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1,400그루 ‘LS일렉트릭 꽃길’ 조성•••탄소 11.2t 흡수 LS일렉트릭이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천안 성성호수공원에서 김동현 LS일렉트릭 대표이사(ESG총괄 부사장) 등 임직원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LS일렉트릭 하이라이트 봉사단 50여 명이 배롱나무 1,400그루를 심고 ‘LS일렉트릭 꽃길 조성’ 행사를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심은 ‘배롱나무’는 백일홍 꽃을 피우는 ‘목백일홍’의 다른 이름이다.특히 도시 숲과 정원 관목으로 널리 사용되는 수목 중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높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능력도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1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8kg으로 가정했을 때, 이번 활동을 통해 연간 총 11.2t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원들은 나무 식재에 앞서 호수 주변에서 자생하고 있는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하고,인근 시민 산책로 주변에서플로깅(Plogging;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화캠페인을 펼쳤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활동을 ‘Let’s Make Green with LS ELECTRIC’ (LS일
지난 6월 ‘엔진 레이아웃 설계와 해석 용역 계약’도 체결…가스터빈 사업 다각화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핵심 부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터빈 베인/블레이드 주조품 제작 및 후가공’ 과제를 계약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중인 항공용 가스터빈의 핵심 고온 부품인 블레이드와 베인을 제작해 2027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 요소기술 개발’ 과제 일환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월 국방과학연구소와 해당 항공용 터보팬 엔진 레이아웃 설계와 구성품 해석 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항공용과 발전용 가스터빈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 원리와 구조가 유사하다. 항공용 가스터빈은 비행체의 추력(推力, 물체를 운동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힘) 확보가 주목적으로, 고출력, 경량화, 작동유연성이 설계의 핵심이다. 발전용 가스터빈은 고효율, 고출력, 안정성을 목적으로, 항공용 대비 더욱 대형화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박홍욱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과제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산학연과 협력
플라스틱 전주기 과정부터 SW 활용, 산업 현장 적용까지 전주기 프로그램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3D 프린팅 인재양성 과정 ‘2023 3D 프린팅 전문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3D 프린팅 분야 미래 인재를 모집한다. 본 과정은 3D 프린팅 산업 성장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부문은 전주기 플라스틱, 전문 SW, 산업 현장 적용 등이다. 전주기 플라스틱 부문은 3D모델링·3D프린팅·전문 후가공 등으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0일까지며, 3D모델링 프로그램은 10월 6일, 3D프린팅은 8월 28일, 전문 후가공은 9월 4일 각각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전문 SW 부문은 3D 프린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정이다. ‘Silidwords’·’DesignX’·’Iventor’·’Ansys’·’3-Matic‘ 등 다섯 가지 커리큘럼, 10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 18일에 교육을 시작한다. 분야별 산업 현장에 적용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은 항공우주·주얼리·치과기공 등 총 세 가지 분야
산업전문미디어 (주)첨단이 오는 9월 ‘제3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3)’을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SCM SUMMIT 2023’도 함께 진행한다. SCM FAIR는 올해 3회를 맞이한 유통·물류·공급망 관리 연례 전시회로, 제조물류 영역 전주기에 걸친 기술 및 솔루션을 다룬다. 올해 전시회에는 제조·유통·물류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 참가해 참관객에게 관련 시스템·서비스·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SCM FAIR 2023과 동시에 개최되는 SCM SUMMIT 2023은 스마트 SCM, Hyper Connected Logistics, 디지털 유통 솔루션 등 분야 국내외 기업과 함께 전 세계 제조물류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에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참단은 이와 함께 스마트제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MLOps 플랫폼·하이퍼오토메이션 기반 물류자동화 전략·3D프린팅 기술 활용 사례·디지털 트윈 기반 이차전지 공정 업그레이드·탄소제로 규제 대응 데이터 표준화 동향·HCI 기반 가상화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는
바우머가 전문적인 센서 기술로 출시한 제품군 O330 센서를 통해 표준 등급의 소형 포토 센서와 근접 스위치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해당 제품에는 신뢰할 수 있는 물체 감지를 위한 향상된 성능과 빔 경로까지 통합된 도면으로 제공하는 3D MCAD 데이터와 같은 스마트 기능이 추가 됐다. 특히 O330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제약이 많은 곳에서 경제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고객 설비와 빠른 통합을 위한 스마트 기능 바우머는 3D MCAD 데이터를 O330 센서에 처음으로 제공하며, 향후 더 많은 센서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러한 3D MCAD 데이터는 적합한 센서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설계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특히 웹사이트에서도 3D 미리 보기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물체의 치수와 광학 거리, 빔 경로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며, 오류 가능성과 엔지니어링 시간을 줄여준다. 또한 설치 시에 미세 조정이 별도로 필요 없는 높은 설계 정확도의 바우머 qTarget 기술 덕분에 3D MCAD 모델의 빔 경로는 설계 단계부터 설치 및 추후 제품 교체까지의 시간을 절약해 준다.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 O330은 어둡고 불규칙하거나 구멍이 뚫린 물체를 감
리옌훙 CEO "생성형 AI 개발 및 사용 위해 규제 당국, 다른 조직과 협력 중" 바이두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리옌훙(로빈 리)은 당국이 생성형 AI 서비스의 대중 출시를 결국 허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 CEO는 지난 22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 CEO는 "우리는 여전히 소비자 대상 앱에서 어니봇의 대규모 출시를 위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모든 것에 대해 정확한 날짜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나은 규제 환경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5일 발효된 자국의 인공지능(AI) 산업 관리 규정이 규제보다 혁신 친화적인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미국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은 후 중국 IT 업계도 AI 챗봇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3월 바이두가 AI 챗봇 '어니봇'을 공개한 이후 알리바바는 '퉁이 첸원', 센스타임은 '센스챗'을 발표했다.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다른 빅테크도 저마다 챗GPT 대항마 개발에 뛰어들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하 판공실)은 지난 6월 당국에 등록된 생성형 AI 41개의 명단을
애리조나 노조 "자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반도체법의 핵심 목표 훼손" TSMC가 미국 애리조나주 신규 공장 건설과 관련해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TSMC 측은 부족한 전문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대만에서 숙련 엔지니어를 데려올 계획인데 애리조나 현지 노조가 이를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TSMC는 현재 애리조나 피닉스에 400억 달러를 투입해 공장 2개를 짓고 있다. TSMC는 2024년부터 1기 공정 시설의 가동을 시작해 5㎚ 칩을 생산하고, 3㎚ 칩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는 2기 공정 시설은 2026년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전문 인력 부족 문제가 불거지면서 첫 가동이 2025년으로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이에 TSMC는 건설 작업을 궤도에 올리기 위해 모국인 대만에서 근로자를 추가로 데려오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TSMC가 원하는 이들 임시 근로자의 수는 약 5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더인(마크 리우) TSMC 회장은 지난달 20일 "당초 일정에 따라 현지에 첨단 장비를 설치할 만큼 숙련된 인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AI 기술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 도모 및 시장 진출 전략 확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 기술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 및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AI 혁신 사례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AI 기술은 조직에 막대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는 조직이 비즈니스, 사회,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전 세계에 분포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고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의 성장과 수익성을 도모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먼저 다국적 회계 및 컨설팅 기업 KPMG는 감사, 세무, 재무 등 주요 비즈니스 영역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해 미화 120억 달러 상당의 점진적 성장 기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신속하게 분석을 제공하고, 전략 구축에 집중하는 등 직원 역량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어 PWC는 보험,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 고객의 시간과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한 AI 역량을 확장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구축 등 3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면제 차세대 네트워크(6G), 로봇, 도심항공교통 분야 3개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또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구축, 한국형 보건첨단연구계획국(ARPA-H) 프로젝트, 충북 카이스트 부설 인공지능(AI)·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등 3개 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3년 제10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4,407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세계 네트워크 시장 선도를 위해 6G 분야 최신 동향을 반영한 통신가능범위(커버리지) 확대 기술, 저전력 기술 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 기술·통합시스템 시연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6G 국제 표준 선점과 상용화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며 기지국·단말·광통신 등 이동통신 분야 핵심부품 해외 의존도 완화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은 2024년부터 202
포항, 창원, 부천 지역 89억 원 예산으로 ‘풀필먼트 센터’ 구축 포항 센터 1호점에서 온라인 주문‧배송 서비스 시작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포항 소재 11개 중소마트가 '중소유통 풀필먼트 센터'를 활용해 온라인 주문‧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포항지역 소비자들은 동네마트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1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유통 풀필먼트 센터 구축은 산업부가 2021년부터 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포항, 창원, 부천의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를 풀필먼트화하고 상품의 입고부터 주문‧포장‧배송까지 디지털 기반의 물류 시스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포항 센터의 경우,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 전과 비교해 매출 12% 성장, 이용 점포 수 25% 증가, 취급상품 종류 45% 확대 등 주요 영역에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산업부는 동네마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이버스토어(주문)’, ‘삼성카드(수수료우대)’, ‘부릉(배달)’ 등 여러 민간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풀필먼트 시스템과 서비스를 연계해 왔다. 소비자들이 네이버를 통해 가까운 동네마트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동네마트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재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기관자동화솔루션'을 탑재한 선박을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해 최근 에이치라인해운에 인도한 18만 톤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벌크선에 탑재됐다. HD한국조선해양이 에이치라인해운과 공동 개발한 기관자동화솔루션은 통합상태진단솔루션(HiCBM)과 통합안전관제솔루션(HiCAMS)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는 선박 운항 시 기관사, 갑판원을 대신하는 'AI 선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선박 주요 장비에 대한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화재 등 비상·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HiCBM은 추진·발전용 엔진, 압축기 및 펌프 등 선박 핵심 기기를 실시간으로 진단·관리하는 시스템으로, AI가 항해 중 고장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HiCAMS는 선내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안전관련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HiCBM과 HiCAMS는 시운전 기간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받았고, 지난해 9월에는 ABS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한 바 있다. HD현대는 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공항공사, 포스코와 지난 23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빌딩형 UAM 버티포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를 비롯한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시 필요한 건설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UAM 버티포트(이착륙장)에 대한 기술을 공동 개발해 잠실 MICE, 수서역 복합개발 등 향후 UAM 운항이 예상되는 도심지 복합개발사업 내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도심지 UAM 운용에 필요한 항로 및 인프라 연구, 친환경 강구조 모듈형 버티포트 표준화 설계 방안 정립 등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이미애 부사장, 오도길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과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3사 상호협력 분야 및 방향에 대한 발표와 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해 저고도 하늘길을 이용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상용화 시작으로 2040년
실리콘랩스는 제4회 연례 Works With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임베디드 IoT 기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차세대 시리즈 3(Series 3) 플랫폼을 발표했다. 22나노미터(nm) 공정 노드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실리콘랩스 시리즈 3 디바이스는 업계 최고의 컴퓨팅, 무선 성능, 에너지 효율성과 함께 SoC 상에서 최고 수준의 IoT 보안을 제공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실리콘랩스는 개발자와 기기 제조사가 제품 설계를 간소화 및 가속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 도구 모음인 심플리시티 스튜디오의 차기 버전도 발표했다. 시리즈 3을 포함한 실리콘랩스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지원하는 심플리시티 스튜디오 6은 개발자들이 시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통합 개발 환경(IDE)을 활용하는 동시에 실리콘랩스의 생산성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트 존슨 실리콘랩스 CEO는 "시리즈 3 플랫폼은 더욱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개발 유연성을 지원하고 더 많은 인텔리전스를 에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시리즈 3은 개발자와 기기 제조사가 당면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간의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초기 시리즈 1과 현재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나아가 물류 분야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한화비전과 'Eagle Eye(이글아이) 개발과 물류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물류업 맞춤형으로 학습한 AI(인공지능)가 분석하는 물류 영상 솔루션인 이글아이를 공동 개발한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현장 곳곳의 지능형 CCTV를 원격으로 연결해 AI가 실시간으로 현장의 위험 요소를 감지할 수 있다. 또 지능형 CCTV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하나의 시스템으로 재난, 시설물, 고객 서비스 등 택배 터미널 내 여러 분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택배 터미널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에 지능형 CCTV를 우선 설치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CCTV를 활용해 안전관리자의 육안으로 모니터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지능형 CCTV는 최대 4K 해상도의 고화질은 물론, 적외선 기능으로 야간에도 30m
액침냉각 시스템 기술 신뢰 확보 및 글로벌 공급망 구축해 액침냉각 시장 확대 목표 SK엔무브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글로벌 IT기업과 협력한다. SK엔무브가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피터 마스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피터 폴린 GRC CEO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 시장 구축에 나선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냉각 기술의 신뢰를 확보하고, 주요 수요 지역 내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액침냉각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SK엔무브는 고품질 윤활기유를 활용한 액침냉각 시스템 전용유를, 델 테크놀로지스와 GRC는 각각 액침냉각 전용 서버와 액침냉각 시스템을 맡아 액침냉각 시스템 표준화에 필요한 기술 및 부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