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가 둔화하며 1340원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하락한 1346.2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350.6원에 개장해 1342.9원까지 떨어진 뒤 소폭 반등했다. 아시아 통화 약세와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발언으로 환율은 1350원대를 돌파하며 이틀 연속 연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고점으로 인식한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아시아 통화의 반등으로 1340원대로 낮아졌다. 전날 34년 만에 152엔대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엔/달러 환율은 이날 151엔대로 떨어졌다. 역외 위안/달러 환율도 7.2474위안으로 전일보다 0.07% 하락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9.75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888.94원)보다 0.81원 상승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현대오토에버가 28일 쏘카 출신인 류석문 상무를 SW개발 및 품질 부문의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4월에 합류하는 류석문 상무는 쏘카의 전 부문 개발을 리딩한 총괄 SW엔지니어로서, 기술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라이엇게임즈에서 개발 이사로 활동하며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네이버, NHN Technology Services 등에서 신기술 도입과 개발자 양성, 개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영입은 차량 전장 SW의 개발과 품질 관리 영역에서 현대오토에버의 서비스 모델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리더의 생각’ 등의 저서를 통해 개발자 성장 문화 조성에 특별한 철학을 보여준 류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개발 문화를 더욱 성장시켜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류 상무는 “차량 SW분야의 기술을 선도해온 현대오토에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지속 성장하는 개인과 조직을 육성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서비스
트리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3D스캐너 및 스마트 카메라 등 여러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트리비젼은 IMT-831G, MPX Series, VCC-SXCXP1S, ID8MUVS-CL 등 다양한 스마트 카메라를 전시했다. 트리비젼은 머신비전 전문 업체로 국내 및 해외 비전 컴포넌트 제조업체들과 긴밀한 제휴를 통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8년 설립 이후 다양한 장비, 광학계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사에 카메라, 렌즈, 조명&콘트롤러, 케이블, 보드, S/W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데이터브릭스가 표준 벤치마크에서 모든 오픈소스 모델을 능가하는 범용 대형언어모델(LLM) DBR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BRX는 모든 기업을 위해 맞춤형 고성능 LLM의 학습과 튜닝을 보편화한다. DBRX는 바로 사용 가능하며 전 세계 조직은 비용 효율적으로 자체 맞춤형 LLM을 구축, 교육 및 서비스할 수 있다고 데이터브릭스는 전했다.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와 AI를 보편화하겠다는 사명 아래 모든 기업에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그들이 보유 중인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롭게 선보인 DBRX는 최신 업계 벤치마크에서 오픈소스 모델을 능가하고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GPT-3.5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우리는 독점 모델을 오픈소스 모델로 대체하는 추세가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DBRX는 전문가 혼합 아키텍처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당 토큰 전송 속도가 매우 빠르며 비용 효율적”이라며 “DBRX는 오픈소스 LLM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도체 공정 웨이퍼 검사에 ‘제격’ DMT 시리즈로 참관객 이목 끌어 하이윈코퍼레이션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각종 모션제어 솔루션을 출품했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하이윈코퍼레이션은 부품부터 모듈까지 전방위 모션제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업체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 분야를 필두로 이차전지, 의료 등 시장에 볼 스크류, 가이드웨이, DD모터, 감속기, 모터 등을 공급하는 중이다. 대만에 컨트롤타워를 둔 하이윈코퍼레이션은 글로벌 메카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매년 내놓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DD모터 시리즈 ‘DMT’를 적용한 모션 스테이지를 배치해 참관객의 궁금증을 복돋았다. 반도체 분야 웨이퍼 검사에 특화된 이 제품은 웨이퍼 사이즈별로 특화된 세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하이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
자율주행로봇, 협동로봇 등 로봇 데모 선보여 픽앤플레이스, 물품 이동 장면 연출 인아텍앤코포(INATECH&CORP)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 전시장에 덴마크 자율주행로봇(AMR) 업체 미르(MiR) 제품을 전시·시연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AW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이어진다. 올해 전시회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인아텍앤코포의 슬로건은 ‘자율주행로봇과 협동로봇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에 다가갑니다’로, 물류로봇,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기계 장비 등을 산업에 제시하는 중이다. 인아텍앤코포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장 자동화를 위한 라인업이 총집합된 ‘스마트 팩토리의 모든 것’을 표방하는 업체다. 이번 전시장에 출전한 AMR 라인업은 ‘미르 250(MiR 250)’과 ‘미르 1350(MiR 1350)’이다. 최대 적재 중량을 기준으로 세분화된 모델인데, 미르 2
HikRobot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다양한 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HikRobot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포장검사 Smart Camera 비전 솔루션, 반도체 OCR 비전 솔루션, 이차전지 VM 프레임워크 솔루션, 이차전지 Packing 검사 비전 솔루션 등 다양한 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HikRobot은 비전 시스템 사업, ID&유비쿼터스 사업, 센서 사업, Marking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
한국플루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통신 케이블 인증 솔루션 및 음향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MPO커넥터 종단면의 자동화된 통과/실패 인증과 오염된 영역을 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 FI_3000(FiberInspector Pro)와 PoE 기반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 10G 이더넷까지 가용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MS-POE등 통신, 전력, 음향과 관련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한국플루크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전자 테스터 및 측정 도구, 네트워크 트러블 솔루션, 디지털 멀티미터, 전기 테스터, 프로세스 교정기 및 산업용 교정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
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REACTION ARM, SPC 등 종합계측기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쎄텍은 바닥 부착형 반력암과 컨트롤러, 다관절 체결로봇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쎄텍은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TORQUE TRANSDUCER, LOAD CELL, NUTRUNNER, INDICATOR, L.V.D.T, AMPLIFIER등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계측기 브랜드이며 현재는 HAND HELD NUTRUNNER 및 전동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
이플러스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온/습도 센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플러스이는 상대습도와 온도측정을 기반으로 노점(이슬점), 절대습도 및 각종 관련 값을 구할 수 있는 초정밀 온습도 트랜스미터와 높은 정확도를 가진 차압센서를 선보였다. 이플러스이는 DR.JOHANNES HEIDENHAIN GmbH의 자회사이며 상대 습도와 풍속의 측정을 위한 센서, 상대 습도와 풍속, 온도의 측정을 위한 센서, 습도 측정 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을 하는 회사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에이티앰아이앤씨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KEYSIGHT 범용 계측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이티앰아이앤씨는 KEYSIGHT 범용 계측 장비인 EL30000 Series DC 전자로드와 배터리 에이징 효과를 추정하여 수명 전반에 대한 디바이스의 성능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된 디바이스의 전류 드레인을 활용해 정확한 배터리 프로필을 생성하는 E36731A 배터리 에뮬레이터를 선보였다. 에이티앰아이앤씨는 계측장비의 최고의 명성과 품질을 가진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사의 국내 공인대리점으로 다년간 축적해온 계측장비 분야의 노하우와 이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회사이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
Teledyne FLIR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FLIR 열화상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Teledyne FLIR는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업체, 기타 산업 이해 관계자가 필요로 하는 제조 공정 관련 온도 문제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열화상 이미지 스트리밍 카메라 FILR A400/A500/A700 시리즈와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을 위해 설계된 고속/고감도 중파장 적외선 카메라인 FLIR X6980sc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Teledyne FLIR는 사용자의 주변환경 인식 및 파악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기술과 제품을 설계, 개발, 제작, 홍보, 공급하는 기업이다. Teledyne FLIR는 열화상 기술, 실화상 기술, 영상 분석 기술, 측정 및 진단 기술, 첨단 위협 감시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각종 목표물 감시 솔
용성전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제어용 스위치와 표시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용성전기는 누름 락 회전복귀 스위치와 키 스위치 등 CSA 16 시리즈와 사각 LED표시등, 원형 표시등 등 다양한 스위치와 표시등 제품군을 선보였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능가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쓰는 용성전기는 품질보증 체제 구축의 바탕으로 원자력용 및 일반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산업기기의 국제표준화인 ISO 9001 인증과 원자력 품질보증의 KEPIC-EN 품질보증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노바 인스트루먼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산업용 센서 및 정밀 계측기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노바 인스트루먼트는 디지털압력계, 미압센서, 다기능 교정장비, 휴대용 정밀온도계, 디케이드 박스 등 산업용 센서와 정민계측기를 선보였다. 다양한 산업용 센서 및 정밀 계측기 전문업체인 (주)노바인스트루먼트는 측정기 시장의 신성이 되는 목표와 함께 2015년 설립되였으며 aralab, Time Electronics, Termex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2024 AI 자율제조혁신포럼,
선일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NPM-1000AK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선일기전이 선보인 NPM-1000AK는 16 bit ADC(컨버터)를 탑재하고 그 위에 Process Meter(다기능&자동스켈링)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8 채널의 전환이 가능해 1대롤 8대 분의 능력이 가지고 있다. 압력, 온도, 길이, 변위, 유량, 하중 등의 센서 편성이 가능하고 압력만으로도 8 Points의 계측제어가 가능하다. 선일기전(주)는 설계, 제어, 가공, 조립분야에 많은 경험과 기수력을 겸비한 전문기술인으로 구성되어 1991년 시험설비 제조공장 설립 후, 2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 자동차, 그리고 의료기 산업현장의 누설 및 시험계측분야에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