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플리어는 FLIR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의 필수장비로 활용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는 다양한 전력 설비를 통해 주택이나 상가, 산업 시설 등에 공급된다. 이러한 설비에는 옥외 전신주에 설치된 변압기 같은 가공 설비를 비롯하여, 아파트나 사무용 빌딩 같은 대형 건물의 전기실이나 변전실에 설치된 수전 설비, 그 외에 미관이나 안전 등의 이유로 지하 공동구에 설치된 각종 설비 등이 포함된다.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들 설비에 대한 정기적 및 비정기적 점검과 유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은 고압 설비라 작업자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뿐 아니라, 설치된 위치도 지상 수 미터 높이의 고공 또는 지하 수 미터의 어두운 곳이라 육안으로는 제대로 된 검사가 이뤄질 수 없는데, 이때 열화상 카메라는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점검과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열화상 점검 및 진단 전문 기업인 에이스엔지니어링은 20년 전부터 다양한 전력 설비의 유지관리 및 예방정비 업무에 ‘플리어 T5xx’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 및 활용해 왔다. 김인석 에이
원프레딕트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산업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인 ‘가디원(guardione)’ 제품군을 전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K.Fairs, 서울메쎄, 스마트앤컴퍼니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다. 매년 전기전력설비, LED 조명,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ESG 산업 분야와 관련된 제품, 기술,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원프레딕트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가디원 제품군은 산업 AI와 IoT를 기반으로 설비의 상태를 진단·예측하는 PdM 솔루션이다. 석유화학, 제조, 발전, 에너지,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하는 설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예기치 못한 고장으로 인한 다운타임과 손실을 최소화한다. 가디원 제품군은 모터 종합 진단 관리 솔루션인 ‘가디원 모터’, 변압기 예지보전 유지관리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진동, 운전인자 기반 터빈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터보’로 구성된다. 가디원 모터는 모터 설비의 전류 데이터를 분석해 모터의 상태를 진단하고, 결함
200여 업체 380부스 규모, 다양한 에너지 신산업 솔루션 공개돼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18회 ‘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국내 전력기술 진흥을 통한 내수 확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열렸으며, 올해는 총 20개국에서 200여 업체 380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의 주요 분야는 전기 전력 설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 스마트그리드 등이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천 인프라 관련 기업도 다수 눈에 띄었다. 대형 부스로 참가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관련 기관과 진행하는 기술 사업들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P2G 기반 그린메탄 기술, 유틸리티급 농업공존형 태양광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망간수계 이차전지 및 배터리 진단 시스템, 계통연계용 MV급 초전도 전류제한기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올해는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도 동시 개최됐다.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는 ESS, 친환경 에너지 타운, CCS, 제로에너지빌딩, 발전소 온배수열 활용, 차세대 송전망 등 관련 기업의 제품 및 기
여의시스템이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022에 참가해 MOXA의 네트워크 시스템과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세계 각국의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환경 정책 동향과 주목받는 에너지 신산업 등을 고려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여의시스템가 선보인 MOXA의 솔루션은 체계화한 스마트 그리드 시설을 구축한다. 한 예로, MOXA는 넓은 지역에 분포된 장치를 손쉽게 관리하고 SCADA 시스템 및 운영자 제어 장치의 서비스·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통합하는 산업 표준 기반 통신 및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MOXA는 대규모 태양광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신 솔루션, IEC 61850 네트워크 이중화 및 SCADA 컴퓨팅 솔루션, 전력의 고가용성을 위한 견고한 통신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52GW 이상의 태양 에너지를 모니터링하며, 7500여개 이상의 변전소 성공 사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변전소 시스템 내 네트워크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MOXA 솔루션은 완벽한 이중화를 위한 PRP·HSR, SNMP·MMS 전력 SCADA 통합 네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18개국 412업체 620부스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실질적인 성과 도출하는 전시회로 평가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을 위한 돌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실제로 이 전시회는 협회의 회원인 전력 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에 종사하는 약 4만여 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와 실수요자 중심의 End-User가 전시회에 참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회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
[첨단 헬로티] OTS가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오토리프트 기술 등을 선보였다. 오토리프트는 신호등이나 가로등 위에 설치되어 있는 CCTV의 유지보수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오토리프트 작동 모습 <영상 : 김동원 기자> 기존의 CCTV는 보수를 하려면 고소차량이나 사다리 차량을 섭외해 공중에서 사람이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토리프트는 문제가 생길 경우 오토리프트에 연결된 카메라를 하강하여 아전하게 지상에서 작업할 수 있다. 따라서 야간, 악천 후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정비를 할 수 있어 CCTV 상시 운영이 가능하고, 고소차량 이용 없이 한 사람이 작업을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OTS 관계자는 “오토리프트는 유선, 무선 승·하차 제어 편의성을 제공하고, 10kg 이하의 다양한 스피드 돔 CCTV 카메라와 호환할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조작으로 발생하는 모터 과부하를 방지하기
[첨단 헬로티] 산업용 전력 솔루션 전문 업체인 이온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무정전 전원장치 ‘MARCHE’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온이 전시한 MARCHE는 UPS와 ESS의 장점을 결합시킨 ESS 겸용 하이브리드 UPS다. 유연하고 즉각적인 UPS 솔루션의 장점과 함께 전력을 축전지에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은 피크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ESS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이온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해 MARCHE를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장치는 간단히 케이블을 접속함으로써 지속적인 부하 요구 사항에 맞게 최대 4.89MVA까지 용량을 증설할 수 있다. 또, 전력 변환부 파워스텍을 모듈화하여 수리와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원격 진단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스템의 상태와 성능을 감시할 수 있다. 무효전력 조정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MARCHE가 가진 장점 중 하나다. 이 기능 덕분에 MARCHE는 전력 인프라 구축 측면에
[첨단 헬로티] 유니온라이트가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유니온라이트 부스에서 참관객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유니온라이트는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를 선보였다.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는 회로안정화 설계로 LED의 수명감소 방지와 장시간 작업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조명은 군부대, 소방장비, 경찰, 발전소, 선박, 병원, 공사현장, 지하철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ULTRA-5000 모델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ULTRA-6000 모델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 조명은 전천후 이동식으로 설계되어 우수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고,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내부 배
[첨단 헬로티] 피닉스엔지니어링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피닉스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회에서 경보감시장치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피닉스엔지니어링은 ▲고장기록감시장치 ▲경보표시장치 ▲플랜트경보시스템 등 플랜트 안전장치를 선보였다. 피닉스엔지니어링이 전시한 솔루션들은 실제로 한전, 한수원, 한국가스공사 등 공기업 뿐 아니라 삼성물산, 현대오일뱅크, LS산전, GS건설 등 대기업에 공급되고 있는 제품이다. 고장기록감시장치는 발전소나 변전소의 주요 전력계통의 전압, 전류, 보호계전기 및 차단기의 동작 상태를 상시 감시하며, 고장 발생 시 모든 감시 채널을 표준시각에 의거해 사고 전후의 일정 시간의 상태를 저장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제어실의 운영자가 저장된 데이터
[첨단 헬로티] 용성전기주식회사가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용성전기주식회사가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자사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용성전기주식회사는 ‘CSA16 시리즈’, ‘CSA2X 시리즈’ 등 산업용 자동제어 스위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CSA16 시리즈는 접점부와 홀더부가 분리되는 원터치 탈착방식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Lock Ring을 사용하여 보수와 교체가 편리하고, 접점부가 판 스프링구조로 되어 있어 작동유무를 청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SA2X 시리즈는 모듈타입으로 접점부의 추가 구성이 가능하고, 인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단자보호커버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단
[첨단 헬로티] 엠앤에스솔루션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엠앤에스솔루션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산업용 튜브 프린터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엠앤에스솔루션은 산업용 튜브 프린터 ‘T-5000’과 ‘T-6000’ 등을 전시했다. 튜브 프린터 기본형인 T-5000은 기존 튜브 프린터기와 달리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맞춤 설계됐다. 0.1mm 단위의 정밀한 길이조정, 연속 넘버링 1,000개 지원, 200개 연속인쇄 기능, 소모품 잔량 표기 등 기존의 튜브 프린터기가 구현하지 못했던 세밀한 기능들을 탑재하여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다. 관계자는 “현재 T-5000의 경우 대폭 할인된
[첨단 헬로티] 열화상 카메라 기업으로 유명한 FLIR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FLIR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FLIR은 전류 흐름이나 냉각 시스템 이상 여부 등을 알 수 있는 열화상 기술을 선보였다. 열화상 카메라는 전류가 흐르고 있는 기기나 설비가 과열되어 있지 않은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또, 냉각 시스템에 막힘 현상이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하고 있다. 특히 FLIR은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출시된 FLIR ONE pro LT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숨어 있는 문제도 빠르게 안정적으로 잡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폰용 열화상 카메라다. 관계자는 “이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지난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시회다. ▲ 한국전기연구원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EMP 필터 및 대용량 바리스터’, ‘차세대 전력산업용 고신뢰 이중화 네트워크’, ‘IE4(슈퍼프리미엄)급 고효율 전동기’를 포함한 18종의 성과물을 선보였다. 대표 연구 성과물 중 하나인 ‘EMP 필터 및 대용량 바리스터’는 국가 핵심 기간시설(에너지, 국방, 항공우주, 방송/통신, 교통/수송 등)에 대한 은밀한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High Power Electro Magn
[첨단 헬로티] 열화상 카메라의 혁신 리더인 플리어시스템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최근 출시된 열화상 카메라를 대거 출품했다. ▲ 플리이시스템은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를 대거 출품하며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플리어시스템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모바일형 FLIR ONE PRO, 자동화용 Ax8, 전기검사에 필수적인 휴대형 Ex시리즈, Exx, 프리미엄 T5xx, T6xx, 드론용 열화상 카메라 등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부스에는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과 화재 감시를 위한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플리어시스템은 전시회 기간 중에 플리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미니 공구툴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에너지 효율 및 전력 관리 극대화를 위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IT & Power 소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 참가한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전력분야 전시회다. 매년 3만여명 이상의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와 감리,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분야의 주요 발주처와 고객사가 참관한다. 올해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 참가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이피 코리아(EP KOREA)는 코엑스 3층 C홀 C109에,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NUT는 C홀 F103에 부스가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외 제조업 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 전환을 추구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만큼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