조와 결제 연동 환경을 가진 B2B 가맹점의 요구에 대응해 백엔드 연동 설계, 사용자 경험 개선, 정산 자동화 등 실질적인 기술 과제 해결에 집중해왔다. 양사는 교육, 커머스, 구독 기반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며 유연한 결제 연동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기획부터 개발까지 짧은 주기로 완성하는 스프린트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빠른 시장 대응을 지원한 점이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DIO는 이를 통해 단순 외주를 넘어 결제 기술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DIO의 기술력이 실무 기반에서 입증된 결과”라며 “B2B 결제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데 특화된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승인 세일즈 매니저는 “결제 구조가 복잡한 만큼 실질적 해결 역량이 핵심”이라며 “
헬로티 이동재 기자 | IoT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이 GPS 추적 솔루션 전문 기업 구르탐(Gurtam)과 함께 카메라 및 모바일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에 위알론(Wialon) GPS 추적 플랫폼을 통합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물류 및 운송 산업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켜 인력 및 상품에 대한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본 솔루션은 하이크 디바이스 게이트웨이(HikDeviceGateway) 프로토콜을 통해 구르탐의 위알론(Wialon) GPS 추적 플랫폼과 하이크비전의 모바일 제품을 통합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종합적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통해 버스, 트럭, 택시 등 차량 운행자가 보다 쉽고 스마트한 관리 감독, 일정 관리 및 비상 대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및 주변 환경의 원격 비디오 모니터링, GPS 위치 감지, 실시간 알림, 지오펜스 제어, 와이파이(Wi-Fi) 포지셔닝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아들러 우(Adler Wu) 하이크비전 글로벌 기술 파트너 얼라이언스 매니저는 "하이크비전의 파트너 에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