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AI 혁신 파트너’ 미래 비전 공유 KT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호텔에서 우수 파트너사 200여개 기업의 대표 등을 초청해 ‘KT 파트너스 상생 서밋 2024(이하 상생 서밋)’을 29일 오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CT 기업 KT로의 도약을 위해 파트너와 KT 간 상생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날 KT는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AI 혁신 파트너’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KT는 AICC, Cloud, IoT, 모빌리티, 에너지, 교육 등 B2B IT 플랫폼·솔루션 기반 사업 발굴 및 공략, 요금·유통· 상품 등 통신의 전방위 혁신으로 가성비·비대면 채널을 중시하는 고객 트렌드를 선도, 고객이 체감하는 수준의 네트워크 체감품질 강화, B2B CT사업을 SW·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함께 제공, 미디어·콘텐츠의 AI 기반 플랫폼 혁신 및 그룹 시너지 활용 등 세부 방향을 제시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KT 수위탁기업 모임인 KT파트너스협의회의 회장사를 맡은 가온그룹 임동연 대표는 파트너 또한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으로 KT와 함께
영인모빌리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초분광카메라 머신비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초분광 시스템은 비접촉 감지 및 검사로 실시간 제품 평가 및 선별이 가능하다. 잠재적으로 유해한 이물질을 화학적 차이로 감지할 수 있으며, 까다로운 처리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징을 가진 초분광 시스템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 향상 및 생산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인모빌리티는 드론 및 로봇 활용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드론·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고객이 4차 산업시대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머신비전, 3D 정밀 지도 제작, 스마트 건설, 스마트 안전진단 등 대표적인 혁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W 2024은
싸이로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글로벌 메이커 머신비전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싸이로드는 CLE 3D VISION과 JAI UV 솔루션, 텔레다인 플리어의 머신비전용 열화상 카메라. SICK, LUCID의 제품군까지 소개했다. 싸이로드는 2D/3D 비전 솔루션 공급 업체로 20년 이상 축적된 머신비전 관련 노하우로 기술지원, 현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싸이로드 관계자는 “당사는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
이에스테크놀러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전기리프트, 전기실린더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에스테크놀러지의 전기리프트 ES12는 홀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상, 하한 리미트스위치 접점 신호 출력, 서보모터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에스테크놀러지는 낮은 가격, 고품질, 단납기, 전국 A/S망과 국산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저소음, 소형, 고출력, 고정밀 미려한 디자인을 통해 각종 의료장비, 가구, 산업용 장비 등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스위치랩 인터내셔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방수 기능이 있는 ‘AP2 시리즈’ 등 다양한 스위치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위치랩 인터내셔날은 방수 기능이 있는 'AP2 시리즈' 외 다양한 스위치류, 딘레일단자대, PCB 단자대, 인터페이스모듈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위치랩 인터내셔날은 1986년에 설립돼 ODM Ø16mm 스위치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88년 대만본사를 설립해 전문적으로 Euro/Barrier Type Terminal Blocks, Illuminated Pushbutton Switches, Din Rail Terminal Blocks, interface I/O Module, Limit Switch, Cam Switch 생산 및 금형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한편, AW 202
티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360 View 검사기와 TLLC 등 다양한 머신비전 컴포넌트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티옵틱스의 360 View 검사기는 One camera & One Lens로 sample의 360도 측면 전체의 표면상태, 이물, 찍힘 검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반도체 Chip, Bolt, 이차전지 등 높이가 있는 sample 모두 검사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Lens 및 Camera 사양에 맞춰 제작 및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개한 TLLC(T-optics Linear Lens Changer)-5P-11은 한 개의 카메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배율의 대물렌즈를 선형 방향으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광학모듈이다. 해당 제품은 티옵틱스의 CMU Series와 함께 호환해 사용자가 원
삼양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머신비전 렌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삼양옵틱스는 50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광학전문기업이다.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광학기술을 활용해 2차 전지나 디스플레이 등 산업용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머신비전용 렌즈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의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산업용 솔루션 전반에 활용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옵틱스가 소개한 산업용 머신비젼 렌즈 가운데 ‘SMV-12M28C/M’는 1"~1.1"~1.2" 센서에 대응 가능한 C 마운트 렌즈, 센서 사이즈 28.5mm까지 대응 가능한 M 마운트 렌즈 옵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TFL(M35), M42, M58 마운트 등 여러가지 마운트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AW 2024은
산업용 PDA 'DS60S', 산업용 태블릿 'MB12' 대공개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출격한 대신정보통신이 산업용 태블릿 및 PDA를 전시 기간 동안 참관객에게 소개하고, 자동화 산업에서의 활약점을 강조한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대신정보통신은 ‘미래를 선도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미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지난 1987년부터 디지털 및 SI 서비스, 보안 및 IoT 솔루션, 산업용 PDA 등을 산업에 제공하고 있다. 각종 IT 관련 인증을 보유한 대신정보통신은 글로벌 IT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산업에 기술을 지원하는 중이다. 대신정보통신이 이번 AW 2024에서 선보인 대표 제품은 PDA 모델 ‘DS60S’와 태블릿 모델 ‘MB12’ 등 산업용 모바일 기기다. 먼저 DS60S는 전작 대비 성능과 내
로이체일렉트로닉(이하 로이체)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는 스마트 비전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로이체가 선보인 신제품 ‘IVS 1048i/DCR 1048i’는 고성능 이미지 처리 기능으로 다양한 식별 및 검사 어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비전 솔루션이다. 콤팩트한 크기의 비전 센서로 교체 가능한 S마운트 렌즈 4개가 장착되어 있어 고객은 원하는 배율을 설정할 수 있고 조리개 값이 다른 렌즈 2개를 활용해 판독 거리, 판독 시야(FOV), 해상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코드 판독 전용 비전 센서 DCR1048i는 DPM코드 판독 전용 모델도 제공한다. 로이체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60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독일 센서 전문 기업이다. 물류, 전자, 자동차, 포장, 공작 기계 등
이즈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즈비는 IC-X151S/T-CXP, IC-X25GX-CX1, IC-X31T-CX1 등을 소개했다. 열전 냉각(TEC)은 안정적인 센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적으로 제어된다. 다양한 주변 온도에 대한 신속한 보상 재현이 가능하다. 이즈비는 2010년 창사 이래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비전검사기를 비롯하여 의료분야, 자동차 분야, 물류 등에 산업용카메라를 비롯한 렌즈, 조명 등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
코비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공압메이커 AirTAC의 공압 실린더 등 다양한 공압 부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비스는 ▲압축성 공기를 활용한 구동기기로 구성된 ‘공압 실린더’ ▲에어 흐름의 방향을 제어하기 위한 밸브 및 코일로 구성된 ‘솔레노이드 밸브’ ▲압축성 공기의 청정화기기 및 공기준비 유니트들로 구성된 ‘모듈러 F.R.L’ ▲레일 방향으로 부드럽고 흔들림 없이 직선운동을 하기 위한 부품인 ‘리니어가이드’ 등을 소개했다. 코비스는 20년이 넘는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회전체에 적용 가능한 슬립링, 로타리조인트, 엔코더 등의 회전 솔루션과 조이스틱, 스위치, 버튼 등의 제어 솔루션, 자동화 장비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솔레노이드 밸브, 액츄에이터, 리니어가이드 외 다양한 액서서
엠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LED 조명과 머신비전 토탈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엠비젼의 파우치형 배터리 검사 광학계가 특히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솔루션은 편광 카메라와 편광 조명을 사용해 배터리 파우치의 난반사를 제거한 외관 검사 광학계다. 배터리 folding 시 모서리에 생기는 찢김, 크랙 검출에 도움을 준다. 특히 찍힘, 스크래치, 찢김, 누액 등 난반사에 의해 놓치는 불량 검출에 유리하다. 빛 반사가 심한 제품의 난반사 제거가 가능하고, 편광의 각도, 빛의 양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Contrast를 개선하고, 일반 조명에 편광 필름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
신제품 '무선' 티치 펜던트로 참관객 호기심 유발 "프로그래밍 직관성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다인큐브가 자동화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나섰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다인큐브는 ‘로봇은 인간 삶을 풍족하게 만듭니다(Robots make People’s lives Better)‘를 모토로 산업에 티치 펜던트, 로봇 모션 컨트롤러, 안전 컨트롤러 등을 제시한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2000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특히 강조하는 제품은 티치 펜던트 신제품 ’DTP10-WL’로, 이 제품은 기존 티치 펜던트에 선을 제거한 무선 제품이라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로봇 및 설비 제어를 위한 설계 및 프로그래밍에 활용되는 티치 펜던트는 기존에 로봇과 연결하는 선이 기본 설계였지만 이
컨포트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DX를 위한 Field-to-Cloud 토탈 솔루션 'Porta Solution'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컨포트랩의 Porta Solution은 강력한 임베디드 미들웨어를 탑재한 초경량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러인 PortaCON과 이를 노코드 기반으로 정의할 수 있는 Porta Studio, 수집된 데이터를 API화 하여 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Porta IoT Link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수집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
에프에이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광 화이버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프에이시스템은 국내에서 직접 개발, 제조 하는 광화이버센서 전문 기업이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케이블길이 특수 제작이 가능하다. 다양한 내열타입 라인업과 2차전지, 진공 특수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타입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프에이시스템이 선보인 ‘진공용 광화이버 센서’는 진공 내부와 진공환경에서 감지될 물체를 안정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광섬유 센서다. VIEW PORT는 안정적인 제품 감지를 제공하지 않지만, 챔버 내부에 센서를 사용하면 아웃개싱, 리크 없이 가능하며 진공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된 ‘내열용 화이버 센서’는 고온 환경하에서 제품을 안정적으로 검출 하고자 할 경우 사용 하는 내열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