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고 2025년 12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2점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LH 개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4개의 수상작이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HJ 중공업 본사에서 국토부 제1차관 김이탁과 LH 사장 직무대행 이상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수상자와 LH 개혁위원회는 이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여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LH 개혁과 연계할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이다. 이 아이디어는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을 사전 분석해 시장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 부지를 매입한 뒤, 저층에는 업무·협업 공간을, 상층에는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담고 있다. 최우수상은 ‘주거·돌봄·고용을 통합한 지역 기반 복지타운 모델’이다. 공공주택에서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고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여 사회적 협동조합
8월 28일 민간위원장·1차관 공동위원장 'LH 개혁위원회' 출범 국민 아이디어 공모·자문단 운영으로 국민 눈높이 개혁 방안 마련 목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본격화하기 위해 8월 28일 민간위원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LH 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였다. 이로써 LH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LH 개혁위원회, 임재만 세종대 교수 공동위원장 위촉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오후 5시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LH 개혁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민간위원장으로는 주거정책 및 공공주택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위촉되었다. 임재만 교수와 국토교통부 1차관이 공동위원장으로서 LH 개혁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는 임 교수 외에도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폭넓은 관점에서 LH 개혁 과제를 논의한다. 개혁 추진 거버넌스 및 중점 논의 부문 LH 개혁을 위한 효율적인 거버넌스 체계도 마련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시장 불안 확산으로 공공주택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건설현장 유동성 위기 징후 파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4일 밝혔다. LH는 특히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집중 관리해 불필요한 시장 혼란을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은 LH의 주택과 단지 등 9곳의 건설 현장에서 4010가구를 건설 중이다. LH가 진행 중인 주택·단지 건설현장은 총 336곳, 7만9751가구로 전체에서 태영건설이 차지하는 물량은 5% 수준이다. LH는 이와 함께 노임 및 하도급 대금지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업체 공사비 지급 지연, 하도급 임금체불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상황을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품질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해 건설사 및 협력사를 부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뉴:홈 50만가구 목표 수행…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패스트트랙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투자금액 23조400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또 정부의 공공주택(뉴:홈) 50만호 공급을 적극 추진해 국민 주거안정에 나선다. LH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업무계획 7대 과제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올해 공사 발주 등 투자금액을 23조4000억원으로 확정하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8000억원(50.5%)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공사·용역을 조기 발주하고 선급 지급을 활성화하는 등 건설경제 활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50만호 공급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LH가 63%에 해당하는 31만6000호를 나눔형 등 새로운 유형으로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 주거사다리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수방사 부지 등 수도권 우량입지를 중심으로 사전청약을 추진하고 연령·가구원 수 등 다양한 주거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평면 개발에 나선다. 또 선(先)교통 전담수서를 설치해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서고, 3기 신도시도 선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사를 단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상임이사: ▲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이정관 ▲ 경영혁신본부장 오영오 ▲ 공공주택본부장 박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