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어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제로한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 내 미래기술관 2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2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첨단 ICT,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일상을 바꾼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한다. 세이프웨어는 첨단 안전기술의 기업사례로 선정돼 자사의 추락보호 에어백 C3에 적용된 스마트 안전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세이프웨어의 인체보호 및 안전관리 기술은 중상 위험이 높은 부위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인체공학적 에어백 설계와 추락 동역학 감지 알고리즘이 적용된 센서, 전자식 액추에이터 등이다. 세이프웨어의 대표 제품인 C3를 비롯해 노인 낙상보호 에어백 등 일상 속 추락 및 낙상사고 보호에 사용된다. 특히 추락 동역학 감지 알고리즘은 세이프웨어의 독자적인 AI 머신러닝 기술이 됐다. 이번 전시에서 세이프웨어는 여러 개의 에어백을 벽면에 설치하고 안전관리 기술을 형상화한 모션 그래픽을 그 위로 송출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세이프웨어의 C3를 착용한 마네킹을 전시실 천장에 매달아 추락 및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실장급: ▲ 네트워크정책실장 홍진배 ▲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석래 국장급: ▲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장 오기호 ▲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김정삼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김대기 과장급: ▲ 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이준배 ▲ 원천기술과장 권기석 ▲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최미정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설재진 ▲ 부산전파관리소장 김경우 ▲ 광주전파관리소장 김정태 ▲ 강릉전파관리소장 정승원 ▲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제과장 양진용 ▲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이윤호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위관식 ▲ 서울전파관리소 무선국업무과장 이환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