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제조사 도요타자동차(Toyota Motor)가 미국 켄터키, 인디애나 공장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요타자동차는 3월 25일(현지 시간) 앞으로 5년 동안 미국 내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미국 내 두 개 공장에 10억달러를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투자에는 켄터키주 조지타운 공장에 8억달러를 투입해 캠리(Camry) 세단과 RAV4 크로스오버(crossover)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나머지 2억달러는 인디애나주 프린스턴 공장에서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Toyota Grand Highlander)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능력을 늘리는 데 배정됐다. 도요타 모터 노스 아메리카(Toyota Motor North America) 최고운영책임자 마크 템플린(Mark Templin) COO는 성명에서 “도요타의 미국 투자는 장기적인 것으로, 우리가 판매하는 곳에서 생산하고 우리가 생산하는 곳에서 구매한다는 우리의 철학과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지난해 11월, 2030년까지 미국 공장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확인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국내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한 전기차 배터리 기업이 시장 부진 속에 방위 산업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 미국의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 시온파워(Sion Power)는 최근 이란 전쟁과 전기차 시장 부진 속에서 차세대 드론용 리튬메탈 배터리를 앞세워 방위산업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등 다른 분야용 배터리 개발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당분간 방산이 핵심 성장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온파워(Sion Power)가 계획 중인 ‘라이세리온 에이치이(Licerion HE)’ 리튬메탈 배터리 셀은 1회 사용에 해당하는 단일 방전(1차전지)과 재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 응용 분야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제품을 통해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탈피해 군사용 무인기와 자율 시스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파멜라 플레처(Pamela Fletcher) 최고경영자(CEO)는 이 배터리 셀이 차세대 드론과 자율 시스템, 그리고 가장 작은 크기와 가장 가벼운 무게에서 최대 에너지를 요구하는 기타 임무 필수(platform) 장비를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스카로가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의 사이버보안 고도화에 나섰다. 차량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유럽에서는 UN R155·R156, 국내에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차량 판매가 제한되는 만큼 완성차 업체의 사이버보안 역량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은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고 외부 통신과의 연계가 강화돼 일반 차량 대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APEC 2025 공식 자율주행 운영사이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른 K-자율주행 대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차 ROii(로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일본 등 해외 시장 상용화를 추진 중인 만큼 글로벌 사업 확장에 앞서 차량 사이버보안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양사는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과 국내외 사이버보안 요건을 반영해 고도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페스카로는 사이버보안 운영체계(CSMS) 구축, TAR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자사의 AI 음악 500곡을 보이저엑스의 영상 편집 툴 '브루(Vrew)'에 제공했다. 브루는 AI 기반 자막 생성과 편집 기능을 중심으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브루 사용자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포자랩스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직접 불러와 영상에 배경음악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공된 음원은 EDM, Hip-hop, Rock, Funk, Newage, Jazz, Cinematic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콘텐츠 제작자는 별도의 음악 라이선스 확보 절차 없이 영상의 분위기와 장면에 맞는 배경음악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포자랩스는 100만 곡 이상의 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음악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가 저작권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음악 기술을 개발해 온 AI 음악 기업이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음악은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브루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다양한 음악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
인도 정부가 중앙집중식 탄소시장 거래 플랫폼을 출범시키며 국가 탄소 크레딧 거래 제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미국 ESG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3월 23일(현지 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프라크리티 2026(Prakriti 2026)' 행사에서 인도 탄소시장 포털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포털은 인도의 탄소 크레딧 거래 제도인 '탄소 크레딧 거래 제도(Carbon Credit Trading Scheme, CCTS)'를 여러 부문에 걸쳐 실제로 운영하기 위한 중앙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이번 행사는 '바라트 일렉트리시티 서밋 2026(Bharat Electricity Summit 2026)'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탄소시장을 기후 행동과 경제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삼기 위해 정책 결정자, 산업계 리더,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털은 프로젝트 등록, 검증, 크레딧 발급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도의 성장 전략 안에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본격적으로 포함하려는 정책 변화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인도 전력부 장관 마노하르 랄(Manohar Lal) 장관은 이번 조치를 경제 및 거버넌스 차원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우주정책 이행을 위해 달 기지 건설, 핵추진 우주선 개발, 저지구궤도 상업 생태계 조성을 아우르는 대규모 우주 탐사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3월 24일(현지 시간) '이그니션(Ignition)'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계획은 달과 화성, 심우주로 이어지는 탐사 로드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우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사는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달 복귀와 기지 건설을 3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 '구축·시험·학습' 단계에서는 상업 달 화물 서비스(CLPS)와 달 지형 차량(LTV) 프로그램을 통해 로버·과학 기기·기술 실증 장비를 잇따라 달에 보내고, 2027년부터 최대 30회의 로봇 착륙을 목표로 임무 속도를 높인다. 2단계에서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가압 로버를 포함한 국제 파트너 기여를 반영해 반거주 가능 인프라와 정기 물류 체계를 마련하며, 3단계에서는 이탈리아와 캐나다 우주국의 거주·이동 모듈을 활용해 영구적 달 기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나사는 현재 형태의 게이트웨이 계획을 일시 중단하고 장기 표면 운영 인프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핵추진 분야에
베트남 번영 상업은행(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이하 VP뱅크)가 약 12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성 연계 대출을 추진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서 ESG 금융 확대에 나섰다.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VP뱅크는 약 12억달러를 조달하는 지속가능성 연계 대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거래는 베트남에서 진행된 ESG 금융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출은 만기 3년의 금융 계약으로 구조가 마련되는 단계에 있다. 이 시설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조달된 지속가능성 연계 대출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VP뱅크가 10여 곳이 넘는 금융기관을 인수주관사로 선정해 거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SMBC)은 이번 거래의 단독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모회사인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umitomo Mitsui Financial Group)은 이미 VP뱅크 지분 약 15%를 보유하고 있어, 자본 지원과 ESG 전략을 결합한 심
COP30이 1조 3000억 달러 규모의 기후금융 동원과 화석연료 전환, 산림파괴 중단, 적응 재원 확대를 포함한 글로벌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투자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COP30 의장단은 최근 집행 보고서(Executive Report)를 발표하고, 글로벌 기후 행동을 협상 중심 단계에서 각국 경제·산업 부문의 지속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폭넓은 이행 의제를 제시했다. ESG 뉴스는 이번 보고서가 COP30을 단일 정상회의가 아닌, 기후 공약을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지속적 글로벌 과정의 일부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방향 전환에는 기후 리스크가 심화되고 자금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와 금융기관, 기업이 측정 가능한 진전을 보여야 한다는 압력이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COP30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해 총 56개의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기후 행동 진전을 위한 집단적 의지를 재확인했다. 의장단은 이 결과들을 이행, 조정, 책무성을 강조하는 운영 우선순위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 접근의 핵심은 주요 부문별 이행을 이끌어 갈 맞춤형 로드맵 수립이다. 이 가운데 하나는 화석연료에서 ‘공정하고 질서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사 AI 도구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코워크(Cowork)에 맥OS 컴퓨터를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를 대신해 AI가 직접 컴퓨터를 조작한다는 점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의 실용화가 한 단계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앤트로픽은 3월 24일(현지 시간) 클로드가 코드와 코워크 AI 도구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파일 자동 열기, 웹 브라우저·애플리케이션 사용, 개발자 도구 실행 등을 별도 설정 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4년 도입된 클로드 3.5 소넷(Sonnet) AI 모델의 자율 기능을 기반으로 이를 코드와 코워크에 확장한 것이다. 현재 이 기능은 클로드 프로(Pro)와 맥스(Max) 구독자에게 연구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며, 컴퓨터 사용은 당분간 맥OS 기기로 제한된다. 작업 처리 방식은 우선 슬랙(Slack),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등 지원 서비스의 커넥터를 활용하고, 커넥터가 없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FedEx)가 2026 시즌 한국 K리그와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4년 연속 협업을 공식화했다. K리그의 유일한 글로벌 물류 기업 스폰서로서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와 팬·고객·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스폰서십의 핵심은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FedEx Delivery of the Month)' 어워드다. 3월부터 10월까지 K리그1·2 경기를 대상으로 매월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선수 1명에게 상금 100만 원과 기념 트로피를 수여한다.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속도·팀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 어워드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철학을 경기 속에서 구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페덱스는 2023년 K리그와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K리그1 구단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에는 K리그의 사회공헌 기구인 K리그 어시스트(K League Assist)에 4,000만 원을 기부해 축구 경기장 안전 개선을
로봇·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엄인섭)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IEVE 2026 Innovation Award'에서 이동수단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자율형 소방로봇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4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IEVE)에서 진행됐다. 세계 EV협의회와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공동 주최한 IEVE Innovation Award는 혁신성·실용성·사업성·지속가능성·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을 선정한다.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출품한 'AI 기반 전기차 화재 대응 자율형 소방로봇 및 관제 시스템'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화재 대응 분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로봇 기반 안전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전소와 지하주차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에 특화 설계된 이 로봇은 화재 발생 시 자율 주행으로 현장에 접근하며, 다양한 센서와 AI 알고리즘으로 위험 구역을 판단하
안랩이 24일 환경공학 전문가인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ESG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소통력을 갖춘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임직원들이 ESG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 차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 교수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를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ESG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의는 Q&A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강의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되어 온·오프라인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강의에 참여한 안랩 관계자는 “강연자와의 질의응답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평소 가지고 있던 ESG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이나 일상 속 기후변화 대응 실천 방법 등을 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랩은 ESG 경영 내재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6회 이상의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실시할 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글로벌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및 AI 클러스터용 광 인터커넥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PIC100 플랫폼의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300mm 웨이퍼 기반의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업계 선도적 광학 기술이 결합됐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워크로드 급증으로 데이터센터의 광 인터커넥트 성능이 중요한 병목 현상으로 부상하면서, 더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ST의 PIC100 플랫폼은 동급 최고 수준의 실리콘 및 질화규소(SiN) 도파관 손실과 향상된 변조기·포토다이오드 성능을 갖춘 최첨단 광학 솔루션으로, 800G 및 1.6T 트랜시버를 지원한다. 시장조사기관 라이트카운팅(LightCounting)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플러그형 광학 모듈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7% 성장해 34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ST는 PIC100 대량 생산과 병행해 차세대 기술 로드맵인 PIC100 TSV 플랫폼도 공개했다. T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와 글로벌 엣지 AI 반도체 기업 시마AI(SiMa.ai)가 피지컬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시마AI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노타의 AI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시마AI의 고효율 NPU를 결합해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엣지 환경에서의 피지컬 AI 구현은 높은 추론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기술적 난제를 안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통해 시마AI의 고효율 NPU(MLSoC™) 위에서 AI 모델이 효율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츠프레소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저전력 환경에서도 고성능 추론이 가능한 최적의 엣지 환경을 구현한다. 시마AI의 Modalix™ MLSoC™는 엣지 환경에서 멀티모달 추론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실현하는 초고효율 머신러닝 시스템온칩으로, Palette SDK와 결합해 로보틱스·자동차·스마트 비전·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저전력 AI
2018년부터 장학사업 운영…재단 측 “누적 800명에 19억1000만원 지원” 청년층 생활안정 수요 반영…장학사업, 금융권 ESG·지역밀착 전략의 일환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매월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열고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다. 재단은 선발 인원에게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과 별도로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 강화 특강,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발대식에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이 포함됐고, 디자인씽킹 교육과 취업 특강, 금융 교육도 진행됐다고 재단은 전했다. 이번 사업은 등록금 지원보다 생활비 보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청년층의 주거비·식비·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생활비성 지원은 학업 지속성과 구직 활동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